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 행정’ 지침 “판단·책임은 인간에게”
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AI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윤리 지침’을 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공공행정 전 분야에 적용한다. 이번 지침은 공공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안전성 등 5대 원칙을 ‘서울형 AI 윤리 기…
-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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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AI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윤리 지침’을 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공공행정 전 분야에 적용한다. 이번 지침은 공공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안전성 등 5대 원칙을 ‘서울형 AI 윤리 기…

경기 성남시에 사는 김현승 씨(37)는 지난달 20일 반려견 ‘아니’와 함께 여주시 상거동에 있는 ‘반려마루’를 찾았다. 반려동물 입양 가족과 함께하는 연말 모임인 ‘홈커밍데이’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김 씨는 입양 후기를 공유하는 공모전인 ‘너는 내 운명’,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런…

서울시가 쪽방촌 주민들의 위생 관리와 기상 이변 대피를 위해 마련한 ‘동행목욕탕’이 시행 3년 만에 누적 이용객 9만 명을 넘어섰다.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존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약자 동행’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4일 서울시는 2023년 3…

새해 초부터 화염 속으로 몸을 던진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수색작업 덕분에 60대 부부가 무사히 구조됐다.4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2분경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전 4시 6분에 현장에 도착한 북부…
![저출산 여전한데 ‘계획’이 사라졌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3/133084636.1.jpg)
‘포(four)에버 육아’는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기자가 일상을 통해 접하는 한국의 보육 현실, 인구 문제, 사회 이슈를 담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담는 것을 넘어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기르는 맞벌이 엄마로서 느끼는 생각도 공유하고자 합니다.출생아 수가 연…

매니저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김숙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김숙은 지난달 30일 SNS에 ‘2025 MBC 연예대상’ 참석 당시 사진을 올렸다. 김숙은 사진을 올리며 “‘구해줘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국 39개 의대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32.3% 감소하고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1년 만에 동결되며 지원자가 급감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 2026학년도 정시 지원자는 7125명이다. …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4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전북 고창 분기점(JC) 인근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다. 1차로에 서…

경찰이 이달 2일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70대 택시기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종로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치사상),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험운전 등 치사상), 도로교통법(약물운전) 등의 혐의로 70대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영장…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쿠팡 새벽배송 업무 중 사고로 숨진 고(故) 오승룡의 사망을 산업재해로 승인했다.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내 오승룡씨의 산재 승인을 알리며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이다.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하면서 향후 추진 일정과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지자체장을 선출한 뒤 7월 초 통합 지방정부를 출범…

직장인 10명 중 3명이 현재의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은 전반적으로 열악해, 고용 불안과 노동법 미적용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

3일 오전 11시21분께 충남 당진 합덕재래시장 입구에서 70대 여성이 카니발 차량에 깔려 숨졌다.4일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 A(77)씨가 “주행중 사람을 못보고 치었다”고 신고했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B(72·여)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B씨는 숨졌…
![가습기 대신 젖은 빨래?…폐에 ‘곰팡이 균’ 키운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40702.3.png)
가습기 대신 선택한 실내 빨래 건조, 환기 없이 방치하면 가족의 호흡기를 망칠 수 있습니다. 습한 환경에서 증식하는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의 위험성과 실제 사망 사례로 본 안전한 건조 수칙을 공개합니다.

4일 오전 8시 59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6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6분쯤 불을 껐다.이 불로 주택 2동이 전소되고, 80대 남성 1명이 머리에 화상을 입고 자력 탈출, 60대와 30대 여성 2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 군(17)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법원은 A 군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A 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

충남 보령시는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한 대형 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준공된다고 4일 밝혔다.우선 2019년부터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가 곧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

충북혁신도시 등 충북 중부권 주민이 3월부터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게 됐다. 지난해 12월 24일 현판식을 열고 시범진료에 들어간 국립소방병원 덕분이다.4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현판식에 이어 29일부터 5개 외래진료 과목(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지난해 말 완전히 개통하면서 충북 도내 전역의 반나절 생활권이 한 발 가까워졌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인 57.8㎞ 구간의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10시 개통됐다. 2017년 첫 삽을 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