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정찰기 착륙 후 ICBM 발사 주장…군 “우리 정찰능력 폄훼 의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7 16:46
2024년 8월 27일 16시 46분
입력
2023-02-20 15:02
2023년 2월 20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 군 정찰기가 착륙한 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을 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군은 “우리의 정찰능력을 낮추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0일 “정찰자산은 항공 정찰자산뿐 아니라 위성이나 다른 정찰자산도 있다”며 “북한이 ICBM을 발사한 직후 포착 사실을 신속하게 공지한 것이 우리가 사전 동향을 추적하고 있다는 방증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굳이 그렇게 주장하는 건 우리의 정찰능력과 정보능력을 낮추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도 경보 레이더 등 방공 능력을 갖추고 있고, 어느 정도 (동향을) 파악할 수 있지만, 사전에 공표한 게 아니라 사후 주장이기 때문에 우연성에 근거해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지난 18일 화성-15형 발사와 관련해 “공중정찰에 동원되었던 적 정찰기 7대가 다 내려앉은 15시 30분부터 19시 45분 사이의 시간을 골라 중요한 군사행동을 취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군 당국은 또 북한이 신형 ICBM인 화성-17형이 아닌 화성-15형을 쏜 의도에 대해선 화성-15형은 17형과 달리 검증 마무리 단계에 있는 체계이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어 단계적으로 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화성-17형이 아닌 비교적 사거리가 짧은 것으로 알려진 화성-15형을 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화성-15형’에 발사엔 새로 개발한 고체연료 로켓엔진이 아닌 기존의 액체연료 엔진을 적용한 것으로 진단했다.
북한이 이날 쏜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600㎜ 초대형 방사포와 관련해서는 “현재는 핵(탄두) 탑재가 제한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600㎜ 방사포로 핵탄두가 탑재된 포탄을 쏘려면 (핵탄두의) 직경·중량을 소형화해야 한다”며 “그런 소형화를 위해 북한이 추가적인 핵실험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북한은 이날 600㎜ 방사포는 최신형 다연발 정밀 공격 무기 체계로, 4발의 폭발 위력으로 적의 작전비행장 기능을 마비시킬 정도로 초토화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또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전술핵 공격수단’이라고 표현하며 초대형 방사포에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3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6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7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진짜 사나이’ 출연 女소대장, 해군 첫 女주임원사 됐다
10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10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3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6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7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진짜 사나이’ 출연 女소대장, 해군 첫 女주임원사 됐다
10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10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빈속 커피, 괜찮을까…대부분 OK, 하지만 예외 있다 [인포그래픽 뉴스]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