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카타르서 LNG선 5조원대 수주 계약 체결…韓 조선업 사상 최대
HD현대중공업은 25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국영 카타르에너지와 5조 원(39억 불) 대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조선업 사상 최대의 규모다. 양사는 지난 9월 LNG 운반선 건조를 위한 ‘기본합의서’를 채택했고,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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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25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국영 카타르에너지와 5조 원(39억 불) 대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신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조선업 사상 최대의 규모다. 양사는 지난 9월 LNG 운반선 건조를 위한 ‘기본합의서’를 채택했고,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카…

“다음번에 오시면 사우디에서 생산한 현대 전기차를 함께 탈 수 있길 바란다.”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가 24일(현지 시간) 자신의 벤츠 승용차에 사우디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뒤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무함마드 왕세자의 발언은 현…
![카타르 국왕이 선물한 묘목에 물 주는 尹대통령[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5/121838807.1.jpg)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군 1호기 편으로 두 번째 중동 방문국가인 카타르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도하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했다.이 박람회는 사막 기후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원예행사로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80여 개 국가가 참가했다…

11월은 ‘한반도 외교전’의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와 일본·중국 외교수장들이 잇달아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25일 뉴스1 취재 종합하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1월 둘째 주쯤 방한하면서 그 스타를 끊을 전망이다. 아직 한미 양국 정부의 공식 발표는 없…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위쪽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23일(현지 시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위쪽 사진 왼쪽),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위쪽 사진 맨 오른쪽) 등과 미래 네옴시티의 모형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정의선…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에 동행한 경제인들과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가진 만찬 헤드 테이블을 중소기업·스타트업 대표들로 채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4번 테이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5번 테이블에 앉았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류진 한…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가 24일(현지 시간)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미래형 교통수단, 스타트업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 성명은 1980년 5월 최규…

“(윤석열) 대통령님 다음에 오시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산한 ‘현대 전기차’를 함께 탈 수 있기를 바란다.”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는 24일(현지 시간) 자신이 운전하는 벤츠 승용차에 윤석열 대통령을 태우고 이동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