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몸이 불덩이에요”…‘이 경우’엔 응급실 꼭 가세요
설 명절에는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아플지 몰라 불안해하기 쉽다. 아이에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느 정도까지는 집에서 지켜볼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
-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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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는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아플지 몰라 불안해하기 쉽다. 아이에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느 정도까지는 집에서 지켜볼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

설 연휴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 섭취, 술자리,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간에 무리가 될 수 있다. 고칼로리 음식과 음주는 체중증가와 함께 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라 불릴 만큼 크게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과식이…

유독 추웠던 올 겨울 한파 이후 기름진 음식을 많이 접하는 설 연휴가 잇따라, 평소 치질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치질은 항문 주변 정맥에 혈류가 몰리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한 혈관 변화와 활동량 감소, 변비 등 영향으로 증상…

설 연휴는 가족이 모여 안부를 나누는 시간이지만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다.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미세만 변화가 보인다면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뇌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치매…
![“머릿속이 조용?” 마운자로 ADHD 효과 소문, 사실은[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46942.3.jpg)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고 “충동이 줄고 머리가 조용해졌다”는 후기가 확산된다. 보상회로 연구 근거와 ADHD 치료 효과의 경계를 짚었다.

설 연휴 기간 대부분의 동네 병·의원이 문을 닫으면서 어린 자녀나 조카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들은 난감해지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문을 연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서비스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14일 비대면 진료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나만의닥터는 ‘소…

설 연휴 기간에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귀성길 장시간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거나, 하루 종일 구부정한 자세로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허리가 뻐근해진다. 특히 평소 운동 부족이었다면 명절 후 며칠간 허리 통증에 시달리기 일쑤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명절…

최근 건강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귀리우유가 기대와 달리 영양 측면에서 한계를 지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비건이나 유당 불내증 소비자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 잡았지만, 실제 성분을 살펴보면 주의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귀리 속 전…

민족의 대명절 설날 연휴가 시작됐다. 명절에는 들뜬 기분이나 과식, 과음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명절 연휴에 즐거 먹는 떡은 자칫하면 기도 폐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명절에 많이 먹는 인절미, 송편, 절편 등의 …
![탁구치는 60대 부부 “2시간 넘게 땀 흠뻑 흘리면 날아갈 듯 가벼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52123.1.jpg)
평일 오후 서울 강동구 코리아탁구체육관. 이동명(68) 씨는 아내 김석순(66) 씨와 탁구를 쳤다. 포핸드와 백핸드를 자유자재로 주고받았다. 10분도 안 돼 이마에 땀이 맺혔다. 게임은 하지 않고 2시간 넘게 랠리를 했다. 탁구를 마치자 마치 사우나에서 나온 것처럼 땀이 흠뻑 젖었다.…

명절 선물은 시대상을 반영한다. 최근 몇 년 새 존재감을 키운 품목은 견과류 세트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세태를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실제 견과류 섭취는 다양한 건강상 이점과 연관돼 있다. 견과류는 불포화지방, 식물 단백질, 미량 영양소, 항산화 물질, 식이섬유의 …
![“2주 이상 코막히면 코 내시경 검사로 원인 찾아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4937.4.jpg)
코 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이 병의원을 가장 많이 찾는 병이다. 급성 비염(코감기),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세 가지만 합쳐도 외래 진료 건수 1위다. 평균적으로 성인은 연간 2회, 소아는 6∼10회 콧병 때문에 병의원에 간다. 급성 비염은 2개월마다, 급성 축농증은 6개월마다 걸린다는 …

셀트리온그룹이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13일 단행했다. 이혁재 셀트리온 사장 등 총 21명 규모 인사가 이뤄졌다. 다음은 셀트리온그룹 계열사별 승진 대상자 명단이다.〈셀트리온〉▲이혁재 사장(경영지원부문장)▲이한기 수석부사장(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백호진 전무(건설본부장)▲장지미 전…

설 연휴를 앞두고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7일 6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 47.5명 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5배 이상 초과한 상태다. 인플루엔자 의…
![독서·글쓰기·외국어 공부=‘뇌 저축’…“치매 5년 늦춰”[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0944.3.jpg)
독서와 글쓰기, 외국어 공부처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적 자극 활동’이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약 38%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생에 걸쳐 두뇌를 꾸준히 사용하는 환경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발병 시점을 수년간 지연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국내에서도 방영된 미국 인기 TV 드라마 ‘도슨의 청춘 일기’에서 주인공 도슨 역을 맡았던 배우 제임스 밴 더 비크가 11일(현지 시각)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밴 더 비크는 2024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뒤 약 2년 반 동안 투병하다 생을 마감했다.그의 사망 소식은 55…

근감소증이 질병으로 인식되면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근력운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근육량 감소는 보행 능력 저하와 낙상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차원의 관리 필요성도 함께 강조된다. 그러나 실제로 주 2회 이상 근력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20%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약물 없이 49kg 감량에 성공한 혈당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오야식' 루틴과 저염 양념 교체, 흉곽 호흡 등 생활 밀착형 관리법이 핵심이다. 전문가들이 의학적 정석이라 평가한 홍현희의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노하우를 상세히 분석한다.
![“매일 2시간 넘게 탁구 함께 치며 부부의 정 쌓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6614.4.jpg)
평일 오후 서울 강동구 코리아탁구체육관. 이동명 씨(68)는 아내 김석순 씨(66)와 탁구를 쳤다. 포핸드와 백핸드를 자유자재로 주고받았다. 10분도 안 돼 이마에 땀이 맺혔다. 게임은 하지 않고 2시간 넘게 랠리를 했다. 탁구를 마치자 막 사우나에서 나온 것처럼 땀에 흠뻑 젖었다. …

유통업계의 ‘웰니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후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자 관련 사업에 뛰어드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