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민석 “제가 밉죠?” 장시호 “네, 꼭 뵙고 싶었다”…청문회 ‘썸’ 다시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8 14:19
2017년 6월 8일 14시 19분
입력
2017-06-08 09:44
2017년 6월 8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부터) 장시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만나야겠다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이 지난해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나눈 대화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 씨는 지난해 12월 7일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안 의원은 장 씨에 대한 신문을 시작하자마자 "장시호 증인, 제가 미우시죠"라고 물었고, 장 씨는 즉각 "네"라고 답했다.
이어 안 의원이 "인간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하자, 장 씨는 "괜찮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하지만 이 사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장시호 씨가 이모를 잘 못 만난 운명이라고 생각하라. 개인적으로 저를 미워하지도 말라"고 말했다. 이에 장 씨는 "꼭 뵙고 싶었다"며 농담으로 받아치기도 했다.
안 의원은 장 씨에게 "이렇게 대면하게 돼 인간적으로 미안하다 생각이 든다"고 재차 미안한 마음을 비쳤고, 장 씨는 "괜찮다"라고 답했다.
앞서 안 의원은 장 씨와 관련해 여러 의혹을 제기하며 "최순실의 조카인 장 씨가 가장 실세라고 보고 있다.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장 씨를 긴급 체포해야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청문회 이후 안 의원은 지난해 12월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장 씨가 "보고 싶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매우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장시호와 \'썸\' 탄 게 아니냐는 지적엔 "(장시호가) 굉장히 센 여성이고, 최순실에게 훈련을 받아왔다. 내 머리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다"라며 "그 때문에 유화 전략으로 \'제가 미우시죠\'라며 질문을 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장 씨는 8일 0시 구속 기간 만료로 202일 만에 석방됐다. 이에 안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함께 장시호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또 안 의원은 "장시호가 빨리 정유라를 만나 국정농단에 대해 실토하게 설득해야 한다. 저대로 가면 (정유라가) 국민 거짓말쟁이가 된다"며 장시호-정유라의 만남도 희망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5
김지민, 남편 돈줄 취급 시댁에 이혼 언급 “매일 싸울듯” (이호선의 사이다)
6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7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8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9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10
“1억 원 이상 목돈 마련 하려면 ISA가 정답”[은퇴 레시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6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5
김지민, 남편 돈줄 취급 시댁에 이혼 언급 “매일 싸울듯” (이호선의 사이다)
6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7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8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9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10
“1억 원 이상 목돈 마련 하려면 ISA가 정답”[은퇴 레시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6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햄버거 먹기 전엔 안 나가” 패스트푸드점서 욕설·난동 부린 40대, 벌금형
李 “충남-대전에 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
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15도 안팎…남부내륙 서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