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400만원 보장” 믿고 동남아 갔다가…여권·휴대폰 뺏기고 감금
“해외 근무, 월 400 만원 고수익 보장, 비행기 티켓 제공…” 20대 A 씨는 지난해 7월경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발견했다. 동남아 지역에서 일할 근로자를 구한다면서 기본급만 300만 원에 숙식까지 모두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 정보통신(IT) 기술 능력이 있는 사람은 …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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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 월 400 만원 고수익 보장, 비행기 티켓 제공…” 20대 A 씨는 지난해 7월경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발견했다. 동남아 지역에서 일할 근로자를 구한다면서 기본급만 300만 원에 숙식까지 모두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 정보통신(IT) 기술 능력이 있는 사람은 …

미얀마·라오스·태국 3개국이 메콩강을 끼고 접하는 산악지대 ‘골든트라이앵글’ 지역과 캄보디아 등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한국인 취업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해당 지역은 한국 대사관 영사의 방문과 주재국 경찰이 진입하기 어려운 곳으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한국 기업이 미국 내 투자 규모와 기여 수준에 상응하는 대우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미국 행정부의 협조를 구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레이얼 브레이너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면담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