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 “내일 소상공인 집회…비난·비판 겸허히 듣겠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집단시위 개최를 하루 앞둔 21일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 겸허히 듣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내일(22일) 광화문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집단시위가 예정되어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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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집단시위 개최를 하루 앞둔 21일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 겸허히 듣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내일(22일) 광화문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집단시위가 예정되어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정부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많은 국민들의 희생과 협조로 확보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며 “의료대응 여력을 확충하고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로 다시 들어서는 토대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
전북 익산 지역에서 20명이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익산 A유치원과 관련한 확진자 64명 중 20명을 검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이 현재 A유치원 관련 확진자 40여명에 대한 오미크론…

방역당국은 21일 올해 안에 국내 공급 예정이던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000만 회분이 국내 허가가 지연되면서 내년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이날 백프리핑에서 노바백스 백신 도입 및 사…

정부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에 대한 의료현장 치료효과 일부를 공식 발표했다. 렉키로나를 투여한 코로나19 고위험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중증 진행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작년 12월…
![1년 적자 10억, 카페 24시 영업 강행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21/110890290.3.jpg)
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24시간 정상 영업을 하겠다”며 대놓고 방역지침을 거부하면서 온라인 공간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해당 카페 김포 구래역점 출입문에는‘본 매장은 앞으로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지침에도 24시간 정상 영업 합니다’라는 제목의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감염되는 돌파감염자의 항체가 일반 접종완료자의 1000%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에 대해 정부가 면역력을 가진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항체 반응이 올라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

방역당국이 이달 말 오미크론 변이만을 신속 판별할 수 PCR(유전자증폭) 검사법을 배포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은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검사분석팀장은 이날 질병관리청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판별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신속검사법이 확정됐는지에 대한 질의에 “당초 소요기간을 …

인천 연수구가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거부하고 ‘24시간 영업’을 강행한 카페를 고발했다. 21일 연수구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인 A카페 2곳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거나 고발할 예정이다. A카페는 오후 9시까지인 영업시간 제한…

질병관리청이 2008년에 태어난 여자 청소년에게 연말까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예방 접종을 받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 대상인 2008년생 여학생은 연말까지 빠짐없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아야 내년 2차 접종 시 건…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됐다. 광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발생은 처음이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동구 소재 공공기관과 관련된 확진자 17명 중 9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는 지난 18일 유증상 검…

정부가 개별 계약한 화이자 사의 코로나19 백신 474만7000회분과 모더나 사의 백신 143만4000회분이 22일 국내에 공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정부가 계약한 화이자 백신 474만7000회분이 12일 오전 11시 55분쯤 KE8518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

“별개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2개의 방이 붙어있는 곳이 있는데 이용하시겠어요?” 2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파티룸 대여업체에 ‘브라이덜샤워를 하려는데 5명 사용이 가능하냐’고 묻자 업체 사장 A씨는 “4인 제한 때문에 한 방은 어렵지만 2명, 3명 나눠서 들어갈 수는 있다”며 이렇게 …

평소 건강하던 17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3주 뒤 간에 이상이 생겨 위중해졌고, 결국 부모님으로부터 간 이식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1 딸의 간이식 한 달 이야기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라는 제목으…

식당·카페 입장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인지 확인하는 ‘방역패스’를 중고거래에서 사고 파는 행위에 정부가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 범죄”라고 단언했다. 21일 황경원 코로나 예방접종기획팀장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통해 “예방접종증명서…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는 이중항체 ‘IOH-001’ 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비임상’부문 신규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과제 선정으로 이뮨온시아는 IOH-001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 및 승인까지 2년간 연…

교육당국이 학교단위로 백신접종을 진행 중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학부모 설득 성과가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시·도 교육청마다 ‘찾아가는 학교단위 백신접종’을 진행 중이지만 실제로 접종팀이 학교를 방문해 접종을 진행하는 경우는 극…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패스를 확대하자 이를 피하기 위한 꼼수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정부는 강력한 법적 처벌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상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백신접종 완료자인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지난 …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인력을 확보하지 않은 채 병상만 확충한다는 ‘땜질식 처방’ 비판에 대해 한정된 의료인력을 최대한 코로나19 치료에 투입할 수 있도록 ‘재편’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병상 추가 확보 이후 투입되는 의료인력이 늘어나면서 일반 진료나 수술에 차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