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고양이 눈

기사 2,363

구독 113

인기 기사

날짜선택
  • [고양이 눈]꿈꾸는 씨앗

    [고양이 눈]꿈꾸는 씨앗

    주말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은 화단입니다. “목련 씨앗이 심겨져 있어요. 새싹을 기다려요.” 겨우내 좋은 꿈 꾸고 예쁜 싹 틔우길! ―서울 동작충효길에서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 2021-1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청소기동대’

    [고양이 눈]‘청소기동대’

    새벽부터 바닥만 보고 일했으니 오후엔 하늘을 보며 잠시 휴식을 즐겨도 되겠죠. 하지만 언제 어디라도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 중입니다. ―서울 서초구에서

    • 2021-12-2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파하하’ 웃어요[고양이 눈]

    ‘파하하’ 웃어요[고양이 눈]

    간밤에 내린 눈으로 탄생한, 식당 앞 눈사람의 입매가 유독 단호합니다. 멋진 이목구비를 위해 식당의 파도 동원됐네요. 힘든 시기지만 웃음을 잃지 마세요. ―서울 신촌에서

    • 2021-12-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봄을 그리며

    [고양이 눈]봄을 그리며

    겨울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꽃이 그리워지네요. 내년 봄에는 얼마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날까요. 코로나19 때문에 집 밖이 그리운 아이가 내년 봄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표현합니다.―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 2021-12-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평생을 함께 보낸 우주

    [고양이 눈]평생을 함께 보낸 우주

    청춘을 봉제공장에서 보낸 노부부. 지금은 옷수선점을 운영하며 여전한 실력을 뽐냅니다. 재단 핀을 꽂아 둔 침봉이 삶의 여정을 보여주듯, 하늘의 해 달 별처럼 반짝이네요. 우주가 여기에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21-1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값싼 양심

    [고양이 눈]값싼 양심

    주택가 골목길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경고문이 눈길을 끕니다. “푼돈으로 막을 일 100만 원으로 돌아온다.” 그뿐입니까. 양심을 팔지 마세요. ―서울 용산구 신창동에서

    • 2021-12-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신발 지킴이

    [고양이 눈]신발 지킴이

    닮은 듯, 다른 듯한 고양이 두 마리가 식당 문 앞에서 마치 수문장처럼 부동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주인님 신발은 우리가 지킨다는 뜻을 사람들이 알까요? ―경북 안동시에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21-12-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산타 덕분에

    [고양이 눈]산타 덕분에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모두가 움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타 할아버지의 따스함이 전해진 이 나무는 예외인 것 같네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대신 직접 따뜻하게 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푸근할까요.―서울 동작구청에서

    • 2021-12-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반반 고추’

    [고양이 눈]‘반반 고추’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치킨과 ‘짬짜면’을 좋아하는 주인장의 마음을 알아서일까요. 관상용으로 심은 고추가 ‘반반’ 열매를 보여 주네요. 빨강과 초록. 보색이 위아래로 있어도 조화로워 보이네요.―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 2021-12-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CCTV보다 비둘기

    [고양이 눈]CCTV보다 비둘기

    ‘나쁜 손’을 잡아내려면 폐쇄회로(CC)TV만으론 충분치 않나 봅니다. 편의점 야외 선반에서 눈을 부릅뜨고 있는 비둘기가 물건 지킴이 알바 같습니다. 그런데 비둘기 알바 시급은 얼마를 줘야 할까요. ―서울 광화문에서

    • 2021-12-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차주지금

    [고양이 눈]차주지금

    “차주님, 지금 차 빼주세요”라고 쓰려고 했던 걸까요? 찬찬히 보니 ‘주차금지’. 안에서 보이는 기준으로 붙인 탓에, 창밖에선 좌우가 달리 보이는 것이겠죠. 그래도 이 정도는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 2021-12-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낙엽 전사 출동!

    [고양이 눈]낙엽 전사 출동!

    후박나무 낙엽에 구멍을 뚫어 가면을 만들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내 맘에 쏙 드는 친환경 가면을 쓰니, 핼러윈 때 유행했다는 오징어게임 병사들의 가면이 부럽지 않네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 2021-12-0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어디 가냥?”

    [고양이 눈]“어디 가냥?”

    서둘러 길을 나서는데 자동차 위에 자리 잡은 하얀 고양이가 말을 건네는 듯합니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그래? 쉬엄쉬엄 가∼.” ―경기 부천시 고강동에서

    • 2021-12-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날자, 오리야

    [고양이 눈]날자, 오리야

    머리에 프로펠러를 단 노란 오리가 자전거 산책에 함께 나섭니다. 자전거에 속도가 붙으면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초겨울 바람이 다소 차가워도 자전거 타는 기분은 늘 상쾌합니다.―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 2021-12-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겨울잠 자러 갈 시간

    [고양이 눈]겨울잠 자러 갈 시간

    낙엽이 떨어지더니 어느새 겨울 초입에 접어들었습니다. 개구리 형제가 하품하는 것을 보니 이제 잠자러 가려나 봅니다. 내년 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경기 성남시 여수동에서

    • 2021-12-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