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리바트의 배송혁명 “소파,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합니다”
인테리어·가구업체인 현대리바트의 공격적 경영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업계 선두 자리를 꿰차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서다. 특히 디자인과 배송 등에서 시도하는 혁신이 먼저 눈에 띈다. 12일 업…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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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구업체인 현대리바트의 공격적 경영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업계 선두 자리를 꿰차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서다. 특히 디자인과 배송 등에서 시도하는 혁신이 먼저 눈에 띈다. 12일 업…
부산 남구 동명대는 12일 대학본부 경영관에서 정홍섭 총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아테나 개소식을 열고 용도별 콘텐츠 제작에 들어갔다. 스튜디오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녹화 및 편집 기술을 갖췄다고 밝혔다.…

국회가 12일 국가기관 최초로 현대차의 양산형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했다. 지금까지 국가기관이 경찰버스에 시범사업용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한 적은 있지만, 상업 판매를 위해 제작한 양산형 모델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는 셔틀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운영해 청사 내 차량 이용 시 배…
부산시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온라인상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릴레이 캠페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의 참여 대상은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이며,…
농심의 ‘신라면블랙’이 글로벌 여행 전문 사이트 ‘더 트래블’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라면 가운데 하나에 올랐다. 12일 농심에 따르면 더 트래블은 이달 8일 ‘2020년 최고의 라면’이라는 글을 통해 신라면블랙을 올해 최고의 라면 4개 가운데 첫 번째로 소개했다. 이 밖에도 싱가포르 …
부산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 2명이 숨진 다대포해수욕장의 안전 대책이 뒤늦게 마련된다. 현재 다대포해수욕장에는 구조 인력이 없고 안전 시설물이 부족해 사고 재발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변관리사업소는 12일 “구조요원 배치 등 필요한 예산을 요청하는 등 안전 관…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창조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12일 열린 창립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열린 한화그룹 창립 68주년 행사에서 “위기를 미래 창조의 촉매로 삼아 포스트 코로나…

LG화학이 올해 3분기(7∼9월)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렸다. 예상 밖 코로나19 특수를 본 석유화학 사업에다 2차전지 사업이 흑자 기조를 이어간 덕분이다. LG화학은 12일 잠정 실적을 공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5073억 원, 영업이익 9021억 원을 올렸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잠수병(潛水病) 치료 전문병원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았던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 박사)이 잠수병, 가스중독 환자 등을 위한 해양의료연구소를 만든다. 민간에선 최초다. 서남해안 해난사고를 포함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서다. 병상을 늘리고 헬기…
2017년부터 4년간 적발된 불법 주식 공매도 32건 중 31건을 외국계 기관이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규모는 1713억 원에 이르지만 부과된 과태료는 89억 원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위원회로…

원-달러 환율이 1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1140원대로 떨어졌다. 중국 위안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더 커지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
광주 □‘언택트 슬기로운 유아 숲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광산구 주민 중 6∼7세 유아 동반 가족 선착순 100팀 모집. 19∼22일 광산구 홈페이지 접수. 26일부터 숲 꾸러미, 작품 인쇄한 손수건 지급. 광산구 공원녹지과. 전주 □국립전주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추억사진 공모…
전형적인 가을날을 보인 전북 부안군의 한 민간정원 ‘꽃객 프로젝트’에서 핑크뮬리가 만개하여 들판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7.8%, 51.7% 늘어난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다. 1990년대 서구식 외식문화 확산을 타고 등장한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다. 이 회사는 8월 전 직원(약 …
대기업 공장의 가동 중단과 폐쇄로 지속적으로 줄어들던 전북 군산시의 인구가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군산시는 9월 말 현재 인구가 26만8025명으로 한 달 전보다 43명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6년 4월(27만8435명)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군산은 2…
광주 광산구는 첨단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청년취업을 돕는 ‘청청플랫폼’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100m² 넓이의 청청플랫폼은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일 플랫폼과 활력옷장, 활력쉼터로 꾸며져 있다. 일 플랫폼에서는 청년들의 구직을 지원한다. 광주지역 맞춤 일자리 정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만났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11일 낮 도쿄의 한 호텔 식당에서 스가 총리와 약 1시간 30분간 점심식사를 겸한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는 화장품 업체 고세이의 고바야시 가즈토시(小林一俊) 사장과 사…
제주도는 월동채소 수급 조절 등을 위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농작물 재배면적 예측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5월 월동채소 파종 전 1차 재배 의향을 조사한 결과 당근과 양파는 지난해와 비교해 재배 면적이 감소한 반면 마늘, 월동 무, 비트 등은 증가했다…

카카오가 ‘라방’으로 불리며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라이브 커머스(온라인 실시간 방송 기반 커머스)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쿠팡도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했다. 3월부터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한 포털 업계 1위 네이버에 이어 ‘국민 메신저’ 카카오와 이커머스 업계 선두 주…

전국 최대 규모의 김 양식장인 ‘마로해역’(약도)의 어업권을 놓고 대립해온 전남 진도군과 해남군 어민의 갈등이 해결됐다. 양측 어민들이 대법원 판결에 따르기로 합의함에 따라 40년간 벌여온 분쟁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해남군과 진도군 어민 대표 등은 9일 진도군수협에서 현재 광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