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시위 격화로 한인 상점 약탈·방화 잇따라…99곳 피해
미국 전역에서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격화하면서 약탈과 방화로 피해를 입은 한인 상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미국 18개 도시에서 99건의 재산 피해가 재외공관에 접수됐다. 재산 피해는 지난 1일 26건, 2일 79건으로 증가 추세다.…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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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격화하면서 약탈과 방화로 피해를 입은 한인 상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미국 18개 도시에서 99건의 재산 피해가 재외공관에 접수됐다. 재산 피해는 지난 1일 26건, 2일 79건으로 증가 추세다.…

KBO 리그 복귀 의사를 밝힌 야구선수 강정호가 입국 뒤 자가격리 기간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강정호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일 “강정호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정호는 ‘검역법’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

정부가 야생동물 종합 추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에 수입허가 대상이 아닌 야생동물에 대해서도 신고제를 신설해 관리하는 등 신종 인수공통감염병의 유행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3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제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급증으로 자체적인 경고 조치가 발동된 일본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3일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3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 등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로써 도쿄 누적 확…

여름철을 맞아 이달부터 녹조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총력 대응책을 마련했다. 환경부는 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07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여름철 녹조 대책’이 심의·확정됐다고 밝혔다. 5월 넷째주 기준으로 낙동강수계 일부 지점에선 녹조를 일으키…

서울 강남구 보금자리주택지구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강남7단지(LH강남 아이파크)의 분양전환가격이 전용 84㎡ 기준 9억원대로 확정됐다.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최근 감정평가를 통해 얻은 최종 전환가격을 입주민과 LH에 각각 통보했다. 2…

청와대는 3일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기본소득 도입 주장과 관련해 “현재로써는 구체화 수준에서 논의하기는 이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본소득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입장’을 묻는 질문에 “(기본 소득에 대해선) 많은 논의가 있어야 될…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면서, 미국 내 한인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기준 99개 한인 상점에서 재산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구체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의 20~30%는 확진 당시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은 집단 감염 사례별로 달랐는데 이태원 클럽의 경우 25%,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해선 71% 수준이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3일 오후 충북 오…

신라면세점이 6월부터 ‘희망 유급휴직’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90% 이상 증발한 탓이다. 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6월 중순부터 희망자에 한해 유급휴직을 실시한다. 유급 휴직자는 월급의 70%를 받게 된다. 신라면세점이 유급휴직을 시행한 것은 이번이 …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며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경제의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빔(Beam)이 지난 2일 2600만 달러(약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하나벤처스와 세쿼이아 인도(Sequo…

학생들의 단계별 등교가 시작된 5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년기 확진자는 40명에 달했고 이중 대부분은 가족 혹은 학원·과외 등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5월 중 학년기 연령 코로나19 의심신고 총 4만 88…

수도권 개척교회 모임을 통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0명이 더 늘어 총 55명이 감염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낮 12시 기준 인천 등 수도권 개척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대비 10명 늘어 총 55명이다. …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수강생과 강사가 78명에 달하지만 수도권에서만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학원이 1만356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방역수칙을 어긴 학원들을 제재할 법적 근거가 명확치 않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인건비를 지원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미국이 11차 방위비 분담금특별협정(SMA)의 조속한 타결을 압박한 것은 부담이지만 한국의 제안을 수용했다는 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소재 용답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용답 서비스센터는 국내 첫 벤츠 브랜드 공식 서비스센터로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가 운영한다. 기존 2개층으로 운영됐던 센터는 연면적 약 1만7713㎡(약 5358평), 지…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백인 경찰의 흑인 남성 과잉 진압 사망 사건과 관련해 스포츠계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 남성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백인 경찰의 과도한 체포 행위로 사망했다. 경찰이 무릎으로 플로이드의 목을 강하게 눌러 체포하는 모습이…

3일 코스피 지수가 2.8% 급등하며 214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0.8%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9.81p(2.87%) 오른 2147.00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5.92p(0.80%) 내린 737.66를 기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경기 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인천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영통구 원천동 광교 두산위브아파트에 사는 60대 한국인 여성이다. 인천 미추홀구 44번 확진자와 지난달 30일 인천지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17일 리그 재개를 앞두고 구단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건부 친선경기를 허용하기로 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 “EPL 사무국이 구단들끼리 친선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엄격한 지침을 따라야한다”고 전했다. 리그 재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