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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덴마크 사람들처럼 행복해지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06/76848854.1.jpg)
“내가 샌더스처럼 될까 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18일 인천대 타운홀 미팅에서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의 이름을 세 번이나 거명했다가 기자들이 이유를 묻자 짐짓 웃으며 한 소리다. 학생들에게 경제민주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샌더스라는 사람이 왜 나…
![[김순덕 칼럼]‘김종인 대통령’은 어떤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06/76848854.1.jpg)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전쟁하자는 거냐” 했을 때, 게임은 끝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1야당의 ‘주인’과 ‘임시 사장’이라고 했던 문재인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김순덕 칼럼]“DJ는 개성공단 중단 찬성했을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22/76591234.2.jpg)
![[김순덕 칼럼] 권력자를 권력자라고 부르는 게 잘못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1/17/75966958.1.jpg)
“권력자들은 맨얼굴인 ‘생얼’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지 않아야 국민 앞에 당당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2007년 6월 당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이 방송기자클럽 초청 강연에서 한 말이다. 겉으론 기자실 폐쇄 같은 언론정책을 편 노무현 대통령 비판이지만...
![[김순덕 칼럼]김종인은 문재인의 ‘수소폭탄’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1/17/75966958.1.jpg)
![[김순덕 칼럼]丙申年, 1776년 정조와 2016년 더민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1/03/75705894.1.jpg)
이건 순전히 학교 때 한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 배운 탓이다. 1776년에 미국이 건국하고 영국에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나온 건 알았지만 조선시대 정조가 즉위한 건 이번에 알았다. 2016년이 병신년(丙申年)이라기에 과거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찾아보다 발견한 사실이다. ‘…
![[김순덕 칼럼]문재인은 “노동개혁” 입에 담지도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12/21/75487064.1.jpg)
‘응답하라 1988’식으로 말한다면, 1980년대가 서슬 퍼런 신군부 독재로만 존재한 건 아니었다.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이라는 말이 나왔고 여대생들도 요즘처럼 자소서(자기소개서) 수백 장씩 쓰지 않아도 취업이 가능했다. 물론 매판독점자본이 파쇼정권과 손잡고 노동자를 착취하다 운 좋…
![[김순덕 칼럼] 2017년 또 다시 위기설...문재인 책임 못 면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11/23/74953663.1.jpg)
그때는 다들 ‘IMF(국제통화기금) 사태’라고 말했다. 외환위기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우리는 펀더멘털도 좋고 평소 멘털도 나쁠 것 없었는데 갑자기 IMF가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종주먹을 들이대니 황당한 노릇이었다. 벌써 18년 전이다. 그때 뉴스를 뒤져보니 먼저 비상벨을 울린 쪽은…
![[김순덕 칼럼]YS의 노동개혁 실패, DJ 탓도 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11/23/74953663.1.jpg)
“6월 9일 그동안 ‘정치 현안’ ‘재야 문제’로 표현된 전 신민당 총재 김영삼 씨의 단식 관련 기사를 1면 2단으로 사진을 빼고 보도해야 한다는 보도지침이 전달되었다.” 1983년 당시 동아일보 편집국장이던 이채주 화정평화재단 이사장은 저서 ‘언론통제와 신문의 저항’에 이렇게 썼…
![[김순덕 칼럼] ‘건국’ 놓고 利敵행위 하는 자 누군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11/08/74664488.1.jpg)
“정확한 워딩을 놓고 시비를 붙어라.” “자꾸 연설을 하라. 애국적인 코멘트를 하는 것을 주저해선 안 된다.” “멍청하게 행동하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2차 세계대전 중 스파이에게 내렸던 ‘간단한 방해공작 현장 매뉴얼’이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역사 교과서 국정…
![[김순덕 칼럼] ‘反美교과서’ 잡고 親中외교로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10/12/74114293.1.jpg)
지금 생각하면 노무현 정부 때가 칼럼 쓰기는 제일 쉬웠다. 대통령이 끊임없는 ‘말 폭탄’으로 소재를 제공해 줘서만이 아니다. 대통령 취임사에 이어 2003년 삼일절 기념사에서 “지난날…(중략) 정의는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다”고 재차 못 박았을 때부터 적잖은 논객들이 독립운동 하듯…
![[김순덕 칼럼]그럼에도 ‘역사전쟁’에는 반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10/12/74114293.1.jpg)
생각할수록 ‘신의 한 수’다 싶다. 박근혜 대통령이 고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카드를 꺼낸 순간, 당청 간에 켜켜이 쌓인 문제가 단번에 풀려버렸다. 야당의 무기인 안심번호를 덜컥 받아와 또 배신의 정치냐, 대통령과 보수층의 의심을 샀던 김무성 대표는 “국론 통일시키는 역사 교과서…
![[김순덕 칼럼]나는 박 대통령이 더 무섭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9/21/73763614.1.jpg)
2015년 9월 19일 오전 2시 18분 일본은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다시...
![[김순덕 칼럼]北 김정은, 꽃놀이패 잡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9/07/73468251.1.jpg)
어쩌면 북한 김정은의 고난도 술수였는지 모른다. 이미 신년사에서 그는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려 당 창건 70돌을 혁명적 대경사로 빛내겠다”며 10월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일 깜짝쇼를 예고했다. 미국 또는 남한과 대화를 시도해 보고, 안 되면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김순덕 칼럼]중국이 우리 편이라는 ‘중국夢’을 깨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08/24/73207703.1.jpg)
누가 누구 편인지 이제 확실히 알 것 같다. 우리 군의 생명에 위해를 가하고, 우리 땅에 포격을 한 쪽은 북한 김정은 집단인데 중국과 러시아는 남북 양쪽에 자제를 하란다. 미국이 북한에 자제를 촉구함으로써 든든한 동맹은 이런 것이다 알려 주고, 심지어 일본도 한미 협력을 발표해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