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상 감옥서 나왔다”…환호 속 바리케이드 6년만 철거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싼 경찰 바리케이드가 약 6년 만에 전면 철거되자, 시민들은 “소녀상이 드디어 감옥에서 나왔다”며 환호했다.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6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75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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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싼 경찰 바리케이드가 약 6년 만에 전면 철거되자, 시민들은 “소녀상이 드디어 감옥에서 나왔다”며 환호했다.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6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75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는 중상을 입힌 20대가 범행 당시 사용한 흉기가 발견됐다. 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산구 모처에서 장 모 씨(24)가 전날 범행에 사용했던 흉기를 발견했다. 발견된 장소는 범행 장소나 장 씨의 주거지와는…

인터넷을 통해 배운 지식과 해외 직구 부품으로 실제 발사가 가능한 사제 총기 등을 직접 제작해 소지해 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강원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주거지 등에서 살상용 사제 총기 3점과 석궁 2점, 다량의 총알 및 화살촉 등을 제작·소지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약 30㎞를 무면허로 운전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김포경찰서는 절도·무면허 운전 혐의로 10대 피의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피의자는 2일 오전 4시44분경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

늦은 밤 광주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고등학생 2명을 사상케 한 20대 남성이 ‘충동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계획 범행’ 가능성도 제기된다.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된 장모(24)씨는 검거 직후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가 없…

한우 ‘귀표’를 바꿔치기 한 뒤 도축해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 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6일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주범인 40대 축산업자 를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공범인 수의사와 축산업자 등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22년…

울릉군이 운영하는 한 풀장에서 초등학생이 취수구에 팔이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시공사가 유족에게 약 4억 8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인천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김영학)는 울릉군 심층수 풀장 놀이터 익사 사고 피해자인 초등학생의 유족이 울릉군과 시공사…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30대 남성이 또다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 운전자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0…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시민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6일 강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오전 3시 12분경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당시 택시기사 정진행 씨(61)는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

고등학교 선배인 변호사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대가로 재판 관련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현직 부장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김수환)는 김모 부장판사와 정모 변호사를 각각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

3살 아이를 세탁기에 넣고 술을 먹인 40대 계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김일수)는 이날 아동복지법위반(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서울시는 서울지역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20년 새 약 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06년 30㎍/㎥에서 지난해 18㎍/㎥로 약 40% 감소했다.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도 같은 기간 60㎍/㎥에서 32㎍/㎥로 47% …

정부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운영이 100회에 이른 가운데, 현재까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국민이 3만8000명을 넘어섰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4월 한 달간 세 차례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누적 회의 100회에 도달했다. 4월 심의 건수는 2047건…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액란과 구운 달걀 등 알 가공품 제조업체를 전수 점검한다.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다음달까지 단체급식이나 빵·과자 제조에 많이 쓰이는 액란 등 알 가공품 업체 약 24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액란은…

10년여 전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의 어린 친딸을 온갖 방법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계부가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일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서 징역 1년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강원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은 유명 연예인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인문학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원주교육문화관에 따르면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인문학 강연 3회와 공연 1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삭막한 도심에 선사시대 동물이 나타나니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기분이네요.”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암동 선돌공원에서 만난 박선자 씨(56)는 집채만 한 매머드가 상아를 치켜세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매머드는 마지막 빙하기 때 멸종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코끼리다. 그 …

충북 단양에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문을 연다.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한 상설 서커스 공연장이 8일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단양읍 별곡리 단양소방서 앞 850㎡ 부지에 조성된 공연장은 높이 16m, 지름 30m 규모의 대형 천막형 시설이다. 관람객…

어린이날 새벽 면허취소 상태에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가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0시50분께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술에 …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6일부터 평화누리길 이용객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인증 방식에 오프라인 스탬프북을 추가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