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트럼프 관세 효과로 현대차·LG·삼성 사례 홍보
미국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비해 미국 내 입지를 확대하거나 진출 계획을 밝힌 기업 소식을 정리한 로이터 통신 보도를 소개했다.보도에는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기업도 3곳이나 포함됐다.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로이터의 새로운 기사에 따…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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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비해 미국 내 입지를 확대하거나 진출 계획을 밝힌 기업 소식을 정리한 로이터 통신 보도를 소개했다.보도에는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기업도 3곳이나 포함됐다.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로이터의 새로운 기사에 따…

카자흐스탄의 한 공항에서 인질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던 폭탄 테러 용의자를 제압한 전직 복싱 선수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와 힌두스탄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서 흉기를 들고 인질을 위협하던 폭탄 테러 용의자를 전직 복서 무사…

유럽연합(EU)이 10일(현지 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했다.EU 외교부 격인 대외관계청(EEAS)의 아니타 히퍼 대변인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역 안보를 위협하고 긴장을 고조시킬 위험이…

마크 카니 전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사진)가 캐나다 집권 자유당의 신임 당 대표이자 차기 총리로 선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관세 공격’을 당하고 있는 캐나다가 비정치권 출신의 경제금융 전문가를 새 총리로 내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의원내각제인 캐나다에선 집권당 대표…

“트럼프를 ‘볼드모트’(해리포터 시리즈의 악당)에 비유한 터프한 인물이 캐나다의 새로운 수장이 됐다.” 마크 카니 전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60)가 중도좌파 성향인 캐나다 집권 자유당의 새 대표에 오른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가 내놓은 논평이다. 카니 대표는 캐나다와 영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다음 달 2일부터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9일(현지 시간) 재확인했다. 관세 부과 후 유예하는 과정을 반복하자 일각에선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기조가 누그러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이에 선을 그은 것. 트럼프 대통령은 일시적 경기 …
무토 요지(武藤容治) 일본 경제산업상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각국의 철강, 자동차 등에 부과하는 관세에서 일본은 제외해 달라는 요청을 하기로 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만 예외로 해 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초당적 국회 기구인 ‘한미의원연맹’이 10일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한미의원연맹은 이날 초대 회장으로 공동 선출된 국민의힘 조경태,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과 여야 간사인 조정훈 김영배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 162명으로 구성됐다. 그간 국회에는 1…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를 끊지 않겠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겸 미국 정부효율부 수장) “(머스크가 스타링크를 끊으면) 다른 공급자를 찾겠다.”(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교장관)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0∼12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관련 회담을 열…

하킴 제프리스 미국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맥신 워터스 민주당 하원의원, 인권 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앞줄 왼쪽부터), 또 다른 인권 운동가 앨 샤프턴 목사(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노란 옷 입은 사람) 등이 9일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피의 일요일(블러디 선데이)’ 60주년 행사를 맞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압박하기 위해 가자지구의 담수화 시설에 대한 전기 공급 중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일부 지역에 대한 폭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기와 수도 공급을 끊고, 휴전안에 따른 철군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하마스가 억류 중인 남은 인…
시리아 과도정부 지지층과 지난해 말 축출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지지층이 충돌해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최소 1311명이 숨졌다. 특히 과도정부군과 친(親)아사드 무장세력 간 교전이 격화하며 사망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10일 과도정부 국방부는 “친아사드 무장세력을 모두 진압…

“머스크는 기생충 불법 이민자다.”(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배넌은 말뿐이고 행동하지 않는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겸 정부효율부 수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 구호 겸 지지층을 뜻하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 주도권을 놓고 ‘트…

9일 인도 북부 난드가온 마을의 힌두교 사원에서 ‘라트마르 홀리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뒤집어쓰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봄을 맞는 힌두교 축제인 홀리에는 다양한 색상의 가루를 던지는 풍습이 있다. 힌두력 마지막 달 보름에 열리는 홀리는 올해 양력으로는 3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시적인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하면서 10일(현지 시간) 장중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약 8%, 나스닥지수가 3% 넘게 급락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11시 16분 기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

영국 북동부의 북해에서 10일(현지 시간)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고, 영국 해안경비대가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께 영국 헐 앞바다에서 선박 충돌 사고가 발생해 해안경비대가 구조에 나섰다. AP통신은 최소 32명이 해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