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신문의 날 축하연

  • 동아일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58회 신문의 날(4월 7일) 기념 축하연에서 참석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송희영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박근혜 대통령, 송필호 한국신문협회장, 이웅모 한국방송협회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박 대통령은 “신문이 신뢰의 가치를 계속 지켜나가면서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맞춰나갈 때 21세기 지식산업의 견인차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58회 신문의 날#송희영#박근혜#송필호#이웅모#황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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