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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청계천 지킴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1/107054728.1.jpg)
청계천에서 사계절을 텃새로 살고 있는 왜가리 한 마리가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 청계천에서는 음주 금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왜가리가 매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청계천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예의 바른 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1/107039588.1.jpg)
손님 앞에서 언제나 친절하겠습니다. 두 손을 모은 제 마음도 결코 변치 않을 것입니다. 손님들께서도 화답해주실 거죠?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지켜보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9/107017927.1.jpg)
거기 유리 난간에 자꾸 기대시는 분!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CCTV보다 더 매서운 두 눈이 지켜보는 중입니다. ―서울 중구 서울로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탈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9/107005452.1.jpg)
![[고양이 눈] 내 마음속 ‘하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7/106980319.9.jpg)
셔츠 주머니 속으로 마스크를 접어 넣었을 뿐인데, 내 심장이 심쿵심쿵. ―서울 중구에서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고양이 눈]승마의 추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7/106968372.1.jpg)
1980년대 골목마다 ‘리어카 목마 아저씨’가 오는 시간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단돈 100원이면 신나게 말을 탈 수 있었거든요. 카세트에서는 흥겨운 동요가 쉼 없이 나왔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홍진환 기자 j…
![[고양이 눈]소원성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4/106930554.1.jpg)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국 사찰에서 연등에 소원성취 이름표 붙이기가 한창입니다. 뭔가 이뤄질 것 같은 화사함이 감도네요.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4/106914900.1.jpg)
![[고양이 눈]잠시 쉬어갈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2/106893985.1.jpg)
할머니의 세발 오토바이가 잠시 멈춘 사이, 강아지가 작은 그늘 아래로 들어왔습니다. 할머니의 속도에 맞추려는 걸까요? 강아지한테는 할머니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고양이 눈]호시탐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2/106873925.1.jpg)
둥근 얼굴의 숟가락맨이 호시탐탐 식탁 위 포도알을 노리고 있습니다. 슬금슬금 포크의 마수(魔手)를 뻗치더니 포도알을 집어가려고 하네요! ―서울 강동구 상일동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봄 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0/106853828.1.jpg)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스 뒷자리 인형들의 표정도 무척이나 밝습니다. 너희들 어디로 소풍 가니?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앞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숨겨진 사랑[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10/106836277.1.jpg)
그동안 몰랐습니다. 삐뚤삐뚤하게 자라던 가지를 잘랐더니 마음속에 ‘하트’를 부끄럽게 품고 있었네요.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말이 없다고 표현할 수 없는 게 아니라는 것을. ―경북 영주에서 독자 김보혜 씨 제공
![[고양이 눈]아이고, 힘들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7/106816816.1.jpg)
각종 통신사 중계기와 배전함 등을 주렁주렁 이고 있는 전봇대가 힘들어 보입니다. 일상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장비들이지만 전봇대의 짐을 좀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 종로구 인왕산 자락길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고양이 눈]신나는 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7/106802197.1.jpg)
고물상 리어카에 매달린 탁상시계. 재활용 전문가의 손을 거쳐 다시 살아났습니다. 책상 위에만 붙들려 있던 과거 ‘탁상’ 시절은 잊고 이젠 신나게 세상을 돌아다닙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파란 하늘 만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05/106781377.1.jpg)
마음마저 시원해지게 만드는 맑은 하늘입니다. 아빠의 목말을 타고 두 손 번쩍 들어 환호할 만큼 멋집니다. 파란 하늘 색깔이 아이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5월이 되길 기대합니다. ―천안 휴게소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