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1기 북미회담 실무’ 후커, 국무부 3인자 정무차관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8년, 2019년 북-미 정상회담 실무에 깊이 관여한 앨리슨 후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선임보좌관이 국무부 서열 3위인 정무차관에 지명됐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에 따르면 전날 후커 전 보좌관에 대한…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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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8년, 2019년 북-미 정상회담 실무에 깊이 관여한 앨리슨 후커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선임보좌관이 국무부 서열 3위인 정무차관에 지명됐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에 따르면 전날 후커 전 보좌관에 대한…

미국이 주도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러시아가 종전 협상에서 북한군을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앞서 3일(현지 시간) 반(反)러시아 성향 텔레그램 채널 ‘제너럴SVR’은 미국…

칸과 오스카를 석권한 거장 봉준호 감독이 신작 ‘미키 17’ 속 악역 캐릭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연상시킨다는 취지의 질문에 “난 그렇게 옹졸하지 않다”고 답변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12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날 영국 런던 BFI(영국영화협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의 51번째 주지사’란 조롱을 들었고, ‘모든 수출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까지 맞은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유럽연합(EU)과의 ‘공동전선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EU도 향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고율 관세를 부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초 11일(현지 시간)이나 12일 중 하겠다고 했던 ‘상호 관세’ 발표를 13일로 미뤘다. 12일 미국 백악관은 “13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백악관을 방문하기 전에 상호 관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는 미국산 제품에 대해 가장 높은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11일(현지 시간) 백악관 오벌 오피스 내 기자회견에 다섯 살배기 아들 ‘X(본명 X Æ A-Xii·엑스 애시 에이트웰브)’를 데리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X는 진지한 분위기 속 “죄송하지만 오줌이 마려워요”라고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골프 라운드에 동행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꼽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는 트럼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3월 하순 일본 도쿄(東京) 방문해 미일 국방장관 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13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과 회담에서 미일 동맹 억지력·대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내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다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큰 상승폭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13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연이어 통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가 평화를 원한다”며 종전 논의를 본격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방금 푸틴 대통령과 생산적인 긴 통화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약 1만4000명의 불법이민자를 체포했다고 백악관 고위당국자가 밝혔다.12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백악관 ‘국경 차르’인 톰 호먼은 전날 77 WABC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것을 감안하면, 2…

1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세인 아들 ‘X(본명 X Æ A-Xii·엑스 애시 에이트웰브)’를 목말을 태운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머스크는 연방정부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의 대미 경제 의존도가 1기 행정부 당시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관세 인상 품목들이 모두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이고, 이들의 수출액을 합치면 전체 대미 수출의 절…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이래 지속적으로 미국의 견제를 받아 온 중국이 ‘트럼프 영향권’에서 상대적으로 벗어난 유럽과 동남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넘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텃밭이었던 이곳 배터리,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공세를 확대하면서 한중 각축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건 엄청난 비용과 혼란뿐이다.” GM, 스텔란티스와 더불어 미국 자동차 업계 빅3로 꼽히는 포드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관세 무기화’를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통상 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예외는 없다”며 모든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25%의 관세 부과를 발표했지만 유독 호주에는 ‘관세 면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의 몇 안 되는 무역수지 흑자국인 데다 활발한 안보 협력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해군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해군 함정을 동맹국에서도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미 의회에서 발의됐다. 통과되면 세계적인 선박 건조 기술을 갖춘 한국 조선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현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공무원 수를 대폭 줄이고 필수 직책에만 신규 채용을 허락하는 ‘인력 최적화 이니셔티브’ 행정명령에 11일(현지 시간)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감축 인원 4명당 최대 1명꼴로만 신규 채용을 허용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연방정부…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의 대표적인 친미 국가인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을 만나 “주변국이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주민을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그동안 트럼프의 가자지구 구상에 반발하던 요르단은 팔레스타인 어린이 2000명을 수용하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압둘라 2세 …
미국 해군 함정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중국은 “안보 위험을 증가시키는 행위”라며 반발했다. 12일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리시(李熹)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10일부터 12일까지 미 해군 구축함 존슨함과 해양측량선 보디치호가 대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