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트럼프 행정부, 학생비자 최대 ‘4년’ 제한 개정안 내놓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의 학생비자를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USA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24일 학생비자 소지자가 미국에 머무는 기한에 제한을 두는 비자 규정 개정안을 관보에 올렸다. …
-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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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의 학생비자를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USA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24일 학생비자 소지자가 미국에 머무는 기한에 제한을 두는 비자 규정 개정안을 관보에 올렸다. …

서울 도심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났지만 인근을 지나던 소방관의 발 빠른 조치로 불이 커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됐다.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27일 오후 7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건물 2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불이 나면서 건물 내…

10년 전 재개발로 서울 한 아파트단지 상가를 분양받은 A 씨(76)는 현재 임대료가 주 수입원이다. 월세 200만 원 중 대출 원리금과 관리비를 빼고 남은 40만 원에 자녀 용돈을 보태 생활한다. 그는 “은행 이자를 안 깎아주는데 법 개정으로 상가 임대료를 깎아주고 연체까지 허용하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황의조(보르도)가 5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황의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약 22분을 소화했다. …

두산 베어스 중심타자 최주환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을 승리로 이끈 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주환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더블헤더 2차전으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1차전에 3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확진자가 또 늘어나면 안 되잖아요. 올해 추석 차례상은 인증 샷을 찍어서 친척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서울 서대문구에 살고 있는 신재희 씨(25)는 올해 설날에 이어 이번 한가위도 친척들과 만나지 않기로 했다. 평소라면 친가와 외가가 있는 대구에 많은 친척이 모였겠지만, 신종 …

북한이 3000t급 이상의 신형 잠수함을 건조 중인 동향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다음달 10일 북한의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2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건조 중인 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화장(火葬)’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북 공동조사를 촉구하며 “(이모 씨) 시신 화장 여부 등에서 남북의 기존 발표는 차이가 난다”고 했…

경남 진주경찰서는 대낮에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에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귀중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46)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4시께 진주시 충무공동 한 상가주택에서 14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1주일 사이에 전북 전주와 충북 청주…

국민의힘은 27일 북한에 의한 우리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장’이란 표현을 쓴 데 대해 “여당 지도부가 이 사건을 얼마나 왜곡 은폐하려 애쓰는지 잘 말해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화장이란 ‘시체를 불에 살라 장사 지…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돼 사용을 중단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자가 407명까지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일부 의료기관이 정부 조달 물량과 유료 물량을 분리하지 않고 부주의하게 보관하거나 중단 사실을 알지 못해 접종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6명 추가로 나왔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16명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최소 5228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동대문·광진·송파·용산구 …

심판대에 올랐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 및 집행부가 재신임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의협 집행부를 대신해 대(對)정부 투쟁을 이어나가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까지도 모두 부결돼 오히려 최 회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게 된 것이다. 의협 대의원회는 27일 오후 2시부…

'상온 노출' 사고로 사용이 중지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27일 현재 4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기준 324명보다 83명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참고자료를 통해 “조사 대상인 정부 조달 물량을 접종한 경우가 오늘 기준 총 407건 보고됐다”면서 “현재 이상반응…

북한군의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국회 차원의 대북규탄결의안 채택이 사실상 불발됐다. 27일 예정됐던 여야 원내대표 회동도 최종 무산됐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뉴스1에 “오늘 회동은 없다”고 밝혔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통화에서 “지난 금요일(25일) 낮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의 조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북한 측에 남북 공동조사와 군 통신선 재가동을 공식 요청했다. 시신 수습 등 사건 해결을 계기로 단절됐던 남북대화를 다시 복원시키겠다는 의지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

군 당국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의 피살 사실을 ‘늑장 공개’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군에서는 “북한 관련 사안이 벌어질 때마다 군에 대한 청와대의 정보통제나 ‘함구령’이 지나치다”는 내부 불만들이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 씨가 22일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권고를 받았지만, 제주에 여행을 왔던 한 접촉자가 연락까지 두절돼 보건당국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제주도 보건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A씨가 제주 여행을 하던 지난…

안송이(KB금융그룹)가 다시 한 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안송이는 27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파72·645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206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

파키스탄에서 남부 항구 카라치를 향해 야간 운행하던 승합차 밴이 간선도로에서 뒤집히고 불이 붙어 13명이 사망했다고 27일 경찰이 말했다.다른 차량에서 무엇인가가 날아와 세게 때린 뒤 밴은 수로 도랑으로 빠졌으며 연료 탱크가 새면서 화염에 휩싸였다. 어린이 3명 포함 13구의 시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