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반론보도문]본보 4월 26일자 A1면
업데이트
2009-09-27 07:32
2009년 9월 27일 07시 32분
입력
2007-05-21 03:05
2007년 5월 21일 0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보 4월 26일자 A1면 ‘힘 있는 부처 후보들만 임용잔치’, A12면 ‘인력풀…75명 친정 복귀’ 기사에 대해 중앙인사위원회는 부처별 결원 상황 등에 따라 승진 비율이 다른데도 ‘힘 있는 부처’만 임용시켰다는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고위공무원단은 부처 교류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므로 ‘친정 복귀’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밝혀 왔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