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차례 왔다” 18~49세 접종 시작…예약률은 67% 그쳐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네요. 빨리 접종하고 ‘해방감’을 느끼고 싶어요.” 26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정모 씨(22·여)가 홀가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정 씨는 잔여백신 접종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가 …
- 2021-08-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네요. 빨리 접종하고 ‘해방감’을 느끼고 싶어요.” 26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정모 씨(22·여)가 홀가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정 씨는 잔여백신 접종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1년반 넘도록 길어지면서 최전방에서 이를 막아왔던 의료진들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와 의료노조가 26일 11차 교섭을 벌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정부와 지난 5월부터 10차…
![[Q&A] 전문가 “코로나 감염 후 완치돼도 백신 접종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26/108777619.2.jpg)
정부와 전문가들이 18~49세 청장년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해 “접종의 이득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위중해질 위험보다 훨씬 큰 것은 물론,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등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당부했다. 26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1…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심근염 등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26일 발생률보다 예방효과가 더 크다며 적극적인 접종을 권고했다. 김계훈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전문가 초청 예방접종 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여름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족’이 늘었다. 무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기대했지만 의외로 피로를 회복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많다. 업계에서는 활동량이 급감하고 배달음식과 가정간편식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생활습관이 지속된 탓에 육체적인 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억제보다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방역체계인 ‘위드(with) 코로나’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10월 말까지 고령층의 90%, 성인층의 80% 이상으로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26일…

일본에 도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중 일부 물량에서 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에는 해당 백신과 동일한 로트 번호(제조 공정을 식별하는 번호)의 모더나 백신은 도입되지 않았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미사용 상태의 모더나 백…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8~49세의 접종률이 81.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접종이 시작된 18~49세의 전체 규모는 약 2241만명이다. 사전예약자(1014만명)와 이미 접종했거나 다른 대상군으로 예…

“9월은 벌써 7000명 정도 접종 예약이 되어있어요. 백신 이상반응 묻는 질문보다 접종을 빨리 받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었네요”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만난 조서영 간호과장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조 간호과장의 손을 거쳐간 주사기만 …
싱가포르의 ‘위드 코로나’ 도전이 시험대에 올랐다. 26일 블룸버그통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웃돌면서 높은 백신 접종률에 힘입어 전면 봉쇄 해제를 하기로 한 싱가포르에 위기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보건복지부는 전날 복합쇼…

26일 4차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백신 미접종자거나 불완전 접종자라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50세 미만의 백신 접종률이 5~10%만 높아져도 향후 유행의 방향이 크게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질병관리청은 2…

“낮엔 4명까지 모이게 허용하면서 밤에는 2명까지 제한하는 것이 방역에 무슨 효과가 있나.” “손님 수를 제한하라면 그렇게 하고, 시간 맞춰 문 닫으라면 닫았다. 모든 지침에 묵묵히 따랐다. 근데 무엇이 나아졌나. 왜 우리는 갈수록 어려워져야만 하나.” 26일 0시가 가까워…

서울시가 지난 7월 학원·교습소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99.3%가 PCR(유전자증폭) 선제검사에 참여했다. 그 결과 무증상자 6명을 조기에 확인했다. 종사자 87%는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7월8일부터 …

대구에서 종합병원인 가톨릭대병원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이틀 연속 세 자리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5명(해외유입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3287명(해외유입 286명)…

각급학교 2학기 학사일정이 본격화한 가운데 학교를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집중방역기간이 끝나는 오는 9월 6일부터는 등교수업이 더 늘어날 예정인데 학교 방역이 위태롭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25일) 경기 파주와 경북 김천…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들은 백신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 비해 입원할 확률이 29배 더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26일 미국 CNBC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공개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의 입원 확률이 예방접종을…

2학기 개학 이후 일부 학교에서 코로나19 교내 전파가 이뤄졌지만 교육부는 예정대로 2학기 등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만 12~17세에 대한 백신 접종 여부는 방역 당국과 논의해 조만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에서 하…

존슨앤드존슨(얀센·J&J)이 자사의 1회 접종용 코로나19 백신이 2개의 소규모 초기 실험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수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얀센은 총 17명이 참여한 임상 예비 자료에는 1차 접종 후 6개월 만에 두번째 백신을 접종한 …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장병들을 상대로 영내 활동시 방역지침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군내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이 94%에 이르고, 그간 민간에 비해 강화된 방역지침으로 장병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전국 학생 확진자도 2주째 일평균 162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전날(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일평균 162.1명의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전 일주일(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