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전임신’ 김지영 “웨딩드레스 핏 포기…예비신랑과 동거중”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임신 중 예비신부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결혼 벼락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 전에 관리가 이렇게 뜻대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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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임신 중 예비신부로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결혼 벼락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 전에 관리가 이렇게 뜻대로 안…

포탄이 터지고, 공습 경보가 울려도 연극은 계속된다. 마치 인생처럼. 지난달 27일 개막한 ‘더 드레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영국 어느 지방에서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공연 준비를 하는 극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227번째 ‘리어왕’ 무대에 서는 ‘노배우’ 선생님과 그…
![“덜렁거려야 정상” 줄자 끝 철판 흔들림, 불량 아니었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5459.3.gif)
줄자 끝 고리가 흔들리는 것은 불량이 아닌 '트루 제로(True Zero)'라는 정밀 설계입니다. 후크의 1mm 유격이 외경과 내경 측정 시 발생하는 오차를 자동으로 보정해 줍니다. 줄자 케이스 하단 숫자의 의미와 함께 전문가처럼 정확하게 치수 재는 법을 소개합니다.

“스스로에게 ‘네가 이걸 남긴 이유가 뭐야?’라고 질문하며 사진들을 다시 봤어요. 그 결과, 부끄러운 모습들도 결국 ‘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됐죠.”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16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 이날 …

밴드 QWER이 일본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 주제가 가창자로 발탁됐다.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QWER이 오는 7월 후지 TV, 간사이 TV 등을 통해 방송되는 일본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 주제가 ‘쇼다운(SHOW DOWN)’을 불렀다고 17일 밝혔다.애니메이션의 원작인…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제목 ‘아리랑(ARIRANG)’에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다.1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6일 앨범명 공개 직후 해외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들은 ‘아리랑’이 지닌 문화…

글로벌 신드롬이 여전한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OST 3곡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동시진입했다.16일(이하 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

일명 ‘두쫀쿠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팽이버섯’이라는 이색 재료를 활용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판매돼 화제다.지난 12일 SNS에는 ‘언니의 추천으로 강릉의 한 카페에서 팽이버섯 두쫀쿠를 먹어봤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눅눅한 식감일 것으로 예상하고 먹어봤는데 일반 …

“결과물이 좋게 나와서 얼른 컴백하고 싶었어요. 진짜 칼을 갈고 준비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그룹 ‘엔하이픈’은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만난 엔하이픈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뜨겁다. 단순히 맛있단 점뿐만 아니라, 경기 불황 속에서 비교적 적은 돈으로 심리적 만족을 얻는 청년들의 ‘작은 사치’ 트렌드가 두쫀쿠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두쫀쿠 열풍 시작은 연예인 구매 후기와 SNS 인증17일…

귀여운 외모 덕에 더욱 사랑받는 판다는 대나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잡식성인 곰이지만 대나무가 먹이의 99%를 차지할 정도로 까다로운 입맛을 지녔다. 성체 곰은 하루에 약 13㎏의 대나무 잎이나 죽순을 먹어 치운다고 한다.대나무는 지구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식물이다. 일부 품종은 하…

“사진가의 삶과 기업인이라는 삶이 공존하기가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확신이 없어 전시를 열지 않았지만 이 시점에서 한 번쯤 평가를 받아보고 싶었어요.” 16일 서울 중구 전시공간 피크닉에서 두산 그룹과 대한상공회의소를 이끌었던 박용만 전 회장(71)의 사진전 ‘휴먼 모먼트(Hum…
![[오늘의 운세/1월 1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5770.1.jpg)
● 쥐48년 웃을 일이나 기분 좋은 일 생길 수 있다. 60년 그간 성실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72년 직감이나 예감이 맞아떨어질 수 있다. 84년 계획대로 실행, 생각이나 마음 바꾸지 말고 초지일관 할 것. 96년 작은 일에서도 기쁨을 맛보게 될 듯. 08년 하고 싶은 말이…
![[오늘의 운세/1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5766.1.jpg)
● 쥐48년 마음은 평화! 금전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 것. 60년 양보하고 힘과 마음을 모으면 잘 풀려 나간다. 72년 자신 있는 일, 해 본 일에 집중해라, 여러 가지 손대지 말고 한 가지만. 84년 강함보다는 부드러움이 더 좋다. 96년 사소한 일에도 신중을 기할 것. 08년 마…
![지구가 가꾼 ‘바다 정원’에서 새해를 만나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2917.4.jpg)
“겨울에는 경북 동해안 ‘바다 정원’에 와 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무렵 만난 경상북도 분들이 바다 정원 얘기를 꺼냈다. 지난해 4월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일원의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걸 두고 하는…
![[책의 향기/밑줄 긋기]와인즈버그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3273.4.jpg)
“내가 뭘 해야 할지 알았어. 사랑에 빠질 거야. 여기 앉아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할 것 같아.”
![[책의 향기]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묻고 싶은 말…“왜 나였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5723.1.jpg)
범죄를 해결하려는 새로운 사법적 시도 중 하나로 ‘회복적 사법’이란 게 있다. 회복적 사법이란 범죄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고 관계와 공동체를 치유하자는 접근법. 사건과 관련한 사람들, 피해자와 가해자는 물론이고 양쪽의 가족, 때로는 지역 주민까지 모여 대화하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복잡하…
![[어린이 책]정호승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3231.4.jpg)
섬세한 필치로 삶의 기쁨과 슬픔을 그려내 온 시인 정호승이 두 번째로 펴낸 동시집.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본 천진하면서도 순수한 관찰이 인간의 본성과 삶에 대한 성찰로까지 이어지는 시들이 수록됐다. “서울 성공회성당 마당에 사는 비둘기들은/수녀님이 뿌려 주는 과자를 배불리 먹고/붉은 벽…
![[책의 향기]재즈의 정점 ‘카인드 오브 블루’, 그 쿨한 열기 속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3246.4.jpg)
1959년 3월 2일, 미국 뉴욕 컬럼비아 레코드의 30번가 스튜디오에선 재즈 역사, 아니 음악 역사로 봐도 중대한 사건이 벌어졌다. 재즈 명반을 꼽을 때 언제나 1, 2위를 다투는 앨범 ‘카인드 오브 블루(Kind of Blue)’가 이날 녹음됐다. 이날 스튜디오엔 앨범을 만든 마일…
![[책의 향기]250년 뒤 신인류가 본 현생인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3251.4.jpg)
250년 뒤 인류는 핵전쟁으로 자멸하지만 주인공 릴리스는 낯선 우주선 안에서 눈을 뜬다. 그를 구원한 건 미끈거리는 촉수를 뻗는 외계 종족. 당신을 위한 것이라며 ‘유전적 개량’을 요구하는 외계 생명체에게 릴리스는 항변한다. “나는 바라지 않았다.” 20세기 후반 과학소설(SF)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