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치 박사 “트럼프 대통령과 2주간 대화 안해”
미국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핵심 인사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최근 2주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이 마지막…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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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핵심 인사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최근 2주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이 마지막…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남성 경찰의 과도한 진압에 의해 체포되다 목숨을 잃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리버풀은 선수들 전체가 훈련에 앞서 이 사건에 대한 항의 메시지…

북한이 장기화된 대북제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민 중시’ 정신을 부각하며 민심 이반을 다스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와 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이자 정치이론잡지인 ‘근로자’는…

라면을 먹던 70대 노인이 기도가 막혀 숨졌다. 2일 경북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0분쯤 70대 A씨가 자기 집에서 가족과 함께 라면을 먹던 중 갑자기 숨이 막혀 쓰러졌다. 가족은 노인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태원 클럽과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 이어 교회 소모임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교회 소모임이 코로나19 확산 주범이 된 이유는 방역수칙 기본을 지키지 않은 탓이 크다. 무엇보다 모임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지 않…

이른바 ‘서울역 묻지마 폭행’ 사건의 피해 여성은 사건 당시 가해 남성의 모습을 설명하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피해 여성 A 씨(32)는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가해 남성의) 나이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30대 초중반 정도”라며 “키는 178~180c…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원구성 합의가 여의치 않자 단독 개원을 압박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모든 독재정권이 ‘법대로’ 외치지 않은 정권은 없다”며 “심지어 히틀러 나치정권까지 법치주의를 외치면서 독재했다”며 여권을 독재정권에 빗대어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은 2일 “(기본소득제를) 테이블에 못 올릴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통합당이 기본소득제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기본소득제) 관련 고민을 하시더라”며 이같이 말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막혔던 하늘길이 조금씩 열릴 기미를 보인다.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올여름을 목표로 국경 지역 국가 국민들의 우선 관광을 재개하겠다고 지난 5월부터 발표하고 있는데 이어, 일부는 6월에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입국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무릎에 목이 눌려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원인이 질식사로 밝혀졌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미네소타주 헤너핀카운티 검시관은 부검 결과 플로이드가 ‘지속적인 압박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했다며, 그의 죽음이…

더불어민주당은 2일 21대 국회 첫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5일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국회 소집에 뜻을 모았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고 6월5일 우리몫의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겠다는 안건을 (의총에) 올렸…

배우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 군악병에 지원했다. 지원 분과는 건반병이다. 합격 여부는 아직 미정이지만 통과 시 8월에 입대한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하였고 6월 1일에 면접을 보았다”라며 “조용히 지원을 하다 보니 소…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가 ‘퍼펙트 올킬’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국내외 주요 차트와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이번 신곡은 발매 당일인 1일 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에 정규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민주당 소속인 일리노이 주지사가 “연방정부가 일리노이주에 군대를 파견하는 것을 거부한다”며 반기를 들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1일(현지시간) CNN…

KBS가 사내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직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KBS는 2일 “긴급히 경찰 측에 용의자의 직원(사원)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직원(사원)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KBS는 전날 이번 사건의 …

“언니들 또 올게. 언니가 시작한 일 마무리 잘하고 또 올게.”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평생의 동지였던 고(故) 김학순 할머니(1924~1997) 등 위안부 할머니들이 잠든 충남 천안시 ‘국립망향의동산’과 피해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을 잇…

미국의 복싱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3)가 최근 미국 미네소타에서 경찰의 폭력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2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메이웨더 측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사망한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해 모든 장례비용을 지불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전 의원에게 당론을 어겼다는 이유로 징계(경고)한 것에 대해 금 전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내 소신파로 알려진 조응천 의원은 2일 “적절치 못한 조치다”고 비판했다. ◇ 금태섭, 민주당서 유일하게 공수처법 기권 ‘미운털’ 박혀…민주당, 지난달 25일 경…

국제축구연맹( FIFA )은 1일(현지시간) 축구 경기의 주최측들을 향해서 앞으로 시합 도중에 미국에서 경찰관에게 살해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에 대한 연대감을 표현하는 선수에 대한 징계를 고려하지 말고 “상식” (common sense)을 적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AP통신 등에 따…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은 2일 통합당에서 기본소득제를 적극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기본소득제) 관련 고민을 하시더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보수정당인 통합당에서도 기본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