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2035년까지 “세계 최초 활공단계 요격 유도탄” L-SAM Ⅱ 개발
뉴스1
입력
2023-04-25 18:02
2023년 4월 25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거리 지대공미사일(L-SAM) 유도탄 비행시험 (국방부 유튜브 캡처)
군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이나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는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Ⅱ를 오는 2035년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군은 중거리지대공미사일(M-SAM)-Ⅲ도 2034년까지 개발해 더 촘촘한 복합다층방어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25일 오후 제15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L-SAM Ⅱ 사업추진기본전략안’과 ‘M-SAM 블록-Ⅲ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각각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L-SAM Ⅱ는 ‘한국형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로 불리는 L-SAM의 개량형이다. L-SAM은 고도 40~70㎞에서 날아오는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다. L-SAM Ⅱ 사업은 내년부터 2035년까지 진행되며, 약 2조7100억원이 투입된다.
방사청은 “이 사업을 통해 L-SAM 대비 방어범위가 약 3배인 고고도 요격 유도탄을 확보하고 북한의 신형 미사일에 대한 ‘활공 단계 요격 유도탄’을 세계 최초로 확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M-SAM 블록-Ⅲ 사업은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하기 위한 ‘한국형 아이언돔’ M-SAM 블록-Ⅱ보다 요격성능·교전능력 등이 향상된 무기체계를 확보하는 것이다.
방사청은 이 사업에 대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능력을 향상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기간은 2023~34년, 총 사업비는 약 2조83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 보도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성능·고위력 무기”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날 의결된 이들 2개 방위력개선사업의 사업추진기본전략 수립에 이어 사업타당성 조사를 통해 필요성·경제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최종 추진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들 무기체계가 전력화되면 고도 15~40㎞를 담당하는 지대공미사일 ‘패트리엇’(PAC3)과 ‘천궁-Ⅱ’, 40~150㎞를 담당하는 주한미군 사드와 결합해 KAMD가 사실상 완성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활주로에 사람이…美 공항서 보행자, 비행기와 충돌해 사망
8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혼두이스호 스페인 국적 탑승자들, 하선후 테네리페 공항 이륙…마드리드행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