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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타 “연인 남연우, 제일 큰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

      치타 “연인 남연우, 제일 큰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

      래퍼 치타(29·본명 김은영)가 남자친구인 배우 남연우(37)를 언급했다. 치타는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연우와의 공개 연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치타는 지난해 12월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 중인 남연우와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인정했다. 이날 …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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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항서의 베트남’에 일본 팬도 ‘엄지 척’ …“베트남 많이 컸다”

      ‘박항서의 베트남’에 일본 팬도 ‘엄지 척’ …“베트남 많이 컸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의 도전이 아쉽게 막을 내린 가운데, 아시안컵 8강전 상대 일본의 현지 네티즌들은 “베트남 많이 컸네”라며 결코 만만치 않은 경기였음을 인정했다. 24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아시아축구연…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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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월 영아 학대 사망’ 어린이집 교사, 1심 징역 4년

      ‘11개월 영아 학대 사망’ 어린이집 교사, 1심 징역 4년

      11개월 된 영아를 이불을 뒤집어 씌워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60)씨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심형섭)은 25일 열린 김씨 등의 아동학대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선고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4년을 …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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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태, 구속후 첫 검찰 출석…최장 20일 왕복 조사

      양승태, 구속후 첫 검찰 출석…최장 20일 왕복 조사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25일 구속 후 첫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전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양 전 대법원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양 전 대…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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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주점 여성 동업자 성폭행 후 방화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가요주점 여성 동업자 성폭행 후 방화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가요주점 여성 동업자를 둔기로 때리고 성폭행한 뒤 불에 태워 살해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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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신현준, 승무원 로망·현실 알린다…‘비행기 타고 가요’

      유라·신현준, 승무원 로망·현실 알린다…‘비행기 타고 가요’

      그룹 ‘걸스데이’ 유라(27)가 승무원의 로망과 현실을 털어놓았다. 유라는 지난 18일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채널A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 간담회에서 “어릴 때부터 승무원이 아름다워 보였다”며 “기내 상황 관련 호기심도 많았다. 비행기 안에서 불을 사용 못하는데 기…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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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떠나는 리피 “발전 위해 최선 다했다”

      중국 떠나는 리피 “발전 위해 최선 다했다”

      세계적인 축구 감독인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지난 4년 동안 잡았던 중국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리피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UAE 아시안컵 8강전 이란과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후 공식 기자회견…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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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폭행’ 30대, 2심 감형…“피해자가 처벌 원치않아”

      ‘김성태 폭행’ 30대, 2심 감형…“피해자가 처벌 원치않아”

      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32)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김용한)는 25일 항소심 선고에서 폭행,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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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서도 AI 검출 “방역강화”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서도 AI 검출 “방역강화”

      강원 양양군 남대천 일대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당국이 방역 강화에 나섰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일 이 지역에서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 대한 중간 검사결과, H5형 및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5일 밝혔다. …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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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손혜원, 국회 상임위중 수천 만원대 자개장 거래 중개 의혹

      [단독] 손혜원, 국회 상임위중 수천 만원대 자개장 거래 중개 의혹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국회의원 임기 중에 자신이 설립하고 남편이 대표로 있는 공예품 판매·유통업체 ‘하이핸드코리아’의 나전칠기 상품 거래에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무 외 영리 행위와 겸직을 금지한 국회법, 국가공무원법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손 의원은 2016년…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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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현 인사불이익’ 안태근, 1심 징역형 불복해 항소

      ‘서지현 인사불이익’ 안태근, 1심 징역형 불복해 항소

      후배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전 국장 측 대리인은 전날(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상주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23일 1심은 안 전 국장에게 징…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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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무면허 운전자, 13km 추격한 시민 신고로 잡혀

      음주 무면허 운전자, 13km 추격한 시민 신고로 잡혀

      술에 취해 지그재그로 운전하던 30대 무면허 운전자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오전 0시37분쯤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승용차가)부산항대교~남항대교 방면으로 지그재그로 운전하고 있다’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예상도주로에 순찰차를 배치시키고 기다리다…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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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황교안에 “정치판은 국민 앞에 발가벗고 서는 곳”

      홍준표, 황교안에 “정치판은 국민 앞에 발가벗고 서는 곳”

      자유한국당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홍준표 전 대표는 25일 경쟁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정치판은 국민 앞에 발가벗고 서는 곳이다. 비밀이 없는 곳”이라며 “조직의 보호를 받던 공무원 시절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숙지하시고 잘 대처하시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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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인플루엔자 환자 이상행동 보고 100건 육박, ‘질주’가 최다

      日 인플루엔자 환자 이상행동 보고 100건 육박, ‘질주’가 최다

      최근 국내에서 타미플루의 부작용 논란이 커진 가운데, 이웃나라 일본에서 인플루엔자 환자가 창밖을 뛰어내리려 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했다는 보고가 직전 유행기(2017년 늦가을~2018년 이름 봄)에 100건을 육박했다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직전 유행기 인…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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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2019년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 진행

      팅크웨어, 2019년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 진행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2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아이나비 신제품 커넥티드 블랙박스(▲아이나비 퀀텀 2X ▲QXD3000)’와 자동차 틴팅필름 ‘칼트윈’ 전 제품(▲TX ▲GR ▲LX ▲RX ▲AX) 대상이다. 먼저 …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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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손석희 협박 고소 수사…폭행 사건과 병합

      경찰, 손석희 협박 고소 수사…폭행 사건과 병합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프리랜서 기자 김모씨(49)가 공갈 미수 혐의로 손 대표와 함께 경찰 수사를 받는다. 25일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이 사건을 형사 1부에 배당하고 경찰에 수사지휘를 내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씨가 손 대표를 폭행 혐의로 신고한 사…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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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프리랜서 기자, 함께 경찰 조사 …檢 “마포서가 병합 수사”

      손석희 ·프리랜서 기자, 함께 경찰 조사 …檢 “마포서가 병합 수사”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63)와 손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49)가 조만간 경찰 수사를 받는다. 앞서 김 씨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일식주점에서 손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손 사장은 “김 씨가 집요하게…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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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 전문 트랙으로 미래 경영 선도하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2월 13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7개 전문 트랙으로 미래 경영 선도하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2월 13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 경영학과는 2월 13일(수)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고려사이버대 경영학과는 ‘2030년 대한민국 경영대학 브랜드 TOP 10’의 비전 아래, ‘최신 경영이론과 실사구시(實事求是)학습을 통한 참 경영인 육성’의 미션을 수행하…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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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촌동 전처 살인범, 딸들은 ‘사형’ 요구했지만…징역 30년 선고

      등촌동 전처 살인범, 딸들은 ‘사형’ 요구했지만…징역 30년 선고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처를 살해한 김모 씨(50)가 1심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심형섭 부장판사)는 25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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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빠진 토트넘, 첼시에 패해 리그컵 결승진출 좌절

      우려가 현실이 됐다. 아시안컵에 참가하고 있는 손흥민을 비롯해 주축들이 부상으로 전력이 약화된 토트넘이 첼시에 가로막혀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1차전에서 승리한 우위를 지켜내지 못한 결과인데, 주축들의 이탈 공백이 컸다. 토트넘은 25…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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