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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가려다 취소했다”…양대노총, 도심 노동절 집회

      “경복궁 가려다 취소했다”…양대노총, 도심 노동절 집회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 명칭이 ‘노동절’로 바뀌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양대 노총이 주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종로와 여의도 일대가 집회와 행진으로 가득 찼고, 휴일 나들이를 위해 도심을 찾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거나 일부는 일정을 바꿔야 했다. 전…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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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왕열에 마약 공급 ‘청담사장’ 송환…100억대 마약 밀반입

      박왕열에 마약 공급 ‘청담사장’ 송환…100억대 마약 밀반입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된 50대 남성 최모 씨가 태국에서 붙잡혀 1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최 씨의 신병을 태국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최 …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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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베스도 못할 엽기” “李 형사재판 지우려”…野, 특검법안 비판

      “차베스도 못할 엽기” “李 형사재판 지우려”…野, 특검법안 비판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8건의 사건을 수사 대상으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발의에 대해 국민의힘 등 야당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 ‘역겨운 아부다’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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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법소년 ‘만 14세’ 안 바뀌나…전문가들 “낙인 가능성” 우려 공감

      촉법소년 ‘만 14세’ 안 바뀌나…전문가들 “낙인 가능성” 우려 공감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 여부를 두고 공론화를 거친 결과 현행 연령 상한 기준인 ‘만 14세’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지난달 30일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협의체)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약 두…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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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쉬는 첫 노동절…교사들은 환영-학부모는 고민

      학교 쉬는 첫 노동절…교사들은 환영-학부모는 고민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교사들은 환영한 반면, 학교 휴업을 뒤늦게 알게 된 일부 학부모들은 혼란을 겪었다. 당초 이날 정상 수업이 예정됐던 각 학교는 학사 일정을 조정해 방학을 하루 줄이는 식으로 수업일수를 조정했다. 기존에 재량휴업일로 쉴 예정이던 학교는 공…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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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서울숲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에 인파가 몰려 행사가 중단됐다. 온라인에서 확산한 현장 사진에서 행사를 찾은 방문객은 거리를 가득 채웠다. 주최 측은 “안전상의 이슈로 예정됐던 이벤트를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성수 카페거리 일대에는 약…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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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2심 무기징역 불복…대법원 상고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2심 무기징역 불복…대법원 상고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4)이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녹완 측은 전날(30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에 상고장을 제출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지난달 29일 범죄단체…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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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 사망’ 의왕 아파트 화재 현장 감식…“폭발·방화 여부 중점”

      ‘부부 사망’ 의왕 아파트 화재 현장 감식…“폭발·방화 여부 중점”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경기 의왕시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1일 현장 합동 감식에 나섰다. 의왕경찰서와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14층을 중심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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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갓길 남성 찌르고 차까지 훔쳐 도주…30대女 체포

      귀갓길 남성 찌르고 차까지 훔쳐 도주…30대女 체포

      서울 서초구에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살인 미수 혐의로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여성은 이날 오전 1시경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 귀가하던 남성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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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왜 일이 안 풀릴까…‘뇌 컨디션’ 40분 격차

      오늘 왜 일이 안 풀릴까…‘뇌 컨디션’ 40분 격차

      하루 컨디션에 따라 생산성이 최대 40분 차이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 과로, 감정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뇌 컨디션’이 목표 달성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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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지원금’ 나흘 만에 73.1% 신청…1조3413억 지급

      ‘고유가 지원금’ 나흘 만에 73.1% 신청…1조3413억 지급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된 지 나흘 만에 대상자의 73.1%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9시부터 개시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235만8682명이었다.이는 1차 지원금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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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버스 안에서 대변 본 60대 집유…‘음료 제지’에 격분

      대구 버스 안에서 대변 본 60대 집유…‘음료 제지’에 격분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눈을 찌르고 버스에서 대변을 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음료를 들고 시내버스에 오르는 것을 막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지법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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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담배 타임’ 확산…“건강 챙기고 기분도 내고”

      ‘온라인 담배 타임’ 확산…“건강 챙기고 기분도 내고”

      비흡연자도 온라인에서 ‘담배 타임’을 체험하는 이른바 ‘온라인 담타’가 확산되고 있다. 담배가 타는 과정과 재 털기, 익명 메시지 등 실제 흡연 상황을 3분가량 그대로 구현해 짧은 휴식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용자들은 관계 부담 없이 ‘함께 쉬는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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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왕열에 마약 댄 ‘청담사장’ 송환…70만회 투약분 필로폰 유통

      박왕열에 마약 댄 ‘청담사장’ 송환…70만회 투약분 필로폰 유통

      경찰이 이른바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태국에서 검거해 1일 국내로 송환했다.경찰청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피의자 최모(51)씨의 신병을 태국으로부터 인계받고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최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 또…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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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했으니 돈 내놔” 20대男 협박한 10대일당 CCTV 보니…

      “성추행 했으니 돈 내놔” 20대男 협박한 10대일당 CCTV 보니…

      성인 남성을 유인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채팅으로 접근한 뒤 성추행을 빌미로 남성을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다.채널A는 지난달 25일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영상에서 20대 남성과…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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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지도, 더 받지도 못해요”…노동절에도 900만 ‘사각지대’

      “쉬지도, 더 받지도 못해요”…노동절에도 900만 ‘사각지대’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빨간 날’로 바뀌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하루의 휴식을 보장받게 됐지만, 노동시장 곳곳에는 여전히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프리랜서, 특수고용노동자, 아르바이트생 등 이른바 ‘비정형 노동자’들에게 노동절은 여전히 평범…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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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동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 멱살 잡은 30대 집행유예

      난동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 멱살 잡은 30대 집행유예

      경기 동두천시의 한 식당에서 난동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경찰관의 멱살을 잡은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이용희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8…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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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절 처음 쉬는 공무원·교사들…“가족과 함께” “노동자 인정”

      노동절 처음 쉬는 공무원·교사들…“가족과 함께” “노동자 인정”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그간 민간 근로자들과 달리 정상 출근해야 했던 공무원과 교사들은 처음으로 온전한 휴무를 맞게 됐다.특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돌봄 공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환영하는 분위기다. 노동자로서의 권리와 노동의…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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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서 10대 남성 흉기로 찌른 20대 호객꾼 송치

      길거리서 10대 남성 흉기로 찌른 20대 호객꾼 송치

      길거리에서 1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한 20대 호객꾼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 3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1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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