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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커버스터’ 탑재 美 B-52 공중 급유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에픽 퓨리’ 작전을 수행중인 B-52 전략폭격기가 공중급유를 받는 모습을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벙커버스터를 탑재할 수 있는 B-52는 이란군의 지하기지 등을 타격하는 데 투입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같은 날 트루스소셜에…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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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70%에 10만~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다

      국민 70%에 10만~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577만 명이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소득이 낮고 지방에 살수록 받는 금액이 더 크다. 정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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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에너지 수급불안,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李 “에너지 수급불안,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대책을 고민할 때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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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톨게이트’ 결국 현실로

      ‘호르무즈 톨게이트’ 결국 현실로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가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해협 통제 관리 계획안을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승인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계획안에는 전쟁 중인 미국, 이스라엘의 선박에 대해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치 않고, 이…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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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이르면 4월 말부터 중산층까지 포함한 전 국민의 70%가 1인당 최소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을 덜어 주겠다는 게 정부 취지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먼저 45만∼60만 원을 지급받고, 이들을 제외한 소득 하위 70%에…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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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패스 환급률 6개월간 최대 83%로 높여… 등유-LPG 쓰는 20만가구 5만원 추가 지원

      K-패스 환급률 6개월간 최대 83%로 높여… 등유-LPG 쓰는 20만가구 5만원 추가 지원

      정부가 K-패스 환급률을 최대 83%까지 높인다. 저소득층 이용자가 10만 원을 대중교통 요금으로 썼다면 8만3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서민 고유가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에너지바우처를 받는 취약계층에는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31일 국무회…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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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문제 제기에 ‘러, 北유사시 자동 개입’ 조약 폐기

      韓 문제 제기에 ‘러, 北유사시 자동 개입’ 조약 폐기

      “조-러(북-러) 협약 중 군사조항이 더 이상 실천 불가능한 조항임은 공개된 비밀(open secret)이다.” 1995년 7월 개최된 한-러 정책협의회에서 러시아 외교부 당국자는 반기문 당시 외교부 정책실장과의 만남에서 이렇게 밝혔다.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이 포함된 북-러…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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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년만에 ‘긴급재정명령’ 꺼낸 李 “에너지 수입 규제 간소화”

      33년만에 ‘긴급재정명령’ 꺼낸 李 “에너지 수입 규제 간소화”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발(發)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과 관련해 “‘법 때문에 안 되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하지 말고 현재 제도나 법령 제한을 극복할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며 “입법도 대체할 수 있는 긴급재정경제명령 제도가 헌법에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원유, 나프타 등의 수급 …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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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주사기-바늘 값 최대 20% 인상… 중동전쟁發 원자재 쇼크 의료계로 번져

      일회용 주사기-바늘 값 최대 20% 인상… 중동전쟁發 원자재 쇼크 의료계로 번져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의 여파가 의료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의료기기 업체는 1일부터 일회용 주사기와 주삿바늘 가격을 최대 20% 인상했다. 수술용 장갑과 수액팩, 약 포장재 등 의료 소모품의 재고 소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의약품·의료기기…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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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車 5부제 → 홀짝제 강화 검토

      공공기관 車 5부제 → 홀짝제 강화 검토

      정부가 4월부터 공공기관 자동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는 조만간 ‘자원안보협의회’를 열고 석유(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는 방안과 공공기관 자동차 홀짝제 도입을 논의…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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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일쇼크 50년, 못벗어난 중동 의존… “공급망 다변화 더 못미뤄”

      오일쇼크 50년, 못벗어난 중동 의존… “공급망 다변화 더 못미뤄”

      이란 의회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해협 관리 계획안을 승인하면서 중동에 편중된 한국의 석유 도입 구조가 다시 한번 취약성을 드러냈다. 특히 이란이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설령 전쟁이 끝나더라도 중동산 원유의 안정적…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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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최근 200만달러씩 받아… 美국무 “절대 수용 못해”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최근 200만달러씩 받아… 美국무 “절대 수용 못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해 ‘특별 안보 서비스(special security service)’ 명목의 통행료 부과를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공식화했다. 세계 원유 운송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고속도로 톨게이트’처럼 만들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이란의 …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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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영보다 휘발유 86원 비싼 자영 주유소… 헷갈리는 기름값

      직영보다 휘발유 86원 비싼 자영 주유소… 헷갈리는 기름값

      “1차 최고가격 땐 어떻게든 가격을 낮췄지만 이제 더는 못 버팁니다.” 강원도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A 씨가 3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그는 1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달 7일 L당 1860원, 1930원대에 휘발유와 경유를 들여왔다. 하지만 지난달 13일 1차…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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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907kg급 벙커버스터 이란 탄약고에 투하… 82공수는 중동 도착

      美, 907kg급 벙커버스터 이란 탄약고에 투하… 82공수는 중동 도착

      “이란이 이 ‘황금 같은 기회(golden opportunity)’를 거부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가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지금 시점에서 이란 정권을 위한 최선은 (미국과) 합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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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의 침공 4년째… 우크라 희생자 추도

      러시아의 침공 4년째… 우크라 희생자 추도

      러시아의 침공 4년째… 우크라 희생자 추도 지난달 30일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4년 전 러시아의 집단 학살에 희생된 민간인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부차, 이르핀, 보로댠카 등 곳곳에서 저항 능력이 없…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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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급 대거 피살 이란, 종전 조건 모른채 우왕좌왕”

      “고위급 대거 피살 이란, 종전 조건 모른채 우왕좌왕”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 인사가 대거 피살되거나 교체되면서 이란의 내부 소통 및 군사 지휘 체계 또한 와해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란의 새 지도부가 추가 공격 가능성 등을 우려해 내외부 소통을 꺼리는 바람에 이란의 최고위급 인사조차 자국이 …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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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오도 “나토에 실망” 탈퇴 가능성 시사

      루비오도 “나토에 실망” 탈퇴 가능성 시사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이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면 유럽과의 안보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체계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앞서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미국이 나토 곁에 있을 필요가 없어 보인다”며 탈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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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팔 테러범 사형 쉽게’ 법 개정 논란

      이스라엘, ‘팔 테러범 사형 쉽게’ 법 개정 논란

      이스라엘 의회가 요르단강 서안에서 테러 등 치명적 무장 공격을 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안을 지난달 30일 통과시켰다. 팔레스타인 주민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인권단체들까지 반발하고 있다. 이날 전체 120석인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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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주재 러시아대사 “모즈타바 이란에 있다”…‘러 체류설’ 일축

      이란 주재 러시아대사 “모즈타바 이란에 있다”…‘러 체류설’ 일축

      이란 주재 러시아대사가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란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모즈타바가 이란을 빠져나가 러시아 등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는 추측에 선을 그은 것이다.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세이 데도프 주(駐)이란 러시아대사는 31일(현지 시간) RTVI 인…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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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외무 “위트코프 직접 연락…안보 기관 간 소통도 있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의 연락을 직접 받고 있지만 미국과 협상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31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라그치는 이란이 미국과 직접, 또는 역내 우호국들을 통해 메시지를 교환했다고 확인했다.아라그치는 알자…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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