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잡 쓴 김혜경 여사…李대통령과 그랜드 모스크 동행
이재명 대통령이 17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UAE 현충원과 UAE 초대 대통령의 묘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경 아부다비 왕립공항에 도착한 뒤 UAE의 국립현충원격인 ‘와하…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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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UAE 현충원과 UAE 초대 대통령의 묘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경 아부다비 왕립공항에 도착한 뒤 UAE의 국립현충원격인 ‘와하…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주요 대기업 회장단과의 ‘정기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관세협상 후속 대책 논의를 비롯해 경제 성장을 위한 기업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는 의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7개 그룹 회장단과의 민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주무를 담당했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8월 첫 한미 정상회담 이후 미국 측이 보내온 협상안에 대해 17일 ‘을사늑약’이라고 언급하며 “황당무계한 내용의 일색이었다”고 밝혔다. 미국 측 최초 요구안의 요구 수준이 1905년도 일본과 맺은 을사늑약을 떠올리게 할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밥은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의 시작”이라며 “수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내년에 지원 식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성균관대 은행골 식당을 찾아 아침 식사를 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종료된 지 16일 만에 다시 다자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한미가 14일 발표한 관세·안보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sheet·공동 설명자료)’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 여부를 놓고 정치권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팩트시트를 국가 간 조약이 아닌 양해각서(MOU)로 규정하며 국회 비준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주무를 담당했던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8월 첫 한미 정상회담 이후 미 측이 보내온 협상안에 대해 “기절초풍이라고 해야 할지, 아주 진짜 말도 안 되는 안이었다”고 회상하며 “아, 올해가 을사년(乙巳年)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미국 측 최초 요구안의 …

이재명 정부가 동북아 3국의 공식 표기를 ‘한중일(한국·중국·일본)’ 순서로 통일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 당시 ‘한일중’과 ‘한중일’ 표기를 혼용했던 것을 원상 복구하겠다는 취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동북아 3국의 공식 표기 순서를 한중일로 통일한다”며 “가장 많은 사람이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신상필벌은 조직 운영의 기본 중 기본”이라며 “내란 극복도, 적극 행정 권장도 모두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공무원들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이력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조사에 나서는 동시에 공직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면서 공직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와의 회동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대해 “전적으로 우리 기업인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힘 있게 전 세계를 상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정부의 주요 역할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동북아 3국을 지칭하는 공식 표기를 ‘한중일’로 일원화한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한중일’과 ‘한일중’이 혼재해 사용되던 상황을 정리하고 앞으로는 ‘한중일’로 공식 표기를 통일하기로 했다. 과거에는 ‘한중일’이 일반적으로 쓰였으나 윤석열 정부 시기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5일 한미 양국이 안보와 통상 분야에서의 합의 내용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설전을 이어갔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미 관세협상 팩트시트를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백…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과 미국의 무역 협상과 관련해 당초 미국이 보낸 안을 보고 “기절초풍”했다며 “그야말로 완전 최악”이었다고 회상했다. 대통령실은 이를 비롯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후일담을 유튜브 영상에서 전했다. 14일 대통령실은 ‘케미폭발 대통…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말 한미 관세협상 후속 회의를 위해 재계 총수들과 회동한다.14일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번 주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장관급인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문재인 정부 시절 해당 직을 맡았던 박수근 한양대 법학전문대 명예교수를 내정했다. 박 교수는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오늘 장관급 위원…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한미 양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 및 보유와 우라늄 농축 등 안보 및 핵 에너지 관련 합의 사항은 “돌이키기 어려운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위 실장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 참석 관련 기자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과 한 약속은 장기적 약속이고 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주한미군 지원비용 330억 달러가 팩트시트에 담긴 것과 관련 “새로운 양보가 아니고, 지금 지원하는 것을 계량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330억 달러 지원금이 추가적 지원에 해당하느냐는 질문에 “SMA…

국민의힘은 14일 정부가 추진 중인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북한식 생활총화, 공산당식 상호감시’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정부가 총리실과 49개 중앙행정기관에 ‘헌법파괴 내란몰이 TF’를 설치해 공직자들을 사찰하겠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에 ‘들러리 세우지 않겠다. 의견을 다 들어주겠다’고 잘 전달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꼭 들어오도록 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구조 개혁에 앞서 경사노위 정상화를 선결 과제로 제시한 것이다.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13일 연금 개혁에 대해 “장기적으로 세심하고 신중히 준비해야 할 과제인 만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 개혁 분야에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대표되는 거점국립대 육성 방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은 이날 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