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표는 아닐까 검토 또 검토…축구협회는 왜 천안을 택했나
축구계 안팎의 큰 이슈였던 제2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가 결정됐다. 1순위는 천안시다. 이어 상주시, 경주시 순으로 협상에 돌입한다. 이미 검토 작업을 충분히 거친 상태에서 발표된 것이기에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천안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메카…
- 2019-05-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축구계 안팎의 큰 이슈였던 제2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가 결정됐다. 1순위는 천안시다. 이어 상주시, 경주시 순으로 협상에 돌입한다. 이미 검토 작업을 충분히 거친 상태에서 발표된 것이기에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천안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메카…

9·19 군사분야 합의에 서명한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이 “김일성과 김정일이 과거 주체사상을 갖고 있었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자유민주사상에 접근해 있다”고 주장했다. 송 전 장관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국방연구원(KIDA) 주관으로 열린 2019…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본명 조규현·30)이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 최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된 규현은 지난 14일 신곡 ‘그게 좋은거야’와 함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스페셜 영상에는 규현의 일상 등이 담겨 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규…

우리나라 기업들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제도에 대해 57~87%가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를 실제로 활용한 경우는 3~1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인지도와 활용도 모두 크게 낮았으며 난임치료휴가나 가족돌봄휴직 같은 돌봄지원…

행정안전부는 봄철 야생 독초를 잘못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줄 것을 16일 당부했다. 행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09~2018년 10년 간 발생한 독초 섭취로 인한 식중독 사고는 25건이었다. 이 사고로 251명이 병원 신세를 졌다. 식중독 사고의 경우 가족이나 지…

국민이 정부정책을 제안·토론하는 공간인 ‘광화문1번가’가 정부세종청사에도 들어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7일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에서 세종열린소통포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열린소통포럼은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 운영 중인 ‘열린소통포럼’을 세종으로 확장한 것…

해외 IT기업인 A사는 실제로는 국내 B사와 장기 용역계약을 체결한 뒤 국내 자회사와 국내 연락사무소를 통해 6개월 미만 단기용역만 제공한 것처럼 속였다. 국내에 고정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소득에 과세가 이뤄지는 조세조약 때문에 이른바 ‘사업장 쪼개기’를 통해 국내에 고정사업장이 …

한국 경제의 최근 부진이 일시적 침체가 아닌 추세적인 하락세에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노동생산성 증가세가 과거 수준에 머무를 경우 내년 경제성장률이 1%대 후반에 머무를 것이란 어두운 전망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6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 경제의 성장…

온라인 게임머니를 이용해 사이버 공간 속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20대 2명이 구속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지난달 29일 A씨(28)와 B씨(26)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초부터 지난달까지 게임 내에서…

4월말 달러화 등 외국환을 취급하는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이 2년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원화 약세) 기업들이 환차익을 누리고자 달러화예금을 빼 원화로 환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4월중 거주자외화예…

경찰이 온라인상에서의 마약 유통에 대한 단속을 통해 93명을 붙잡았다. 또 마약 관련 온라인 게시물 상당수는 허위 광고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3월11일~5월13일 온라인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한 결과 93명을 검거, 이 가운…

궐련형 전자담배 모크(MOK) 2세대 디바이스 모크 미니(MOK mini)가 16일 공개됐다. 모크 미니는 최근 트렌드에 맞게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 된 일체형 디바이스다. 12초면 예열이 되고, 기기는 1시간 30분의 충전으로 완충 시 최대 12번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디…

청와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했던 제4차 남북정상회담의 진행 상황과 관련해 현재 북측과 논의 중이라는 것 외에는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이전에 북한과의 접촉…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이틀 앞둔 가운데 광주 방문을 예고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한 비판이 거세다. 황 대표는 “광주시민도 국민”이라며 광주행에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험로가 예상된다. 황 대표는 ‘국민 속으로’라는 기치를 내걸고, ‘민생투쟁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 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원 포인트 개헌을 논의하면 선거법도 논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유튜브 ‘김광일의 입’에 출연해 “초창기에는 정 그렇다면 그렇게 한 번 해보자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시간상 어렵다…

청와대는 16일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세계) 거시 경제의 불안전성이 커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 안에서 한국은 탄탄한 경제의 건강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큰 그림을 봐 달라. 한국을 둘러싼 거시 경제 상황이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청년실업률이 2000년 이후 최악”이라며 “사실이 이러한데 착각의 늪에 빠진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거짓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자화자찬이 우리 청년의 아픈 곳을 더욱더 찌르고 있다. …

유럽연합(EU)에 대한 유럽인들의 지지가 25년여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인들의 절반 이상이 앞으로 한 세대(20년) 이내에 유럽연합(EU)이 끝장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약 30%는 유럽 국가들 간에 분쟁이 발생할 …

경찰이 재혼한 남편과 공모해 딸을 숨지게 하고 시신 유기를 도운 혐의를 받는 친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법원은 불구속 상태인 친모를 구인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살해해 유기한 남편을 돕거나 방조한 혐의(살인·사체유기)로 유…

청와대는 16일 문무일 검찰총장이 국회에 논의 중인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법안에 대해 거듭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힌 데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국회에서 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된 법안들은 형사사법체계의 민주적 원칙에 부합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