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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강천구]중국 희토류, 무기로 사용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7/92431088.1.jpg)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그동안 숨겨놓은 희토류 카드를 사용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정부가 지난달 24일부터 2000억 달러(약 225조 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 목록에서 희토류를 제외했다. 희토류는 올 7월 미 무역대표부(USTR)가 공개한 관…
![[기고/장우석]석탄발전 못 줄이면 전기차가 무슨 소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6/92430629.1.jpg)
올해 2월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300만 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매연을 내뿜지 않는 전기자동차는 과연 친환경적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에 이용되는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 트…
![[기고/이태호]쌀직불제 하후상박으로 개선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6/92411333.1.jpg)
직불제는 정부가 정책 대상자에게 직접 약속한 금액을 지불해 주는 정책이다. 중간에 비용으로 손실되는 금액이 적고 시장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어 세계 각국에서 농업정책의 가장 유력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은 논 면적당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는 ‘쌀 고정직불제’를 2001년부터 시…
![[기고/리엄 폭스]韓-英, 서로에게 기회의 땅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2/92362883.1.jpg)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1세기 세계 성장의 주요 엔진이 될 것이다.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며 40년 만에 처음으로 독자적인 무역관계를 만들 때 한국은 일부 국가와 함께 최우선 협상대상국에 올랐다. 필자는 최근 서울을 방문해 한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EU 탈퇴…
![[기고/양수영]석유난 겪고서야 대책 논할텐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1/92362300.1.jpg)
국제에너지기구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발전연료 중 석유 비중은 2016년도 기준으로 4%에 불과하다. 석탄 비중이 2016년 37%에서 2040년 26%로 줄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같은 기간 8%에서 24%로 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는 석유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석탄의 비중을 줄이는…
![[기고/한희철]우리 현실에 맞는 공공의료 정책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1/92343566.1.jpg)
서남의대 폐교 후 정부는 당정협의를 거쳐 국립공공의료대학원(공공의전원)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이를 포함한 공공보건의료 종합 발전 대책을 전격적으로 발표하였다. 환영할 일이지만, 의료계와 소통 없이 정치적 결정을 통하여 성급하게 진행된 점이 매우 안타깝다. 공공의전원이 양질의…
![[기고/황일웅]인도네시아에 민군합동구호팀 보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1/92343563.1.jpg)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을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에 의한 피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미 사망자만 1600명을 넘었고 이재민도 6만2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아직까지 피해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마을도 많다고 하니 그 피해를 짐작하기조차 힘들 것 같다. 대한민국에는 해외긴급구호대(…
![[기고/박종수]‘낙농올림픽’을 수출-고용확대 계기로 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0/92343099.1.jpg)
경제가 어렵다 보니 우유를 기반으로 한 낙농과 유가공 산업의 형편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출산율 감소로 우유의 주 소비층이 날이 갈수록 감소하는 데다 우유를 대체하는 음료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여기에 폭염, 혹한 등 이상기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기후에 민감한 젖소의 안정적인 …
![[기고/김규환]패러다임 바꿀 수소산업 다시 육성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0/92325053.1.jpg)
2005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내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차를 타고 청와대를 둘러본 뒤 이렇게 말했다. “명실공히 수소전지 시대로 갑니다. 제 임기 동안 적극 밀어드리겠습니다.” 오늘날 수소는 인류가 사용할 궁극의 연료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10년 전만 해도 수…
![[기고/허남용]표준화는 자율車 현실화의 숨은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07/92299436.1.jpg)
영화는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신선한 자극을 준다. 최근 개봉된 ‘업그레이드’가 그랬다. 인공지능(AI) 비서와 자율주행차를 타고 안락하게 출퇴근하는 것이 일상화된 미래 사회의 장면을 보고 적지 않은 흥분과 설렘을 느꼈다. 이미 아우디 도요타 GM 등 자동차 메이커의 완성도 높은 …
![[기고/김영일]한글, 창제 정신에 맞게 바로 써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04/92246619.2.jpg)
9일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여 반포한 지 572돌이 되는 한글날이다. 세종대왕은 1443년 섣달 그믐날 친히 집현전 학사 등 신하들을 불러 모아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을 발표한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세…”라는 훈민정음 첫 …
![[기고/김신곤]南北 ‘보건 격차’도 대비해야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04/92246612.2.jpg)
올해 들어서만 남북 정상이 3번째 회담을 열었다. 궁극적인 평화와 화해로 가기 위해선 앞으로도 여러 곡절이 있겠지만, 남북한 사이의 교류협력은 분명 활발해질 것이다. 그럴 때 먼저 고려할 것이 무엇일까? 필자는 남북한의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치명적인 감염원이 될 가능성에 대한 대처가 …
![[기고/이종세]2030년 남북공동 아시아경기부터 개최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02/92220300.1.jpg)
2032년 여름올림픽의 남북한 공동 개최 의지를 밝힌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9월 평양공동선언’ 4항은 민족의 동질성 회복은 물론 인류의 평화와 화합이라는 올림픽 이념과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사상 처음으로 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올림픽을 공동 개최하겠다는 …
![[기고/레그 그린]장기기증, 생명을 잇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01/92203051.1.jpg)
최근 서울에서 간호사 몇 명을 만났다. 아마도 의료계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 싶다. 그들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에서 근무하는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들이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고인의 신체 부위를 다른 사람에게 이식해도 될지 묻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 몇 …
![[기고/임동진]북한에 대해 말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01/92203040.1.jpg)
한 탈북 외교관의 자서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어느 때보다 북한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자서전에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북한 사회, 통치자의 국가운영 방식, 통일 및 외교전략 등이 적나라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북한과 실제 북한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