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업 상반기 공채 스타트…‘땅 투기 파문’ LH는 일정 불투명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기업들이 올해 상반기(1~6월) 신입사원 공채에 들어간다.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중 채용공고를 내고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등 10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채용 일정을 보류했다. 16일 각 기관에 따르면 한전…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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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기업들이 올해 상반기(1~6월) 신입사원 공채에 들어간다.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중 채용공고를 내고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등 10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채용 일정을 보류했다. 16일 각 기관에 따르면 한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DH)코리아가 연구개발(R&D) 조직 인력을 3년 내 100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DH코리아는 15일 “배달앱은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2017년 이후 아파트 공급 절벽과 함께 관련 일자리도 12만 개가 증발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 정부 들어 투기 및 무분별한 재개발·재건축 억제 위주의 부동산 정책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다. 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아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대졸 신규 취업자의 1, 2년차 연봉이 2% 넘게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기 침체로 실업률이 1%포인트 상승하면 대졸 취업자의 임금은 3, 4년차에도 2% 이상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1…

올해 상반기(1∼6월) 정기 공개채용(공채) 시즌이 시작됐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르면 이번 주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채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한 대규모 정기 공채다. 10대 그룹 중에서는 이달 2일 서류 접수를 시작한 포스코에 이어 두 번째다.…

“사람 모시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내일 59세 구직자와 면접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안 오려고 합니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12일 경기 용인 용주산업에서 열린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뿌리산업 기업현장 방문 및 간담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상반기(1∼6월) 시중은행들의 신규 채용 규모가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간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곳도 많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NH농협은행만 유일하게 상반기 신규 채용을 결정했다.…

이달 말 4대 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10명 가운데 8명꼴로 임기가 끝나지만 이들 대부분이 연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금융업 진출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금융그룹들이 급격한 변화보다는 사외…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이 올해 이직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직장경력 7년차 직장인들의 이직계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3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중 62%가 올해 구체적으로 이직할 계획을 가지고 …

지난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근로자가 319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근로자의 15.6%에 해당하는 숫자로, 임금을 받고 일한 사람 100명 중 15명이 법정 최저임금(시급 8590원)을 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특히 농림어업, 숙박음식업 분야에선 근로자의 절반 수…

지난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근로자가 319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근로자의 15.6%에 해당하는 숫자로, 임금을 받고 일한 사람 100명 중 15명이 법정 최저임금(시급 8590원)을 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특히 농림어업, 숙박음식업 분야에선 근로자의 절반 수…

국내 대기업 10곳 중 6곳이 올해 상반기(1∼6월) 중 한 명도 채용하지 않거나,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조사와 비교할 때 채용에 소극적인 기업이 큰 폭으로 늘어나 채용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경제연구원은 7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

#1. “가뜩이나 좁았던 취업문이 더 좁아지고 있어요.”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하고 3년째 구직활동 중인 A 씨(29)의 한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채용 공고도 줄었고, 그나마 수시 채용 위주라 취업 준비가 더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최근 한 대기…
금융감독원이 최근 정기인사에서 채용 비리 혐의로 징계를 받은 직원을 승진시킨 데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금감원 노조는 윤석헌 원장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금감원 노조는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5일까지 윤 원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노조 …
정부가 2025년까지 국내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 비중을 65%로 끌어올려 일자리 30만 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서비스업 수요를 2300만 명이 쓸 수 있는 5000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으로 활성화하는 방안도 내놨다. 정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경영 환경의 변화로 기업들이 인재를 채용할 때 기준으로 삼는 인재상에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16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시대의 인재상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34.2%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인재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에 여성 고용지표가 급격히 악화하면서 정부가 ‘여성 특화’ 일자리 창출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2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4일 코로나 고용참사 대응 일환으로 청년과 여성 고용대책을 각각 연달아 발표한다. 이…
“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고, 구직자는 일할 곳을 못 찾고….”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노동시장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산업 간 수급불균형(미스매치)’ 정도가 2배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용 회복이 지연되고 노동생산성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

“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고, 구직자는 일할 곳을 못 찾고….”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노동시장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산업간 수급불균형(미스매치)’ 정도가 2배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용 회복이 지연되고 노동생산성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지난해 3분기(7∼9월) 기업 일자리가 1년 전보다 5만3000개 줄었다. 기업 일자리가 줄어든 건 2018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25일 통계청이 내놓은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8월 기준)’에 따르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