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9시 504명…전날보다 191명 ↓ ‘휴일 효과’ 추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504명 새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695명(최종 744명)에 비해 191명 감소한 수치다. 검사 샘플이 적은 ‘휴일 효과’ 때문에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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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504명 새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695명(최종 744명)에 비해 191명 감소한 수치다. 검사 샘플이 적은 ‘휴일 효과’ 때문에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구, 이제 맘 편히 버스를 탈 수 있으니 너무 좋죠. 백신 맞기 전에는 무서워서 버스로 5분이면 갈 거리를 30분씩 걸어 다녔거든.” 5일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2월 26일 요양병원부터 접종이 시작…

중국 제약사 시노백(커싱생물)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맞을 경우 양체수준이 최대 20배로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시노백 인웨이둥 회장은 5일 국영 중국중앙(CC) TV에 출연해 부스터샷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실험을 마쳤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인 회장은 2…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맞은 50대 남성이 접종 9일 만에 숨졌다. 유족은 고인이 생전 기저질환이 없었고, 백신 접종 이후 며칠 만에 호흡곤란과 심정지 증세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앞서 A 씨(51)는 지난달 27일 오후 4시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의원에서 AZ 잔…

부산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접종받은 50대 남성이 갑자기 숨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산시가 백신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한 확인에 나섰다. 5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7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의원에서 AZ 잔여 백신 접종을 받았다. …
![“신체건강이 곧 정신건강…자전거로 갱년기 극복”[양종구의 100세 건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05/107261925.3.jpg)
2016년 말 무작정 산악자전거(MTB)를 샀다. 그해 초부터 불거진 크고 작은 일로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한 선택이었다. 황현실 씨(52)는 자전거 타며 갱년기를 슬기롭게 보낸 뒤 자전거 마니아이자 전도사로 거듭났다. “결혼하기 전에는 다양한 운동을 했는데 아이 낳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하청업체 직원을 포함해 총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은행 별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직원 1명이 지난 3일 확진된 이후 직원 27명과 가족·지인 2명 등 총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 추가로 접종하는 부스터 샷(면역증강용 추가접종)을 매년 접종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현재 2차 접종만으로 생겨난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충분히 오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아직까진 좀 더 많…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만에 7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695명 보다 49명 증가한 수치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25명, 해…

코로나19 신규 확진 744명, 10일만에 700명대…1차 접종률 14.5% (서울=뉴스1)

미국 정부가 우리 군에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이 5일 우리나라에 도착했다. 미 존슨앤드존슨(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101만2800명 접종분(1인 1회 접종)을 실은 우리 공군 수송기는 이날 오전 0시40분쯤 경기도 서울 소재 성남공항에 안착했다. 이 …

“아이고, 이제 맘 편히 버스 탈 수 있으니 너무 좋죠. 백신 맞기 전에는 무서워서 버스로 5분 갈 거리를 30분씩 걸어 다녔거든.” 5일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지금까지 국민의 약 14%가 백신을 맞았다. 출퇴…
6월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에 사용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부족해 일부 접종이 7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예약자는 552만 명이다. 반면 정부가 비축하거나 도입 예정인 물량은 501만 회…

2월 26일 시작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5일로 100일째를 맞았다. 4일 0시까지 708만6292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맞았다. 전 국민의 13.8%다. 주요 국가에 비해 시작은 늦었다. 혈전 논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신이 커졌고, 결…

박경화 고려대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요즘 국내 바이오 기업 애스톤사이언스와 공동으로 종양 백신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 약은 백신 원리를 이용한 암 치료제다. 박 교수가 2004년 연구를 시작했다. 암세포에서 많이 발견되는 단백질의 일부를 먼저 투입한다. 그러면 이 단백질이 …

오는 7월 일반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대량 접종을 앞두고 백신휴가를 둘러싼 양극화 조짐이 뚜렷하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속속 백신휴가를 도입한 반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겐 언감생심이다. 재택근무·돌봄휴가 등에서 소외됐던 이들들로선 ‘아프면 쉴 권리’마저 보장받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