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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연탄의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16/111818654.1.jpg)
거리 식당 앞에서 만난 귀여운 동물 친구들. 연탄이 멋진 소품이 됐네요. 불을 피우지 않고도 온기를 전하는 걸 보니 연탄은 연탄인가 봅니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서이훈구 기자 ufo@donga.com
![[고양이 눈]오거나 말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14/111789057.1.jpg)
역동적으로 돌진하는 말들. 그 앞을 한가롭게 걸어가는 고양이 한 마리. 매번 지나다니는 길이라 무심한 걸까요. ―전남 고흥군에서
![[고양이 눈]선인장 커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13/111763307.1.jpg)
선인장들이 선글라스를 쓰고 벌써부터 바깥나들이 준비를 하고 있네요. 겨우내 지냈던 온실 생활이 많이 답답했나 보네요.―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고양이 눈]봄이 오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11/111732296.1.jpg)
날씨가 풀리자 새들도 바빠졌습니다. 먹이를 쪼아 먹던 참새들이 인기척에 놀라 후다닥 날아오릅니다. 봄도 성큼 찾아오겠지요.―서울 종로구 옥인동에서
![[고양이 눈]숨은 번호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10/111711952.1.jpg)
부끄러웠나요. 양버즘나무 가로수에 고정한 동그란 인식표가 웃자란 껍질에 반쯤 가려 있네요. 번호 말고 이름을 붙여줬다면 어땠을까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맞혀 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9/111686345.1.jpg)
출입문에 손잡이들이 빼곡히 달려 있습니다. 어떤 손잡이를 당겨야 문이 열릴까요.―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고양이 눈]지붕 위 자전거 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8/111660850.1.jpg)
지붕 위에 오른 자전거. 빨강, 파랑, 노랑 선풍기 커버들도 보이네요. 관광시설도 아닌 일반 가정집. 튀는 인테리어에 동네 명소 됐네요. ―경기 양주시 전원일기마을에서
![[고양이 눈]해변의 미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7/111635590.1.jpg)
항상 무표정한 그림자. 모래밭에서 웃는 얼굴을 갖게 됐네요. 파도가 밀려와 곧 지워지겠지만 즐거웠던 기억은 남겠지요. ―강원 속초 동명항에서
![[고양이 눈]집주인은 누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7/111611545.1.jpg)
삭막한 겨울 숲. 누군가 벚나무 잔가지를 모아 움막을 지어 놓았네요. 칼바람 쌩쌩 들어오겠지만 왠지 집주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고양이 눈]쫀득해지는 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4/111583259.1.jpg)
한낮 겨울 해풍을 맞으며 민어들이 꾸들꾸들 말라갑니다. 연탄불에 은근히 구우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벌써 침이 고입니다.―인천 무의도에서
![[고양이 눈]사라진 옥수수 알갱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3/111564517.1.jpg)
겨우내 먹으려고 수확한 옥수수를 한편에 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하나씩 빼먹었나 봅니다. 범인은 누구일까요? ―경기 안성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2022 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2/111543484.1.jpg)
‘화이트 설날’이 된 임인년 새해. 온통 하얗게 변한 멋진 설경이 설날 선물인 듯도 합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장독대 위에 반가운 새해 인사 남겨봅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고양이 눈]왕만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28/111503277.1.jpg)
동네시장 만둣집에 먹음직스러운 왕만두가 가득합니다. 요즘 설에 만두 빚는 집은 보기 드물지요. 그래도 쌀쌀한 설 연휴, 가족들과 뜨끈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어떨까요.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고양이 눈]스핑크스 아닙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27/111487859.1.jpg)
이집트 피라미드 앞. 어슬렁거리던 동네 강아지들이 낯선 사람의 등장에 고개를 빳빳이 들고 주위를 살핍니다. 스핑크스 못지않네요. ―카이로에서
![[고양이 눈]3층 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26/111456993.1.jpg)
집 걱정 없는 비둘기. 날다가 쉬고 싶은 곳이 있어 내려앉으면 그대로 안식처가 되네요. 우리도 집 걱정하지 않는 날이 오긴 올까요? ―서울 청량리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