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울산 출마설’ 김기현 겨냥 “선택 잘못한 것”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국민의힘 당대표직 사퇴 후 ‘울산 남구을 총선 출마설’이 불거진 김기현 전 대표를 향해 “내가 당대표 사퇴하고 지역구 출마한 것을 모델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오산”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동대문을과 달리 울산 남구에는 촉망받는 신인…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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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국민의힘 당대표직 사퇴 후 ‘울산 남구을 총선 출마설’이 불거진 김기현 전 대표를 향해 “내가 당대표 사퇴하고 지역구 출마한 것을 모델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오산”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동대문을과 달리 울산 남구에는 촉망받는 신인…

민사소송의 재판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항소이유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2025년 1월부터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도 도입을 추진해온 법원행정처는 항소이유서를 통해 항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민주유공자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전원 불참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4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민주유공자법 제정안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정무위는 앞서 이날 오전 전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14일 민주유공자법의 국회 상임위 처리를 강행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불참했다.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여당 의원들이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불참한 가운데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국민의힘은 법안에 포함된 사건…
![국힘 최형두 “선거제, ‘권역별 비례대표제’ 합의 가능성 커”[중립기어 라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14/122632221.1.png)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소속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양 당이 ‘권역별 병립형 비례대표제’에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최 의원은 14일 동아일보 유튜브 중립기어에 출연해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이 마지막에 ‘위선 정당’을 만들지 않았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무소속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만나 국민의힘 합류 등을 논의한다. 14일 안 의원 측에 따르면 이 의원과 안 의원은 15일 오후 2시50분 의원회관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안 의원이 일주일 가량 전에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로 사흘째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이날도 국회에 출근하지 않았고, 휴대폰 전원도 꺼진 상태다. 친윤(윤석열) 핵심 장제원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 후 거취 문제를 놓고 잠행에 들어갔던 김 전 대표는 전날(13일) 오후…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4일 “각 분야 전문가, 젊은 분들이 (신당에) 많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에선 ‘배신자’ 프레임을 의식한 선 긋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친이낙연계 의원들도 공개적으로 ‘이낙연 신당’을 반대하고 나섰다.이 전 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와 관련 “국민은 집권여당에 더 큰 책임을 묻고 있다”며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주택건설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당 상황을 묻는 취재진에게 “매우 절박한…

“이재명 대표가 총선 승리를 위해 한 발만 물러나달라. 통합 비상대책위원회로 가자.”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 소속 김종민(재선), 윤영찬(초선), 이원욱(3선), 조응천(재선) 의원 4명이 14일 이 대표의 퇴진과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 요구…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 의원 모임인 민주주의 4.0 연구원이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당이) 대안을 마련하거나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가 2016년 20대 총선까지 시행된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를 시사한 것에 날을 세운 것.연구원 이사…
![총선 앞두고 與野 인재영입발표 차이는?[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14/122630386.1.jpg)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을 발표하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지난 8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당사에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윤도현 SOL(자립준비청년 지원) 대표, 구자룡…

내년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당의 새 간판이 될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물망에 오른 인사들의 강점과 한계가 엇갈려 당내의 폭넓은 공감대를 확보할 적임자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윤재옥 대표 권한대행은 14일 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14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구 의원은 지난 1월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구미에서 열린 마라톤 동호회 행사에 참석해 돼지머리에 절을 하면서 현금 5만 원을 꽂는 방법으로 기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올해 7…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은 14일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접견했다.윤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한 정무수석을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눴다”고 말했다. 한 정무수석은 지난달 대통령실 2기 인선 발표를 통해 국정상황실장에서 정무수석으로 발탁됐다. 전날 김기…

여야가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민주유공자법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처리를 시도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발하며 퇴장했고, 안건조정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민주유공자법은 이미 법령에 담긴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을 제외한 민주화 운동의 사망자와 …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 장 의원은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5일 오후 3시 사상구청 강당에서 저의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가지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부족하지만 사상구 그리고 사…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인재영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21대 총선 영입인재였던 초선 의원들이 줄줄이 불출마 선언을 하고 나섰다. 여당에서 중진 용퇴가 실제화되면서 민주당 내에서도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14일 2호 영입인재 인사로 4…

총선을 4개월 앞두고 ‘올드보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여야는 이들의 귀환이 달갑지 않은 기류가 역력하다. 중진 불출마·험지출마 등 인적 쇄신을 위한 혁신 경쟁에 뛰어든 상황에서 ‘올드보이’들의 출마가 자칫 기득권 정치의 회귀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단 판단 때문이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4일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데 대해 “당정관계 재정립 같은 것이 전제돼야 비대위 구성이라든지 당 지도체제 확립에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신촌의 한 카페에서 열린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합동 북콘서트에 참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