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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절반 “인건비 부담에 계속고용 못해”

      6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2곳 중 1곳은 인건비 부담 때문에 정년 연장이나 퇴직 후 재고용 등의 제도를 두지 않고 고령층을 계속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로자에겐 정년 연장이나 정년 폐지보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이 임금이나 근속 기간 측면에서 가장 불리한 것으로 조사…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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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52% “계속고용 제도화 안해”…퇴직후 재고용, 근로자에 가장 불리

      기업 52% “계속고용 제도화 안해”…퇴직후 재고용, 근로자에 가장 불리

      6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2곳 중 1곳은 인건비 부담 때문에 정년연장이나 퇴직 후 재고용 등의 제도를 두지 않고 고령층을 계속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로자에겐 정년 연장이나 정년 폐지보다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이 임금이나 근속 기간 측면에서 가장 불리한 것으로 조사됐…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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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준비생, 현실적 연봉 눈높이 낮춰…희망 4300만원”

      “취업준비생, 현실적 연봉 눈높이 낮춰…희망 4300만원”

      취업 준비생들의 대기업·고연봉 선호가 여전한 한편, 취업난이 길어지면서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택하는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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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韓산재 규제는 맛없는 당근-안 아픈 채찍”…李 “훌륭한 지적”

      김영훈 “韓산재 규제는 맛없는 당근-안 아픈 채찍”…李 “훌륭한 지적”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산업재해 규제에 대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맛없는 당근, 안 아픈 채찍’ 표현에 “훌륭한 지적”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대국민보고회’에서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운영에 대해 제대로 책임지는 첫해다”라며 …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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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젠틀몬스터 근로감독 착수…“‘과로·공짜노동 의혹 제기”

      노동부, 젠틀몬스터 근로감독 착수…“‘과로·공짜노동 의혹 제기”

      고용노동부가 유명 안경 제조업체 젠틀몬스터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청년 노동자의 ‘과로 ·공짜 노동’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6일 노동부에 따르면 부처는 젠틀몬스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소재 아이아이컴바인드 본사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근로감독에 착수한다. 앞서 젠틀몬…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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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의보다 더 일하면 추가로 수당 받는다

      합의보다 더 일하면 추가로 수당 받는다

      정부가 내년 상반기(1∼6월) ‘공짜 야근’의 주범으로 꼽혀 온 포괄임금제를 손보고 출퇴근과 연장근로 시간을 의무적으로 기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74년 대법원 판례로 포괄임금 개념이 인정돼 산업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한 지 52년 만이다. 포괄임금은 추가 근무수당을 산정하기 어려울…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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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휴일근로 시간 기록 의무화… 퇴근후 카톡 금지법도 마련”

      “연장-휴일근로 시간 기록 의무화… 퇴근후 카톡 금지법도 마련”

      정부가 포괄임금제 개편 시기를 내년 상반기(1∼6월)로 못 박으며 개선 의지를 드러낸 것은 이 제도가 초과근무를 하고도 제대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공짜 근로’의 주범으로 꼽혔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11일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포괄임금제가) 잘 모르는 청년들을 대상으…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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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고용률 10년새 5%P 증가… 30대는 15%P↑

      최근 10년간 여성 고용률이 5%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특히 30대 여성 고용률 증가세가 높았다. 결혼 및 출산을 해도 일을 계속하는 여성이 늘어난 것과 함께, 출산 결혼을 미루며 경력을 이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다. 28일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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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40% “연차 6일도 못 써”…60%는 “연차 중 업무 연락” 토로

      직장인 40% “연차 6일도 못 써”…60%는 “연차 중 업무 연락” 토로

      연차휴가가 법으로 보장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직장인들이 실제로는 자유롭게 휴가를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올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연차휴가 보장 및 사용 현황…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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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I “초단시간 근로 부채질, 주휴수당 재검토 필요”

      KDI “초단시간 근로 부채질, 주휴수당 재검토 필요”

      근로시간이 주 15시간(월 60시간) 이상이면 사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인건비가 최대 40%까지 급증하기 때문에 ‘초단시간’ 근로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용주가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주휴수당, 사회보험 비용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초단시간 근로자를 고용한…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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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I “주휴수당이 초단시간 노동 부추겨…재검토 해야”

      KDI “주휴수당이 초단시간 노동 부추겨…재검토 해야”

      근로시간이 주 15시간(월 60시간) 이상이면 사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인건비가 최대 40%까지 급증하기 때문에 ‘초단시간’ 근로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용주가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주휴수당, 사회보험 비용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초단시간 근로자를 고용한…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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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제조업 임금, 日보다 28%-대만 대비 26% 높다”

      “韓제조업 임금, 日보다 28%-대만 대비 26% 높다”

      우리나라 제조업계의 임금 수준이 주요 경쟁국인 일본보다 28%, 대만보다는 2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일·대만 임금 현황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경총은 각국 임금을 시장 환율이 아닌 구매력평가(PPP…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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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층 취업자 343만명 돌파 ‘역대 최대’…청년층은 줄어

      노년층 취업자 343만명 돌파 ‘역대 최대’…청년층은 줄어

      지난해 생애 단계별 인구 중 청년층에서만 유일하게 취업자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 취업자 수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생애 단계별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 등록취업자는 812만7000명으로 전년(829만3000…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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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기업 73% “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악화될 것”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내년 노사관계가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1일 발표한 ‘2026년 노사관계 전망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151개 기업 중 72.9%는 “내년 노사 관계가 올해보다 더 안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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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기업 73% “내년 노사관계 악화될 것” 전망…이유는?

      국내 기업 73% “내년 노사관계 악화될 것” 전망…이유는?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내년 노사관계가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1일 발표한 ‘2026년 노사관계 전망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151개 기업 중 72.9%는 “내년 노사 관계가 올해보다 더 안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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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는 외국인 111만명, 절반이상 단순직

      일하는 외국인 111만명, 절반이상 단순직

      올해 착공한 세종시의 한 공장 건설 현장에는 인부의 약 80%가 외국인으로 이뤄져 있다.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온 인력이 상당수다. 현장소장 김모 씨(59)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 손짓, 발짓으로 소통하며 일하고 있다”며 “요즘은 외국…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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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10명중 3명 “번아웃 경험”… 주된 이유는 ‘진로 불안’

      청년 10명중 3명 “번아웃 경험”… 주된 이유는 ‘진로 불안’

      대학 졸업을 미루고 2년째 취업을 준비하는 김모 씨(26)는 최근 지치고 무력한 감정에 시달리고 있다. 계속 채용시험에 탈락하자 자신감이 없어지고 매사 피곤하기만 했다. 김 씨는 “눈높이를 낮춰 지원해도 탈락하니까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만사가 귀찮다”며 “혹시 ‘번아웃’ 증상 아닐까 …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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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해외 취업을 희망했던 홍모 씨(26)는 2년간 수백 곳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불합격하자 최근 국내 기업에 들어갔다.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싶었고 부모님도 응원해 줬지만, 현실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홍 씨는 “더 이상 사회 진출을 미룰 수 없었다. 현재 근무 부서가 원하던 곳은…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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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5명 중 1명은 ‘장기 취준생’… 첫 취업하는데 11개월 걸려

      미취업 청년 5명 중 1명은 3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직장에 입사하는 데 걸리는 기간도 올해 기준 11.5개월로 점차 늦어지고 있다. 국민연금연구원이 15일 발간한 ‘청년층의 노동시장 현황과 특징, 청년 쉬었음의 증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15∼29…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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