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날짜선택
    • 여성 고용률 10년새 5%P 증가… 30대는 15%P↑

      최근 10년간 여성 고용률이 5%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특히 30대 여성 고용률 증가세가 높았다. 결혼 및 출산을 해도 일을 계속하는 여성이 늘어난 것과 함께, 출산 결혼을 미루며 경력을 이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다. 28일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

      • 2025-12-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직장인 40% “연차 6일도 못 써”…60%는 “연차 중 업무 연락” 토로

      직장인 40% “연차 6일도 못 써”…60%는 “연차 중 업무 연락” 토로

      연차휴가가 법으로 보장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직장인들이 실제로는 자유롭게 휴가를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올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연차휴가 보장 및 사용 현황…

      • 2025-12-28
      • 좋아요
      • 코멘트
    • KDI “초단시간 근로 부채질, 주휴수당 재검토 필요”

      KDI “초단시간 근로 부채질, 주휴수당 재검토 필요”

      근로시간이 주 15시간(월 60시간) 이상이면 사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인건비가 최대 40%까지 급증하기 때문에 ‘초단시간’ 근로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용주가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주휴수당, 사회보험 비용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초단시간 근로자를 고용한…

      • 2025-12-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KDI “주휴수당이 초단시간 노동 부추겨…재검토 해야”

      KDI “주휴수당이 초단시간 노동 부추겨…재검토 해야”

      근로시간이 주 15시간(월 60시간) 이상이면 사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인건비가 최대 40%까지 급증하기 때문에 ‘초단시간’ 근로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용주가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주휴수당, 사회보험 비용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초단시간 근로자를 고용한…

      • 2025-12-24
      • 좋아요
      • 코멘트
    • “韓제조업 임금, 日보다 28%-대만 대비 26% 높다”

      “韓제조업 임금, 日보다 28%-대만 대비 26% 높다”

      우리나라 제조업계의 임금 수준이 주요 경쟁국인 일본보다 28%, 대만보다는 2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일·대만 임금 현황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경총은 각국 임금을 시장 환율이 아닌 구매력평가(PPP…

      • 2025-12-23
      • 좋아요
      • 코멘트
    • 노년층 취업자 343만명 돌파 ‘역대 최대’…청년층은 줄어

      노년층 취업자 343만명 돌파 ‘역대 최대’…청년층은 줄어

      지난해 생애 단계별 인구 중 청년층에서만 유일하게 취업자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 취업자 수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생애 단계별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 등록취업자는 812만7000명으로 전년(829만3000…

      • 2025-12-23
      • 좋아요
      • 코멘트
    • 국내기업 73% “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악화될 것”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내년 노사관계가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1일 발표한 ‘2026년 노사관계 전망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151개 기업 중 72.9%는 “내년 노사 관계가 올해보다 더 안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 2025-1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국내 기업 73% “내년 노사관계 악화될 것” 전망…이유는?

      국내 기업 73% “내년 노사관계 악화될 것” 전망…이유는?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내년 노사관계가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1일 발표한 ‘2026년 노사관계 전망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151개 기업 중 72.9%는 “내년 노사 관계가 올해보다 더 안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

      • 2025-12-21
      • 좋아요
      • 코멘트
    • 일하는 외국인 111만명, 절반이상 단순직

      일하는 외국인 111만명, 절반이상 단순직

      올해 착공한 세종시의 한 공장 건설 현장에는 인부의 약 80%가 외국인으로 이뤄져 있다. 중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온 인력이 상당수다. 현장소장 김모 씨(59)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 손짓, 발짓으로 소통하며 일하고 있다”며 “요즘은 외국…

      • 2025-12-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년 10명중 3명 “번아웃 경험”… 주된 이유는 ‘진로 불안’

      청년 10명중 3명 “번아웃 경험”… 주된 이유는 ‘진로 불안’

      대학 졸업을 미루고 2년째 취업을 준비하는 김모 씨(26)는 최근 지치고 무력한 감정에 시달리고 있다. 계속 채용시험에 탈락하자 자신감이 없어지고 매사 피곤하기만 했다. 김 씨는 “눈높이를 낮춰 지원해도 탈락하니까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만사가 귀찮다”며 “혹시 ‘번아웃’ 증상 아닐까 …

      • 2025-1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해외 취업을 희망했던 홍모 씨(26)는 2년간 수백 곳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불합격하자 최근 국내 기업에 들어갔다.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싶었고 부모님도 응원해 줬지만, 현실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홍 씨는 “더 이상 사회 진출을 미룰 수 없었다. 현재 근무 부서가 원하던 곳은…

      • 2025-12-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년 5명 중 1명은 ‘장기 취준생’… 첫 취업하는데 11개월 걸려

      미취업 청년 5명 중 1명은 3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직장에 입사하는 데 걸리는 기간도 올해 기준 11.5개월로 점차 늦어지고 있다. 국민연금연구원이 15일 발간한 ‘청년층의 노동시장 현황과 특징, 청년 쉬었음의 증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15∼29…

      • 2025-12-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창업도약패키지’ 지원받은 기업, 고용 4.61명 늘렸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받은 기업, 고용 4.61명 늘렸다

      정부가 창업기업을 지원하면 기업당 4.61명의 고용을 추가로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농업인 1명이 평균 3명의 고용을 늘렸다. 다만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매년 1조 원씩 지원하는 정책은 청년보다 노년층, 정규직보다 일용직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 2025-12-12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오션, 하청에도 똑같은 상여금… 李 “바람직한 기업문화”

      한화오션, 하청에도 똑같은 상여금… 李 “바람직한 기업문화”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그룹의 협력사 동일 상여금 지급 사례를 언급하며 “그런 바람직한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한화그룹이 하청 회사에도 똑같이 상여금을 주기로 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강훈…

      • 2025-12-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지난해 건설 경기 부진 여파로 대기업 일자리가 8만 개 줄며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신규 채용을 대폭 줄이면서 청년들의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허리 격인 40대 남성 일자리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

      • 2025-12-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개 감소…건설-금융 대폭 줄었다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개 감소…건설-금융 대폭 줄었다

      지난해 건설 경기 부진 여파로 대기업 일자리가 8만 개 줄며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전체 일자리 증가율 역시 2년 연속 0%대를 유지하는 등 사실상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671만 개로 …

      • 2025-12-11
      • 좋아요
      • 코멘트
    • 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

      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

      지난해에 에어 올해에도 유통업계 내 칼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고 내수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나이대는 최저 만 40세로 더 낮아진 대신 이직이나 창업을 위한 지원, 자녀 학자금 지급 등 다방면…

      • 2025-12-11
      • 좋아요
      • 코멘트
    •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가 37개월 연속 줄며 ‘빙하기’ 수준의 한파가 장기화되고 있다. 취업난이 30대까지 퍼지며 구직 활동이나 일할 의사도 없는 30대 ‘쉬었음’ 인구는 지난달 역대 11월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1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 2025-12-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취준 대학생’ 10명 중 6명, 의지 없이 서류만 넣고 기다린다

      ‘취준 대학생’ 10명 중 6명, 의지 없이 서류만 넣고 기다린다

      대학 졸업을 유예하고 취업 준비 중인 박민수 씨(26)는 올 하반기(7~12월)에만 회사 10여 곳에서 ‘서류 탈락’ 통보를 받았다. 면접 한번 보지 못한 것이다. 그는 각 기업에서 마케팅 직군 신입 사원 채용 공고가 뜰 때마다 ‘일단 넣어보자’는 마음으로 서류를 냈다. 스스로도 준비…

      • 2025-12-0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