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새 강령에 ‘건국 주도’ 넣고 ‘기본소득’ 삭제 검토
국민의힘이 다음 달 발표할 새 강령에 ‘건국’과 ‘산업화’ 등 보수 정체성을 강조하는 단어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날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하는 수순에 …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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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음 달 발표할 새 강령에 ‘건국’과 ‘산업화’ 등 보수 정체성을 강조하는 단어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날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하는 수순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여부에 대해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물가 현장 점검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 제명 징계 관련 질문을 받고 “절차에 따라 (한 전 대표 측에) 충분한 시간이 …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8/133251728.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원과 당 지도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정부가 주한미국대사대리의 ‘한미 무역합의 이행 촉구 서한’ 공개를 거부한 데 대해 “국민이 알면 안 될 무슨 비밀이라도 들어있나”라며 “공개하면 정부의 치명적 무능이 드러날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외교부는 …

최고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하루 앞둔 28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를 관람했다.한 전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이 제명 파동 당시 강조했던 “아무리 닭의 모가지를 비틀지라도 새벽이 온다”는 말을 인용하며 지도부와 각을 세웠다.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이철우 경북지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정권을 뺏기게 만든 데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제명 필요성을 강조했다.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지사는 한 전 대표 제명 안건이 처리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당은 같은 생각을 가진 무리들이 똘똘 뭉쳐서 정권을 잡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단식투쟁 회복치료를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다. 국민의힘은 공지를 통해 장 대표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리는 물가점검 현장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장 대표는 하나로마트도 방문해 농수산물 물가도 살펴볼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관세합의의 입법화 지연을 문제 삼으며 상호관세율을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재명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며 비판했다.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인 임이자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저희가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명을 피할 수 있는 기회가 최소 두 차례 있었음에도 이를 모두 놓쳤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7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내린 것과 관…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을 위한 속도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8일간 단식 후 입원치료를 받다가 병원 측 만류에도 4일 만에 퇴원한 장동혁 대표는 28일부터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을 위한 속도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8일 단식 후 입원치료를 받다가 병원 측 만류에도 4일 만에 퇴원한 장동혁 대표는 28일부터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오는 28일 민생 현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27일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좀 더 확인해서 확정해야 하지만, (28일) 일정을 준비 중”이라고 기류를 전했다.장 대표는 첫 일정으로 ‘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 신임 청와대 해양수산비서관에 발탁되자 국민의힘은 데 대해 “우회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전재수 의원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관측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유력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전 전 장관은 ‘통일교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그룹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이 27일 “최고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윤리위원회 결정을 재고하라”고 의견을 모았다.대안과 미래 이성권 의원은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대안과 미래 정기 모임을 통해 논의된 내용”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

국민의힘은 27일 통일교·공천 뇌물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고자 국회 본청 앞에서 무기한 릴레이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천 혁명, 정치 개혁을 위한 쌍특검 투쟁을 이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첫째, 오늘 아침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와 관련해 “이 문제를 마냥 미루고 당내 논란만 반복되게 하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 국민들에게도 혼란만 야기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맺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27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과 당 지도부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처분을 의결한 데 대해 “정상이 아니다. 바로 잡아야 한다”고 비판했다.한 전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 윤리위 결정문을 올리며 “민주주의가 아…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공식화하며 사실상 징벌적 과세의 부활을 선언했다”고 말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고 엄포를 놓더니 부동산 시장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동결 효과만 불러일으켜 공급 절벽…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과 당 지도부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사진)에 대해 ‘탈당 권유’ 처분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13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처분한 데 이어 친한계 핵심 인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중징계를 내린 것. 당 지도부와 친한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유’ 징계에 대해 ‘불법계엄이 진행 중’이라고 반발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징계 처분에 대해 가처분을 신청할 것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금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