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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눈/전영한]‘물레방아 메뉴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8/113988088.1.jpg)
지리산 가는 길에 만난 음식 이름 붙여진 물레방아. 룰렛처럼 돌려서 점심 메뉴를 정해볼까요. ―경남 하동에서
![[고양이 눈]생각하는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6/113971164.1.jpg)
장난감 블록으로 만든 ‘생각하는 사람’. 가뜩이나 고민이 깊은데 누군가 돌까지 올려놓았네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고양이 눈]“세상이 궁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6/113952485.1.jpg)
벤치 아래 숨어 있던 코스모스가 세상이 궁금했나 봅니다. 틈새로 고개를 내밀고 한참을 웃자랐네요.―전남 담양군에서
![[고양이 눈]‘나무 가림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5/113934726.1.jpg)
대학 도서관에서 만난 ‘나무 가림막’. 눈의 피로도 풀고 공기 정화도 하고, 일석이조랍니다.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에서
![[고양이 눈]“아빠, 밥 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4/113917481.1.jpg)
처마에서 떨어진 새끼 제비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얼른 커서 하늘을 훨훨 날았으면 좋겠네요. ―경북 안동시에서
![[고양이 눈]기와로 그린 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2/113900956.1.jpg)
황토벽 캔버스에 기와를 물감 삼아 바다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살랑살랑 파도에 갈매기, 해님은 수평선 위에 훤하게 떴네요. ―전주 한옥마을에서
![[고양이 눈]오리 부부의 자맥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0/113887903.1.jpg)
더위를 못 이기고 과감하게 입수! 사이좋게 참방거리는 오리 부부의 모습에 눈이 시원해지네요. ―서울 성북천에서
![[고양이 눈]움직이는 화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9/113871801.1.jpg)
낡은 고무신에 담긴 다육이. 왠지 “왼발, 오른발” 하며 자유롭게 세상을 구경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서울 중구 다동에서
![[고양이 눈]‘전화기 로봇’](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9/113851911.1.jpg)
미래에서 온 로봇이 유물로 위장 중인 걸까요. 111년 전에 만들어진 전화기에서 로봇의 얼굴을 봅니다. ―전남 목포근대역사관에서
![[고양이 눈]뭘 잘못했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7/113831187.1.jpg)
산책로를 알리는 바닥 표지판. 아들의 손을 잡아끄는 엄마의 얼굴이 왠지 화가 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 광주시 팔당물안개공원에서
![[고양이 눈]장미의 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7/113813167.1.jpg)
성당 앞마당의 장미꽃이 펜스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네요. 세상에 무언가 할 말이 있는 걸까요. ―서울 송파구의 한 성당 앞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러닝메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5/113799781.1.jpg)
아침저녁으로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담쟁이 식물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사람도 있네요. ―서울 성북천에서
![[고양이 눈]꽃 그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3/113785557.1.jpg)
활짝 핀 꽃밭에서 그네를 타며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봅니다. 산책 중 잠깐의 휴식이 꿀맛입니다. ―한강 중랑천에서
![[고양이 눈]‘얼굴 구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2/113769136.1.jpg)
화창한 오후,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이 내려다보고 있네요. 누굴 닮았나 생각하다 보니 ‘얼굴 구름’은 사라졌습니다.―서울 영등포구에서
![[고양이 눈]꽃밭으로 변한 승마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02/113746025.1.jpg)
승마장으로 사용하던 곳이 유채꽃밭으로 변했습니다. 옛날 책상과 의자도 놓여 있네요. 마치 시간이 멈춰진 곳 같습니다. ―서울숲 옛 뚝섬승마장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