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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 전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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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진실에는 힘이 있다

    밑동 둘레가 족히 두 아름은 될 신갈나무 그늘 아래서 중늙은 등산객들이 땀을 식히고 있었다. 마늘과 오미자, 상

    •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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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北核과 남북열차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남북열차 시험운행 탑승자에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를 지낸 영화배우

    •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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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이명박의 위기

    한나라당의 유력한 차기(次期) 대통령 후보 중 한 사람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된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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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손학규의 길

    시인 김지하는 중도(中道)란 이변비중(離邊非中)이라고 했다. 양극단을 떠나되 가운데는 아니라는 것이다. 월간

    •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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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정운찬의 선택

    “가마에 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정치를 한다 해도 기존 정당이나 정치세력에 업혀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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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李-朴의 전쟁

    한나라당의 유력한 두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는 듯

    •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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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동지는 간데없고

    2004년 5월 29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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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대통령의 착각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改憲)을 노무현 대통령이 아닌 한나라당의 유력한 차기(次期) 대통령 후보인 이명박 씨나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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