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반격 표적된 UAE…피해 규모 이스라엘보다 더 크다
중동의 대표적 친(親)미국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후 이란의 핵심 공격 대상으로 떠올랐다. UAE에 자리잡은 미군 기지는 물론이고, 원유 관련 인프라, 수도 아부다비와 경제 중심지 두바이의 각종 민간 시설도 무차별 공격을 받고…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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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대표적 친(親)미국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후 이란의 핵심 공격 대상으로 떠올랐다. UAE에 자리잡은 미군 기지는 물론이고, 원유 관련 인프라, 수도 아부다비와 경제 중심지 두바이의 각종 민간 시설도 무차별 공격을 받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를 낮추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고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에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등도 자국 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고가 식료품점에서 쇼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아 물가 압박이 높아진 가운데 대통령의 가족이 사치품 쇼핑 장면을 과시하듯 공개한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카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10일(현지 시간)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통해 8390억 달러(약 123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머스크를 1위로 발표했다. 지난해 머스크의…

하버드와 다트머스를 떠난 10대 창업자들이 만든 AI 스타트업 ‘아루’가 기업가치 1조 원 유니콘으로 성장했다. 사람 대신 ‘AI 소비자’가 시장조사를 수행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을 호휘했다”고 밝혔지만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10일(현지 시간) 원유 및 금융 시장이 급등락을 겪었다. 라이트 장관은 이후 곧 관련 트윗을 삭제했지만 시장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이 나왔다.이날 월스트리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자국민 탈출을 위해 마련한 사우디아라비아발 전세기에 한국인도 함께 탑승시켰다. 외교부는 11일 “10일 오후(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한 일본 측 전세기에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올렸다가 몇 분 만에 삭제한 SNS 게시물 하나가 세계 원유 시장을 흔들었다.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오자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퍼지며 유가가 장중 19% 급락했다. 이후 게시물이 삭제되면서 시장은 …

50여년 만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됐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인 달 착륙이 스페이스X의 달 착륙선 개발 지연으로 미뤄질 예정이다. 10일(현지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 감사관실(OIG)은 ‘NASA 유인 우주 착륙 시스템(HLS) 계약 관리’ 보고서를 발표하고 “스페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장기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동남아 각 국에서는 석유 부족과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한 각 종 대책이 나오고 있다.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과 베트남은 10일 공무원들에게 재택근무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조치를 권장했다.태…

“차라리 김정은-트럼프 사돈을 만들자.”중동 전쟁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배런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결혼시키는게 어떠냐는 밈(meme·온라인 파생 콘텐츠)이 퍼지고 있다. 미국과 북한을 강제로 사돈 관계로 만들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8)가 로스앤젤레스(LA)의 최고급 마켓에서 쇼핑하는 영상을 게시하자 이란 전쟁과 맞물려 뭇매를 맞고 있다.10일(현지시간) 가디언과 USA투데이에 따르면 카이는 8일 자신의 유튜브에 ‘내 경호원을 에레혼(Erewhon)에 데려갔다’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최소 175명이 숨진 것과 관련, 이 공격에 미군 미사일이 사용됐다는 증거가 공개됐다. 미국은 여전히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미국의 대이란 공습 이후 급등하던 국내 기름값이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했다.서울과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먼저 나타난 가격 하락 흐름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모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

이란의 유엔주재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대사는 10일 (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이란의 민간인 1300 여 명이 죽고 9669곳의 민간시설이 폭격으로 파괴되었다고 발표했다. 폭격으로 파괴된 민간 시설 중 7943곳은 주거용 주택이며 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 에너지 시설을 추가 공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10일(현지 시간) 액시오스가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문제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러한 미국의 요청은 이스라엘 정부 지도부, 이스라엘군(IDF) 에얄 자미르 참…

미국이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 미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10일(현지 시간)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미군이 성공적으로 유조선 호송을 마쳤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라이트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지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작전중에 있지 않은 기뢰 부설 선박 10척을 타격해 완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기뢰 부설정을 격침시킬 예정”이라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약 이란이 어떤 이유로든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아부다비석유회사(ADNOC)의 정유 복합 단지에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 시간) 에너지 시장 전문 아거스미디어는 이같이 보도했다. 또한 예방적 조치로 정제시설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다만 매체는 직접 정…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함께 중동 지역에서 패권 경쟁을 벌여온 튀르키예와 과거 중동에서 식민지를 대거 경영했던 프랑스도 전쟁 중재를 위해 이란과 접촉에 나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전쟁을 조만간 끝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낸 것과 맞물려 이 나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