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주식 재산 60조 돌파…1년만에 330% 급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전체 상장사 중 시총 16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조6791억 원)보다 높고, 15위 LG전자(61조9776억 원)와 맞먹는 수준이다. 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 회장이 보유한…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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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전체 상장사 중 시총 16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조6791억 원)보다 높고, 15위 LG전자(61조9776억 원)와 맞먹는 수준이다. 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 회장이 보유한…
![[동아광장/전재성]‘北 비핵화’에서 ‘북핵 위기 관리’로 선회하는 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61266.1.jpg)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냉전 종식 이후 가장 근본적인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다. 북한은 노동당 9차 당대회를 통해 핵보유국 지위를 되돌릴 수 없는 현실로 고착화하고, 한국을 적대적인 외국으로 규정하는 ‘적대적 두 국가론’을 대남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이는 단순히 북한이 …
![[광화문에서/이유종]美대학원 진학한 지방대생, 애플 입사하고 대학교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61262.1.png)
강릉대(현 강원대 강릉캠퍼스) 전자공학과 90학번 김휴성 박사는 1996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대학원에 합격해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텍사스주에 위치한 인텔 연구개발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같은 학과 95학번인 한효정 박사도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
![‘오폭’ 딛고 포천 복귀한 공군… 남은 숙제는 ‘안전의 일상화’[손효주 기자의 국방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461.4.jpg)
지난달 28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육해공군 및 해병대가 참가한 합동화력훈련이 실시된 현장 상공에 공군 전투기 FA-50 편대가 진입했다. FA-50 3대는 기습 공격을 감행한 적 지상군을 향해 MK-82 폭탄 수십 발을 투하했다. 폭탄은 표적에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아, 참으로 슬픈 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455.4.jpg)
평양에서 지난해 8월 러시아 파병 군인들에 대한 국가 표창 수여식이 열린 직후 평안북도 도당과 교육 부문에 김정은의 구두 감사가 전달됐다고 한다. 내용은 러시아에 파병돼 공을 세운 군인의 90%가 평북 출신이라는 것, 도내 학교들이 평상시 학생 사상 교양 사업을 잘했다는 것이었다. 얼…
![[고양이 눈]“같이 앉고 싶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475.4.jpg)
벤치 사이를 뚫고 이름 모를 야생화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작은 손님 같습니다. 괜스레 옆자리에 앉아 보고 싶네요. ―경기 고양시에서
![현충일을 바라보며[임용한의 전쟁사]〈41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489.3.jpg)
소설 삼국지는 일반 병사들의 모습은 다루지 않는다. 대사조차 없다. 정사 삼국지에도 병사들의 대우에 대한 규정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장병이 적에게 투항하면 고향에 있는 그의 가족을 처형했다. 포로로 끌려가도 투항으로 간주했다. 탈영도 마찬가지였다. 나중에는 이것이 너무 가혹하다고 여…
![[포토에세이]걷고 걸어 만난 풍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467.4.jpg)
순천만국가정원의 랜드마크인 호수정원입니다. 호수는 순천 도심을, 파란 다리는 동천 물길을, 둥근 언덕은 산세를 형상화했습니다. 달팽이 모양의 길을 따라 끝까지 오르면 시야가 트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봐도, 천천히 정상까지 올라 봐도 최고의 풍광을 자랑합니다. ―전남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숙종을 괴롭힌 맑은 콧물… 노화가 부른 노인성 비염[이상곤의 실록한의학]〈17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2533.2.jpg)
“한창 여름인 음력 6월에도 콧물이 너무 자주 흐른다.”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50세이던 숙종(재위 37년)은 콧물로 인한 불편감을 지속적으로 호소한다. 재위 40년에는 “맑은 콧물에 약간의 기침을 동반해 여름 감기를 의심할 정도”라는 기록이 있다. 재위 43년에도 콧물이 계속 흐르자 …
![월드컵 성패는 스타보다 팀 완성도에 달렸다[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452.4.jpg)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1일(현지 시간) 개막한다. 과거와 비교해 달라진 점이 적지 않다. 양적 팽창, 극한 도전, 엔터테인먼트 도입이 특징이다. 우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40일 동안 총 104경기가 열린다. 과거 같으면 본선에 오르기 어려…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차치(且置)](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2878.1.jpg)
● 꺼내 보기‘진위는 차치하고… 파장 일파만파’, ‘성공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도전 자체가 값졌다’.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읽다 보면 ‘차치’라는 말을 종종 마주하게 되는데요. ‘자치’나 ‘차지’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가끔 혼동이 되기도 합니다. 주로 ‘…은(는) 차치하고’, ‘…은(는…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클로드에 ‘AI 헌법’ 가르친 앤스로픽 CEO 아모데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126.4.jpg)
여러분은 ‘더 강력한 인공지능(AI)을 만드는 것’과 ‘더 안전한 AI를 만드는 것’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이 질문을 가장 중요하게 다뤘던 사람이 바로 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의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사진)입니다. 아모데이는 1983년 미국…
![[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내가 베푼 ‘호의’가 타인의 삶을 ‘호위’한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1144.4.jpg)
타인에게 위로와 환대를 받은 기억이 있나요. 타인의 선의로 숨이 쉬어지고 다시금 힘을 냈던 순간들요. 아이가 백일이 지났을 무렵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우는 아이 곁을 지키던 힘든 날에 직장 선배에게 큰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몰라 어려워하던 저에게 …

중국 유명 관광지인 쓰촨성 주자이거우(九寨溝)에서 한 상인이 거울을 본 관광객을 상대로 ‘거울 사용료’를 요구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더페이퍼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한 중국인 관광객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쓰촨성의 유명 관광지인 주자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지지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은 지난달 28일 임 후보 지지 내용을 담은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그는 “세종 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의 단일화 과정에 4…

제6호 태풍 ‘장미’가 오늘 밤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겠다. 2일 오전까지 제주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140㎞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

광주 도심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의 유가족이 고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살인범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1일 고(故) 이채원 양(17)의 부모는 딸의 초상화를 공개하고 “사람을 살리는 직업(응급구조사)을 꿈꾸고 누군가를 돕는 일을 좋아했던 아이를 잃은 뒤 가족의 삶은 완전히 …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형과의 절연을 고민하는 사연에 조언했다.1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첫째 형과의 돈 문제로 고민하는 의뢰인의 사연이 담겼다.이날 의뢰인이 “첫째 형한테 준 돈이 1억 정도 된다”라며 형과의 …

1일 오후 7시3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한 금속 용기 제조 업체 공장에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23대와 소방관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곳은 철골조 2동 3층 규모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

학교폭력 소송을 맡았으나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패소하게 만든 권경애 변호사가 유족에게 65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대해 유족 측이 재판소원을 청구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씨 측은 이날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청구했다. 이 씨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