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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모험을 떠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3/105858075.1.jpg)
문 앞에는 방금 걸어놓은 듯한 모자와 램프가 있습니다. 말편자 장식이 멋스러운 노란색 문이 달린 이 집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면 언제나 추억 가득입니다.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고양이 눈]그동안 고마웠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2/105842345.1.jpg)
재건축 아파트에 조경수로 심은 백 년 소나무. 고향을 떠나 서울에 온 지 1년 만에 고사해 밑동만 남았습니다. 영혼이나마 고향에서 영면하시길.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쉿!](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0/105821312.1.jpg)
![[고양이 눈]이정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0/105802579.1.jpg)
어떤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라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왼쪽에 길이 있다고 합니다. 혼란스럽지만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이 바로 길이니까요. ―강원 속초시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봄이 담긴 이야기[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82510.1.jpg)
겨우내 움츠렸던 나무의 새잎, 흰 눈이 시나브로 녹아내린 모습, 벌레들이 새봄을 맞아 꿈틀거린 이야기들이 모두 다 여기 책방 안에 담겨 있습니다. 봄이 오는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책을 꺼내보세요! ―제주 사려니숲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아프면 안 돼[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3884.1.jpg)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게도 전파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반려동물 얼굴에도 마스크를 씌워서 나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강원 고성의 한 카페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웃음 전파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5/105745969.1.jpg)
ㅎㅎㅎㅎ….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시겠나요? 웃음이 모세혈관처럼 퍼져 갑니다. 건물 벽면 설치 작품을 보고 있으니 마음속에 웃음이 번집니다. ―서울 대학로 골목길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으르렁![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5/105729987.1.jpg)
누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었는가! 꿀잠 주무시는데 환풍구 밖이 왜 이리 소란스러우냐! 준엄하게 ‘어흥!’ 하는데 왜 ‘냐옹’소리만 들리냥.―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런웨이 대기실[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4/105708798.1.jpg)
자투리 천 조각들이 수선집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런 디자인이라면 바비 인형들도 기뻐할 거예요. ―경기 고양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내 거라니까![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3/105688868.1.jpg)
여객선 갑판에서 한 어린이가 갈매기에게 과자를 건네자 갈매기가 잽싸게 돌진합니다. 바닷속 물고기를 사냥하던 실력이 여객선 갑판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됩니다. ―제주 성산포항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준비물은 ‘미소’[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2/105668948.1.jpg)
‘사진 맛집’에서는 메이크업, 헤어, 의상이 한번에 해결된대요. 하지만 사진 맛집도 준비해 주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바로, ‘미소’랍니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줄을 서시오∼![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1/105656334.1.jpg)
산 정상에 가니 또 다른 정상이 나옵니다. 이 바위에 오른 사람만이 화창한 하늘을 배경으로 진짜 ‘인증 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진입금지[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6/105640436.1.jpg)
멋진 건축물을 구경하다 고개를 들어보니 둥근 캐노피가 마치 ‘진입금지’를 그린 교통표지처럼 보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출입금지 구역이 많아서일까요. 지레 멈칫했습니다.―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개구리야, 봄이 왔어![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6/105622674.1.jpg)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와 벌레들까지 깨어난다는 경칩이 다가옵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겪으니 진짜 개구리가 전해 주는 봄소식을 빨리 듣고 싶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입춘대길[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25/105601506.1.jpg)
입춘을 맞아 문마다 입춘첩이 붙었습니다. 이 문으로는 건강과 행복만 들어온답니다. 어이쿠! 들어올 때 머리는 조심하세요!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