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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앉아도 될까?[고양이 눈]

    앉아도 될까?[고양이 눈]

    누구나 쉬어가곤 하는 거리의 벤치.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색다릅니다. 빨강 하양 플라스틱을 촘촘히 세워 예술작품 의자를 만들었네요. 앉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당신, 잠시 지켜만 보렵니다.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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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 못 한 산타[고양이 눈]

    퇴근 못 한 산타[고양이 눈]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산타가 굴뚝을 오르고 있습니다. 밤 아닌 낮에 목격되는 것을 보니 선물 배달을 아직 못 끝냈나 봅니다. 어서 일을 마치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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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빠지게 눈을 기다려요[고양이 눈]

    눈 빠지게 눈을 기다려요[고양이 눈]

    ‘펑펑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를 불러야 할 겨울에 눈 보기가 힘듭니다.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려면 눈이 내려야 할 텐데요. 두 손 모아 하얀 겨울을 기다립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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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래의 꿈[고양이 눈]

    돌고래의 꿈[고양이 눈]

    꽁꽁 언 스케이트장 위에 알록달록한 돌고래 썰매들이 손님을 기다립니다. 곧 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달려와 씽씽 썰매를 탈 겁니다. 신나는 겨울의 시작입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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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고양이 눈]

    파도[고양이 눈]

    마치 해변에 오기라도 한 듯 복도에 파도가 넘실대며 다가옵니다. 사실 진짜 파도가 아니라 프로젝터를 이용한 예술작품입니다. 한 해를 떠나보내는 요즘 겨울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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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품 기사[고양이 눈]

    재활용품 기사[고양이 눈]

    아이들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놀이고, 장난감인가 봅니다. 케이크 종이상자는 멋진 투구, 플라스틱 칼은 검으로 변신시켜 기사 놀이를 하네요. “불 뿜는 용들아 덤벼라!”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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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정너[고양이 눈]

    답정너[고양이 눈]

     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먹기만 해. 애인과, 친구와 밥 먹을 곳이 마땅치 않을 때. 속 시원하게 말해주는 주인장의 호언장담에 신뢰가 갑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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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도 성탄절[고양이 눈]

    선인장도 성탄절[고양이 눈]

    멕시코 사막에서 온 듯한 선인장이 산타 모자를 썼네요. 선인장들도 온실 속에서 오손도손 성탄절을 즐기나 봅니다.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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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우는 고니?[고양이 눈]

    싸우는 고니?[고양이 눈]

    암수 고니 한 쌍이 티격태격 ‘부부 싸움’ 중인가 봅니다. 살다 보면 싸울 때도, 하하호호 할 때도 있는 법이지요. 그나저나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어린 고니들은 걱정이 클 것 같네요. ―부산 을숙도에서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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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동 준비[고양이 눈]

    월동 준비[고양이 눈]

    영하권으로 기온이 맴도는 요즘입니다. 동물들도 겨울 날 채비를 단단히 했습니다. 패셔니스타처럼 멋있는 목도리를 둘렀네요. 가게 주인의 센스 있는 코디가 돋보입니다. ―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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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다방[고양이 눈]

    약속다방[고양이 눈]

    아주 옛날에는 선을 보는 장소였을까요. 아니면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였을까요. 이곳의 이름은 바로 약속다방입니다.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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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 지붕[고양이 눈]

    주차장 지붕[고양이 눈]

    분식집 지붕에 장난감 차들이 주차돼 있네요. 차 주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떡볶이를 먹고 있을까요, 호떡을 먹고 있을까요? ―서울 용산구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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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야옹[고양이눈]

    야옹야옹[고양이눈]

    각종 송년회가 이어지는 연말입니다. 덩달아 음주 횟수도 늘어가지요. 고양이가 몸 생각 안 하고 너무 많이 마셨나 봅니다. 이러면 안되겠지요. ―서울 홍대 앞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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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래기와 실외기[고양이 눈]

    시래기와 실외기[고양이 눈]

    수확이 끝난 뒤 말려두었다가 겨우내 맛있게 먹는 시래기입니다. 도시에서는 실외기에 널어 말리네요. 시래기와 실외기, 어째 발음도 비슷하네요.― 서울 종로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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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튜브 탄 산타[고양이 눈]

    튜브 탄 산타[고양이 눈]

    산타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얀 눈밭에서 루돌프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오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는 수영복을 입은 채로 사슴 튜브를 타고 올 수도 있겠네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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