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 넘겨진 현우진 “교사와 문항 거래, 수급채널 중 하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용 문제를 부정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 강사’ 현우진 씨 측이 31일 “현직 교사 신분인 EBS 저자와의 문항 거래를 한 것은 맞다”면서도 “문항 공모, 외부업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항 수급 채널 중 하나였을 뿐 교사라는 이유로 프리미엄을 지급한 …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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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용 문제를 부정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 강사’ 현우진 씨 측이 31일 “현직 교사 신분인 EBS 저자와의 문항 거래를 한 것은 맞다”면서도 “문항 공모, 외부업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항 수급 채널 중 하나였을 뿐 교사라는 이유로 프리미엄을 지급한 …

항공정비사를 꿈꾸던 17세 고등학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에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났다.3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동건 군은 지난달 16일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래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의료…

병오년(丙午年) 첫날은 ‘냉동고 한파’ 속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눈 예보가 있는 일부 서해안 지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전국에 영하 15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어서 여행객들은 건강 관리에 각…

올해 충남 예산군의 ‘예산군 안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은 사람은 단 두 명이었다. 최근 3년간 다운로드 횟수를 모두 합쳐도 네 차례에 그쳤다.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이 일정 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녀 등 지정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취지로 개발됐지만, …

재선을 앞둔 한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합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지자체장이 실제 사진이라며 직접 브리핑까지 나서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AI를 이용한 가짜 사진과 영상이 유포돼 유권…

검찰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을 상대로 불법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송광석 전 회장을 31일 재판에 넘겼다. 송 전 회장의 공소시효 일부가 2일로 완성되기 때문에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지 하루 만에 기소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직장인 유모 씨(31)는 최근 현관문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다. 식료품 3개를 주문했을 뿐인데 유 씨의 허리 높이까지 배송 박스가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 유 씨는 “파스타 소스와 아이스크림, 메이플 시럽을 주문했고 모두 한 손에 잡힐 정도로 작은 크…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 해는 우리나라 국토 최동단인 독도에서 아침 7시26분 떠오른다. 1월1일 일출은 국내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7시30분 내외에 이뤄질 예정이다.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주요 지역의 1월1일 일출 시각에 따르면 2026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


배우 유아인이 자신이 운영 중인 1인 기획사 정식 등록 절차를 뒤늦게 마쳤다.31일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유아인의 1인 기획사 ‘유컴퍼니 유한회사’는 지난 22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대표자명은 유아인의 본명 엄홍식이다. 2016년 3월 법원 등기를 완료했다. …

치과의사 인플루언서 이수진 씨가 스토킹 피해로 폐업한 후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현실을 털어놨다.이 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8살을 맞이하는 기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그는 버스를 타고 이동중인 사진을 올리며 “나도 내가 이 나이에 버스 타고 다니며 고…

항공정비사를 꿈꿨던 17살 소년이 불의의 사고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0일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김동건 군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31일 밝혔다. 김 군은 지난달 16일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2024년 건강검진을 받은 국민 10명 중 7명은 복부 비만, 높은 혈압과 혈당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심혈관계 질환과 암 유병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1월 중 결정될 의대 증원 규모를 두고 최소 400~500명부터 1000명 안팎까지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40년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 의사는 5704~1만1136명으로 의사 근무 일수와 국민 의료 이용량 등 변수에 따라 2배나 차이가 나서다. 추계 방식과 결과를…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할지 관심이 쏠린다.검찰은 해당 사건을 신속 처리 후 기소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계획인 가운데 법조계에선 얼마 남지 않은 공소시효 탓에 보완 수사 요구는 쉽지 않을 것으로…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반복적인 무단결근과 지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부실 근무를 알고도 묵인한 복무 관리 책임자 역시 병역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1. 충남 예산군의 ‘예산군 안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의 올해 다운로드 횟수는 단 2건. 최근 3년간 다운로드 횟수를 합쳐도 4건에 불과하다. 노인이 일정시간 휴대전화를 이용하지 않으면 지정된 구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고독사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예산군이 만든 앱이지만 호응이…

해병대 1·2사단 작전통제권이 50년만에 육군에서 해병대로 원상 복귀된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과 해병대 작전사령부 창설도 검토된다.3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을 밝혔다.안 장관은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쿠팡 부장급으로 재취업하려던 퇴직 경찰이 ‘취업 제한’ 결정을 받았다.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윤리위)는 지난해 11월 경찰청에서 퇴직한 경위급 경찰의 쿠팡 취업 신청에 대해 취업 제한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

50세 이상 중고령자들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노후 시작 연령은 68.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필요 생활비로는 197만6000원이 적정하다고 답했다.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은 지난해 실시한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제10차 부가 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2005년부터 실시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