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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강금실 장관의 팔자

    일주일 전 강금실 법무부 장관은 기자들이 총선출마설에 대해 묻자 “아이고 내 팔자야. 그냥 ‘에이∼’ 하고 해 버릴까

    •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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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강금실 장관의 팔자

    일주일 전 강금실 법무부 장관은 기자들이 총선출마설에 대해 묻자 “아이고 내 팔자야. 그냥 ‘에이∼’ 하고 해 버릴까

    •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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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좋았던 세월은 가고

    좋았던 세월은 갔다. 여기저기서 청탁 받고 뇌물 먹고 온갖 지저분한 짓을 다 해도 끼리끼리 ‘방탄국회’ 열고 버젓

    •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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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눈앞이 캄캄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측근 최도술씨가 SK 비자금을 받은 걸 알고 “눈앞이 캄캄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 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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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개와 고양이’

    12월이다. 한 해가 다 가고 있다. 언제고 흐르는 세월에 회한이 없었겠느냐만 지난 열한 달을 되돌아보면 가슴이

    •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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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돈웅씨와 도술씨

    최돈웅 최도술, 두 최씨가 걸린 것은 잘된 일이다. 그들이 SK로부터 100억원과 11억원을 받고도 걸리지 않았더라면,

    • 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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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칼럼]송두율과 이명준

    남과 북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비판적 성찰자인 ‘경계인’으로 머물겠다던 재독(在獨) 학자 송두율(宋斗律)씨가 북

    •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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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盧대통령은 약자인가

    노무현 대통령은 며칠 전 종교계 원로들과 만난 자리에서 “포용이란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것인데 대통령은 강

    •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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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어떤 귀향

    아버지, 고향 다녀올 채비는 하셨나요. 강원도 통천이야 금강산 바로 위이니 한 식경이면 당도하지 않겠습니까.

    •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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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돈이 날아다녔다

    돈이 날아다녔다고 했다. 잡는 자가 임자라고 했다. 뭉텅이 돈이 순식간에 빠져나갔다고 했다. 당의 실세라는 인물들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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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우 칼럼]리더십을 찾습니다

    나라가 리더십 부재(不在)로 몸살을 앓고 있는 느낌이다. 청와대 여야(與野) 가릴 것 없다. 대통령은 여당 사람들로부

    • 200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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