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경상수지 흑자 65.7억달러…불황형 흑자 기조
지난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하는 불황형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흑자 규모도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급감했던 경상수지가 잠시 회복되는 듯 했으나 7월대비 흑자 규모가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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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하는 불황형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흑자 규모도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급감했던 경상수지가 잠시 회복되는 듯 했으나 7월대비 흑자 규모가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만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코리아소사이어티(Korea Society) 연례 만찬에서 화상 기조 연설을 통해 이같이 언급…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제대군인들에게 “브라보 유어 라이프(Bravo! Yur Life)”라며 응원과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오늘은 제대군인주간(10월5일~8일)의 마지막 날이자 재향군인의 날이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

충남 청양에서 유해조수 피해 방지 활동을 벌이던 40대 엽사가 동료의 총에 맞아 숨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경 충남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 야산에서 A 씨(48)가 B 씨(50)의 엽총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A 씨를 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북한이 만든 항공점퍼를 국내에 유통하는 과정에서 자금 지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한의 섬유 제품 수출을 전면 금지한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2375호에 정면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8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미국인 언론인 등 서방 인질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영국 출신 이슬람국가(IS) 조직원 2명이 미국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다. 이들은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무기징역형에 처해진다. 미국은 앞서 영국으로부터 이들의 유죄 입증을 위한 정보를 제공 받는 대신 사형을 구…

유해조수 피해 방지 활동을 벌이던 40대 엽사가 동료 엽사의 총에 맞아 숨졌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충남 청양군 장평면 화산리 야산에서 A(48)씨가 B(50)씨의 엽총에서 발사된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A씨를 인근 …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증 환자들에게 자사가 개발한 실험적 항체치료제의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미 식품의약국(FDA)에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일라이릴리의 경쟁사 리제네론이 개발중인 항체치료제를 FDA 승인 하에 긴급 사용했고…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과가 부처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에서 꼴찌 수준의 결과를 기록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해당 과는 지난달 22일 북한에서 피격당해 숨진 해수부 공무원이 속했던 부서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양수산부 자체 청렴도 측정 보고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의 군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후폭풍이 지속돠는 양상이다. 수사 초기부터 제기된 동부지검 수사의 공정성에 계속해서 의문이 제기되는 등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건 관계자들에 대해 추가적…
미국이 알리바바의 금융 자회사 앤트그룹과 텐센트의 결제 시스템인 위챗 페이를 제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의 디지털 결제 플랫폼이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몇 주 간 미국 고위 관리들…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함경도 수해 지역을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보도했다. 김 총리는 함경남도 홍원군, 북청군, 신포시의 복구 현장에서 공사 속도를 높이면서도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 것을 강조했다. 청진시와 명간군 등 함경북도…

#백화점 소속 판매직원인 고유진씨(33·가명)는 매일 아침 출근길 메이크업에 1시간 가까운 시간을 쏟아부었다. 자신의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직결된다는 생각에 화장과 옷차림에 유난히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으로 마스크를 벗을 일이 없어지자 유진씨의…

일본 원자력과학연구소에서 소규모 폭발이 발생했지만 방사성 물질의 누출은 없었다고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원자력기구)가 7일 발표했다. 7일 원자력기구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 일본 이바라키(茨城)현에 위치한 원자력과학연구소 핵융합로 물리실험동내 소화전 펌프실에서 소규모…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출시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애플은 한국 시장을 크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폰 출시 때마다 1차 출시국에서 포함되지 못했으나 지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7일 승격 후 처음으로 받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문제로 여야 의원들로부터 쓴소리를 들었다. 보건복지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급기야 적정 온도를 벗어난 독감백신이 정말 안전하다면 복지부 장관과 질병청장이 해당 백신을 먼저 접…
미국 금융감독 당국이 씨티은행에 대해 4억달러(약 4634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통화감독청(OCC)은 이날 성명을 내고 “씨티그룹은 리스크 관리, 데이터 거버넌스, 내부 통제 등의 여러 결점을 제대로 …

현대·기아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내세워 미국과 인도에서 선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지 맞춤형 전략이 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인도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달 총 5만31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해 23% 이상 증가한 수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민정수석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재판장과 식사를 했다는 취지의 허위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기자 출신 유튜버의 항소심 선고가 8일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이날 오전 10시10분 우종창(63)씨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