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결심 서면 27일 탈당 선언”…창당엔 한달 걸릴 듯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0일 “27일 결심하게 되면 (국민의힘) 탈당 선언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27일을 ‘신당 창당’을 위한 마지노선으로 밝힌 바 있다.이 전 대표는 이날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27일에 창당을 바로 할 수는 없다. 선언을 하게 되면 탈당 선…
-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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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0일 “27일 결심하게 되면 (국민의힘) 탈당 선언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27일을 ‘신당 창당’을 위한 마지노선으로 밝힌 바 있다.이 전 대표는 이날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27일에 창당을 바로 할 수는 없다. 선언을 하게 되면 탈당 선…

더불어민주당 내 혁신계를 자처하는 비명계 의원모임 ‘원칙과 상식’에서 연일 강경한 발언들이 나오는 가운데 당내 반응은 싸늘한 편이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 의원들의 움직임을 두고 “공천을 받기 위해 지도부를 압박하는 것”이라며 “신당을 꿈꾼다면 나가서 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적게는 2주, 길게는 한 달 정도면 창당이 완료될 것”이라며 신당을 만들 경우 늦어도 1월 안에 창당 작업을 마무리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라디오에서 오는 27일 창당 여부를 놓고 “탈당하기로 하…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인재 영입 ‘1호’ 인사로 환경 분야 전문가인 박지혜 변호사를 낙점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박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정하고 내일(11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인재위원회는 그동안 첫 외부 영입 인재로 30·…

문재인 전 대통령이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와 북한과의 대화 중단이 북핵 개발을 촉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제 그만 대북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하라”며 맞받았다. 문 전 대통령은 9일 페이스북에서 미국 핵물리학자인 시그프리드 헤커 박사의 저서 ‘핵의 변곡점’을 언…

“쇄신 대상 1순위는 김기현 대표다.”(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꼴로 계속 간다면 필패다. (김 대표가) 이제 결단할 때가 됐다.”(국민의힘 서병수 의원)국민의힘 비주류에서 김 대표를 향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당 지도부 및 친윤(친윤…

내년 총선을 120일 앞두고 12일부터 내년 4·10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하지만 여야가 선거구 획정 및 선거제 등 ‘게임의 룰’에 여전히 합의하지 못하고 있어 ‘깜깜이 선거’가 이번에도 되풀이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치 신인들은 “어느 지역구에서 뛰게 될 지도 …

국민의힘 지도부가 김건희 여사 특검 통과를 막기 위해 공천관리위원회 출범을 미루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이준석 전 대표가 “선거는 안중에도 없나”라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힘 측은 “공관위 구성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앞서 한 매체는 국민의…

“‘개딸’이라는 명칭을 공식 파기한다. 앞으로 ‘개딸’이란 명칭 대신 ‘민주당원’ 또는 ‘민주당 지지자’로 명명해주시길 바란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자가 ‘개딸(개혁의 딸)’이라는 용어를 쓰지 못하도록 막아달라는 청원을 당에 제출했다. 10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당 …

극한 대치 속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를 마친 여야가 이달 11일부터 30일 간의 임시국회에 돌입한다. 내년 1월 9일까지 이어지는 임시국회에서도 법정 시한(12월 2일)을 이미 넘긴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윤석열 정부 2기 내각 후보자 인사청문회,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쌍특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윤석열, 이재명으로는 답이 없다”며 “제3의 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신당 창당 가능성을 밝힌 이 전 대표가 연일 제3지대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도 열어두며 외연 확장에도 나섰다.이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 등 강성 지지자들이 자신들이 지은 ‘개딸’(개혁의 딸) 호칭을 더는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언론사 등에서도 ‘개딸’을 쓰지 못하도록 막아달라는 청원을 민주당에 냈다.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는 9일 ‘개딸’ 명칭 파기 …

국민의힘은 10일 ‘9·19 군사합의 파기가 북핵 개발을 촉진해 왔다’고 밝힌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어느 나라 대통령이었던 건가”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말로만 하는 평화 타령, 북한을 달래고 북한에 읍소한 대북정책의 결과는 뭔가”라며 “문 전…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관련 특별검사법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국민이 대통령을 거부할 것”이라고 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김건희 특검법에 윤 대통령이 거…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안병수·김영철 검사 등의 개인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이 공식 해명하고 있다며 “조직원을 감싸는 조폭 검찰”이라고 쏘아붙였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최근 우리 위원회에서 개별 검사에 대해 제기하는 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해당 검사가 아…

내년 4·10 총선을 4개월 앞두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독자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세력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당 창당 동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회의적인 시선도 나오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 변화를 요구하며 12월27일을 디데이로 …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당 혁신위원회의 조기해체에 대해 “전권을 주겠다던 혁신위는 결국 김기현 대표의 시간벌기용 꼼수였다. 인요한 혁신위와 당원, 국민 모두 속았다”며 “쇄신 대상 1순위는 김기현 대표. 불출마로는 부족하다. 사퇴만이 답”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오는 1…

21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여야의 지리한 정쟁 속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약 한 달간 임시국회가 열린다. 이미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검사 탄핵안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여야지만 이번에도 민생 예산안은 뒷전인 채 정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여야는 오는 1…

최근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3선 중진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김기현 대표 체제로는 총선 과반 승리가 불가능하다며 김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쇄신 대상 1순위는 김 대표”라며 “불출마로 부족, 사퇴만이 답”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3일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심을 청취한다.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전세 사기 피해 관련 민생 행보도 펼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한다. 지난달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