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李대통령 ‘北로켓 저지’ 글로벌 공조 구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8 10:40
2012년 3월 28일 10시 40분
입력
2012-03-28 09:59
2012년 3월 28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각국 정상급 25명과 양자회담..北 고립 가속화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역대 최대 규모의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저지를 위한 국제적 공조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시작된 연쇄 회담에서 무려 20개 국가ㆍ국제기구의 정상급 인사 21명을 직접 만나 대북 포위 전선의 `우군'으로 끌어들이는 성과를 냈다.
앞으로 예정된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조지아, 헝가리 등 4개국 정상들과의 회담에서도 북한의 로켓 발사 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중단시켜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양자 회담 상대 중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3강과 각 대륙 및 문화권을 대표하는 주요 국가들이 사실상 모두 포함돼 있어 북한을 고립시키는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핵 6자 회담 참여국이면서 북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중·러시아와 서방 세계의 거대축인 유럽연합(EU)이 장거리 로켓 발사의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 점은 북한 지도부와 군부에게 상당한 압박 요인이 아닐 수 없다.
이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회담에서 `도발-보상'의 악순환을 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았고,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로켓 발사를 강행하면 식량 지원을 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6일 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 강한 톤으로 북한 지도부를 비판하고 우리 정부의 입장을 지지한 대목은 특히 의미가 크다.
북한으로선 혈맹인 중국과 과거 사회주의 동맹의 '맹주'였던 러시아가 한 목소리로 민생 경제를 군사력 증강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요구한 점을 마냥 외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헤르만 반롬푀이 EU 상임의장도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인 만큼 발사 계획을 중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더 나아가 EU는 북한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폐기와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까지 거론할 만큼 대북 기조에서 우리 정부와 '찰떡 공조'를 유지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들 역시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을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고무적이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미하일 사카슈빌리 조지아 대통령, 슈미트 팔 헝가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지막으로 장장 엿새간 계속된 마라톤 연쇄 회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외교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어떤 형태의 대북 압박책 내지 제재안으로 가시화될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8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9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0
이란 지도부 겨눈 트럼프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 간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8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9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0
이란 지도부 겨눈 트럼프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 간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구매’ 의혹, 재수사 끝 ‘불송치’
“불법이민 단속에 軍 투입, 7100억원 써”… 트럼프, 시민 사살 이어 ‘예산 낭비’ 논란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