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부터 ‘저금리 대환’ 자영업자 전체로 확대…한도 2배로
다음달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지 않은 자영업자·소상공인도 정부의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출자별 대환 한도도 개인 1억 원, 법인 2억 원으로 기존의 2배로 커진다. 1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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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지 않은 자영업자·소상공인도 정부의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출자별 대환 한도도 개인 1억 원, 법인 2억 원으로 기존의 2배로 커진다. 1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들에게 거래 중인 ‘토큰 증권’을 분류하고 거래종료(상장폐지)하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행 형태와 무관하게 증권의 성격을 가진 가상자산들은 ‘증권형 토큰’이 아닌 ‘토큰 증권’이라는 취지에서다. 증권형 토큰의 제도권 입성 작업도 속도를 …

쌍용자동차는 지난달(1월) 국내 7130대, 수출 3873대를 포함해 총 1만100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한 수치다. 쌍용차에 따르면 1월 판매실적 기준으로 월 1만1000대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19년 1월(1만1420대) 이후 4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1일(현지시간) 공개시장워원회(FOMC)를 마치고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것이 확실시된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 FOMC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확률을 거의 99%로 반영하고 있다. 오히려 시장은 FOMC 이후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는 6일부터 ‘뉴:홈’ 사전청약 특별공급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뉴:홈은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분양주택 50만 호의 새로운 브랜드다. 개인별 여건에 맞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으로 공급된다. 나눔…

삼성웰스토리가 불가피하게 폐기되는 식자재에 새로운 가공기술을 적용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을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사업 전 분야에 확대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업사이클 푸드 브랜드인 ‘비요미(B.YUMMY)’에 더욱 발전된 푸…

대한항공이 지난해 화물 사업의 선전과 여행객 회복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대한항공은 1일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13조 4127억 원, 영업이익은 97% 증가한 2조 883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삼성전자가 그동안 직원끼리 적용하던 ‘수평 호칭’ 사용의 범위를 경영진, 임원까지 확대한다. 앞으로 회장, 사장이나 팀장, 그룹장 등 직위나 직책을 서로를 부르는 것은 금지된다.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1일 사내망을 통해 ‘경영진·임원 수평호칭 가이드’를 공지하고, 구체…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10~12월) 1조7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10년 만에 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경기 영향에 민감한 메모리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설비투자 규모를 50% 이상 줄이기로 선언한 만큼 올…

중국의 반도체 관련 논문 수가 최근 10년간 미국을 추월해 세계 1위로 올라서고, 피인용 상위 10% 논문 수도 최근 5년 내 미국을 앞지르며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영향력과 활동도가 높은 연구주제 수가 세계 선도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며 질적 성장이…

SK하이닉스가 10년만에 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전 임직원에게 작년 성과급으로 연봉의 41%를 지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작년 경영실적에 대한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을 기준급의 820%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기준급 820%는 연봉의 …

KT는 몽골 몬니스 그룹과 희토류 광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몬니스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에는 출룬바토르 바즈 그룹 회장과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1988년 설립된 몬니스는 자동차, 광산, 중장비, 항공 등 6개 사업 분야…

“럭셔리와 전동화를 앞세워 12개의 신차 선보이겠다”요하네스 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이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은 벤츠코리아는 수입 브랜드 판매량 1위…

위메이드가 1월 31일 글로벌 170개국에 내놓은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글로벌 버전이 서비스 첫날 동시 접속자 수 7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서비스 초반 순항하고 있다. '미르M'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게임 한류를 이끈 위메이드 대표 IP(지식…

“안 오른 것이 없는 상태에서 가스비까지 올라 이제는 가격을 올려야만 합니다” (서울의 한 식당 사장)“목욕탕도 가스, 전기, 수도요금 인상으로 폐업을 고민 중입니다”(서울의 한 목욕탕 사장)고물가에 가스비 인상까지 덮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점점 더 늘고 있다. 식당 사장님들은 모든 …

약관 스무 해를 맞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럭셔리·전동화·지속 가능성을 3대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8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자리 수성을 위해 연내에는 전기차 2대 포함 12대 모델이 투입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주년 기념 한정 모델도 매달 선보일 계획이다. …

최근 겨울철 난방비가 크게 오르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세사기의 주요 먹잇감이 되고 있는 연립주택과 다세대 등 비아파트에 대한 관리비 규정이 사실상 공백상태여서 세입자(임차인)의 피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비 아파트 관리비와 관련한 법률 규…

우리나라 수출 효자품목이었던 반도체의 추락이 이어지며 무역수지 적자가 1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부터 감소세를 기록하기 시작한 반도체는 올해 1월에만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5% 줄며 역대 2번째로 큰 감소폭을 보였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

볼보자동차가 성능이 강화된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 모델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XC40 리차지와 C40 리차지는 기존 사륜 구동 모델은 물론 후륜 구동 모델로도 나왔다. 볼보가 25년 만에 선보이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또 자체적으로 개발한 2세대 …

지난해 1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월보다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대만 등 일부 국가의 무비자 입국 허용과 항공편 증편이 작용한 여파다. 1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53만9273명으로 전년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