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억 사기’ 전청조, 교도소 근황…“여성 재소자에 구애·상의 탈의”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 원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복역 중인 전청조(28)의 교도소 근황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는 전청조와 함께 수감 생활을 했던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긴 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전청조는 일주일에 두 번 있는 온수 샤워 후 방에서…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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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 원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복역 중인 전청조(28)의 교도소 근황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는 전청조와 함께 수감 생활을 했던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긴 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전청조는 일주일에 두 번 있는 온수 샤워 후 방에서…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1일 시흥소방서 배곧119안전센터에서 양희창 소방장이 웃으며 말했다. 그는 “오늘도 관내 요양센터에서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환자가 있어서 출동을 하고 온 참”이라며 “공휴일이라고 아픈 사람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니기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

흥신소에 남편의 뒷조사를 의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공무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이수현)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교사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40대·여)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법원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유은혜 예비후보가 진보 진영의 단일화 과정에 대해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앞서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주도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안민석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정했지만 이 과정을 문제 삼고 나선 것. 다만 유 예비후보는 독자 출마 …

기관사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제가 기관사로 첫 발령을 받았을 때 입었던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개회사에서 “노동부는 살려고 나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고 비슷한 일 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이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 명칭이 ‘노동절’로 바뀌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양대 노총이 주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종로와 여의도 일대가 집회와 행진으로 가득 찼고, 휴일 나들이를 위해 도심을 찾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거나 일부는 일정을 바꿔야 했다. 전…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된 50대 남성 최모 씨가 태국에서 붙잡혀 1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최 씨의 신병을 태국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최 …

대장동 사건 등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8건의 사건을 수사 대상으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발의에 대해 국민의힘 등 야당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있다’, ‘역겨운 아부다’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 여부를 두고 공론화를 거친 결과 현행 연령 상한 기준인 ‘만 14세’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지난달 30일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협의체)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약 두…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교사들은 환영한 반면, 학교 휴업을 뒤늦게 알게 된 일부 학부모들은 혼란을 겪었다. 당초 이날 정상 수업이 예정됐던 각 학교는 학사 일정을 조정해 방학을 하루 줄이는 식으로 수업일수를 조정했다. 기존에 재량휴업일로 쉴 예정이던 학교는 공…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서울숲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에 인파가 몰려 행사가 중단됐다. 온라인에서 확산한 현장 사진에서 행사를 찾은 방문객은 거리를 가득 채웠다. 주최 측은 “안전상의 이슈로 예정됐던 이벤트를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성수 카페거리 일대에는 약…

역대 최대 규모 텔레그램 성 착취방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4)이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녹완 측은 전날(30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에 상고장을 제출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지난달 29일 범죄단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경기 의왕시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1일 현장 합동 감식에 나섰다. 의왕경찰서와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14층을 중심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서울 서초구에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살인 미수 혐의로 3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 여성은 이날 오전 1시경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 귀가하던 남성에게 수차례 흉기를 휘…

하루 컨디션에 따라 생산성이 최대 40분 차이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 과로, 감정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뇌 컨디션’이 목표 달성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된 지 나흘 만에 대상자의 73.1%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9시부터 개시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235만8682명이었다.이는 1차 지원금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눈을 찌르고 버스에서 대변을 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음료를 들고 시내버스에 오르는 것을 막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지법은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디지털 중독을 막기 위해 실리콘밸리가 수조 원을 쏟아붓는 동안, 고양이 한 마리로 이 문제가 해결됐다는 우스갯소리가 퍼지고 있다. 일본의 한 인디 개발자가 공개한 ‘캣 게이트키퍼’가 주인공이다.

비흡연자도 온라인에서 ‘담배 타임’을 체험하는 이른바 ‘온라인 담타’가 확산되고 있다. 담배가 타는 과정과 재 털기, 익명 메시지 등 실제 흡연 상황을 3분가량 그대로 구현해 짧은 휴식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용자들은 관계 부담 없이 ‘함께 쉬는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