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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8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9월 3일 중국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로 결정한 것에 관해 “정부는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관계기관을 통해 오늘 발표난다는 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 행사에 참석한다고 중국 당국이 28일 밝혔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2019년 이후 6년 만으로, 그가 다자외교 무대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

북한이 한국의 군용 드론이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전면 조사를 재차 요구했다.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27일(현지시간) 북한이 다음 달 열리는 제42차 ICAO 총회를 앞두고 최소 4건의 문서를 제출해 북한 관련 이사회 논의를 전면적으로 조사할 것을 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인민군 총참모부 직속 특수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신형저격수보총을 점검하고 저격수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정은 동지는 27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직속 특수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저격수 구분대와 특수작전 구분대 훈련실태를 료해…

북한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비핵화 망상증에 걸린 위선자”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이 대통령에 대한 실명 비난을 내놓으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선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논평을 통해 “한국의 이재명이…
![통곡 소리 ‘음소거’ 하고 김정은 눈물 클로즈업…北의 추모 연출법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7/132233414.1.jpg)
● 소리가 지워진 추모의 장면눈물로 가득한 현장. 그러나 울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8월 22일, 북한 노동신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귀국해 훈장을 받는 장면을 보도했다. 이어 전사자들의 초상 앞에서 국화를 바치고, 유족들을 위로하는 김정은의 모습도 공…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중 ‘한반도 비핵화’ 발언에 대해 “허망한 망상”이라고 27일 비난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비핵화 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재명이 ‘비핵화 망상증’을 ‘유전병’으로 계속 달고 있다가는 한국뿐 아니라 그 누구에…

북한은 한미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에 반발하며 “무력시위 놀음에 미한(한미) 측이 버릇을 붙이고 계속 강행해 나간다면 결단코 재미없는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영복 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이 발표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올해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오벌 하우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언제 볼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
북한이 23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서울 위정자의 추태” “외교 촌극” 등 표현을 동원해 비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로 한일·한미일 공조 강화 기조를 분명히 하자 경계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혁남 개인 명의의 ‘3각 군사공조 실현의 척후로 나선 …

북한이 25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워싱턴의 오해를 덜어보려는 서울의 불안심리가 빚어낸 하나의 외교 촌극”이라고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25일 ‘3각 군사 공조 실현의 척후로 나선 서울 위정자의 추태’라는 김혁남 개인 명의 논평에서 “한국 집권자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흔들림 없는…

북한이 23일 성능을 개량한 두 종류의 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 사격을 실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일본 방문과 한미 연합훈련을 고려한 도발로 풀이된다. 2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총국은 전날(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개량된 두 종류의 지대공 미사…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능이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지대공)미사일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시험 사격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23일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미사일의 전투적성능검열을 위하여 각이한 목표들에 대한 사격을 진행하였…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능이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지대공)미사일의 시험 사격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전날인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이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미싸일의 전투적성능검열을 위하여 각이한 목표들’에 대…
![대동강에서 와인 마신 신혼부부의 말로[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1/132231110.1.jpg)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최근 북한 김여정이 한국을 향해 연일 독설을 내뱉습니다.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을지국무회의에서 “작은 실천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 간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고 하자, 다음날인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