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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 지원 정책으로 출산율 높이자[내 생각은/서주동]

    정부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40조2000억 원을 투입했지만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압도적 꼴찌다. 지자체는 경쟁하듯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심지어 ‘아이 셋을 낳으면 1억 원 지원’ 같은 구호도 등장했다. 이제는 육아정책에 초점을 맞춰야…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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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당착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내 생각은/이태균]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을 이어갔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에게 다양한 질문이 있었지만 국민의 관심을 끈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대통령의 의중일 것이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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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채용 정기공채 공존 검토해야[내 생각은/우도형]

    갈수록 대기업들이 정시채용보다는 수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도 이에 맞추어 대비해야 할 것 같다. 어느 쪽도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일률적으로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면 기업은 언제든 필요한 부서나 사업부의 인력만 보충하면 되고 유연…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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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로 탄소발자국을 지우자[내 생각은/이경수]

    인디언 잠언 중에 ‘당신이 대지를 보살피면 대지가 당신을 보살펴 줄 것이다’는 말이 있다. 대지는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인간이 오히려 대지에 속해 있다는 의미다. 정부가 국정운영의 목표를 탄소중립 사회로의 도약으로 정한 것은 그만큼 기후변화의 위협으로 인류가 지금 심각한 위기에…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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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려되는 보이스피싱 수법의 진화[내 생각은/박태엽]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날이 갈수록 진화하며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를 틈타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수수료 등을 요구해 편취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 노인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던 범죄 수법이…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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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교와 부사관은 공동 운명체다[내 생각은/조규택]

    계급과 직책이 다르지만 군대의 장교와 부사관 모두 귀한 존재다. 30년도 지난 일이다. 한 동기생 소위가 준위에게 경례했다. 준위는 큰 형님이나 작은 삼촌 정도의 나이다. 햇빛에 반짝이는 노란색 다이아몬드는 가끔 준장 계급처럼 보인다. 그 직별의 최고 전문가인 준사관을 대우하고 예우했…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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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 교육이 우선이다[내 생각은/신동화]

    영·유아나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끔찍한 범죄가 너무나 자주 일어나 가슴이 먹먹하다. 이 나라 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잔인함과 이해의 한계를 넘는 행동의 원인을 찾아보면 바탕에 깔린 인간으로서의 본성, 인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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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방문기록 불법사용 막아야[내 생각은/정병기]

    코로나19로 방문기록을 수기로 작성하는 경우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크다. 개인정보위원회가 방역당국과 함께 방역과정에서 처리되는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수기 출입명부를 통한 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대부분 여러 방문자 정보가 한 장에 기록되고 별도 파쇄기가…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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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등교로 학업 정상화돼야[내 생각은/우정렬]

    최근 정부 여당이 초중고교 개학과 3월 신학기를 앞두고 등교 수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원격수업 자체가 근본적 대안이 될 수는 없다고 하자 곧바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부터 대면수업을 하는 책임등교를 제…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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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해야 할 탈북민 개인정보[내 생각은/김덕형]

    행복한 삶을 간절히 소망하며 목숨을 걸고 따뜻한 남쪽 나라로 건너와 정착한 북한 이탈주민 3만6000여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전과 보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탈북민의 신변 보호를 담당하는 관점에서 볼 때 여전히 우려되는 부분이 많다. 최근 북한 관련 출판 도서에 탈북민의 실명과…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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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가 제기한 재택근무 확대 필요성[내 생각은/장유세]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나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사업장이 늘면서 유연근무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경우 10곳 중 9곳이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라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은 재택근무의 생산성이 정상 근무와 비슷하다고 평…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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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간소화해야[내 생각은/김학수]

    60대 중반에 접어든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보건소에 가서 등록했다. 등록을 한 까닭은 내가 만약 거동이 불편해져 나의 의지대로 살 수 없는 한계상황이 오면 연명치료 없이 빨리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평소의 신념에 따라 그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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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쓴 교과서 활용 방안 찾자[내 생각은/임대혁]

    초등학생 자녀를 3명 둔 학부모다. 세 아이가 모두 새 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최근에 새 학년 교과서를 집에 가지고 왔다. 아이들의 교과서는 40년 전 교과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웠다. 종이 질부터 내용까지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대한민국이 풍요롭고 잘사는 나라가 맞긴 맞…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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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사촌 배려 필요한 층간소음[내 생각은/최동희]

    최근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는 과정에서 이를 말리던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 30년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구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층간소음으로 사소한 언쟁부터 살인까지 일어나니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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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 막을 시스템 개선하라[내 생각은/박성수]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아이가 사망한 ‘정인이 사건’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 공론화 이후 민법 개정안과 아동학대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비슷한 모습은 8년 전에도 있었다. 2013년 새엄마가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서현이 사건’ 이후 아동복지법 개…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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