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푸틴, 트럼프 복귀 기다리나  [오늘과 내일/이철희]

    푸틴, 트럼프 복귀 기다리나 [오늘과 내일/이철희]

    흔히 전쟁은 시작하기는 쉬우나 끝내기는 어렵다고들 하지만, 대부분의 전쟁은 5개월 정도면 끝난다고 한다. ‘전쟁 종결’ 이론가인 하인 호먼스 미국 로체스터대 교수는 전쟁의 50%가 5개월 안팎을 끌다가 비교적 신속하게 끝났다고 분석했다. 전쟁이 시작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의 힘과 …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김재영]“로톡 다음엔 우리인가” 떨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들

    [횡설수설/김재영]“로톡 다음엔 우리인가” 떨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들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00억 원 이상), 400억 원 투자 유치, 지난해 이용자 수 2300만 명…. 이렇게 잘나가던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의 날개가 꺾였다. 변호사 단체와의 갈등이 길어지면서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됐기 때문이다. 로톡을 운영하는 리걸테크(IT와 법률 서…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국가병원, 미래의 청사진 있어야[기고/이소희]

    국가병원, 미래의 청사진 있어야[기고/이소희]

    응급 분만이 필요한 31주 고위험 산모가 실려 왔다. 의료원에 고위험 산모 신생아 집중 치료실이 없어서 받을 수가 없었다. 한밤중에 뇌출혈 환자가 방문했는데 그 시간 해당 수술을 집도할 전문의가 없어서 다른 병원으로 보냈다. 척추 분야 진료 전문의가 없어 실족 추락한 복합 외상환자를 …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해커와 국가[바람개비/윤태진]

    해커와 국가[바람개비/윤태진]

    현대전에서 사이버 공간은 가장 중요한 ‘전장’ 중 하나다. 미국의 사이버 안보 관련 전문가 벤 뷰캐넌은 해킹이 단순한 공격을 넘어 정보의 왜곡, 선동, 폭로 등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공격으로 진화했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사이버 전쟁의 사례를 들려주는데 우크라이나의 전력 시설…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제가 알아서 할 테니 상관 마세요”[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제가 알아서 할 테니 상관 마세요”[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상관 마세요”라는 말을 듣는 때가 온다. 아이마다 그 말을 하는 연령에는 차이가 있긴 할 것이다. 사실 아이가 자기 일을 알아서 하는 것은 부모도 진심으로 바라는 바다. 아이 스스로 자기 인생을 독립적으로 개척해 나감과 동시에 그에 …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귀하디귀한 직업[이정향의 오후 3시]

    귀하디귀한 직업[이정향의 오후 3시]

    음식을 대하는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 속에, 담뽀뽀(민들레)라는 젊은 과부가 최고의 라면을 만들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홀로 어린 아들을 키우는 담뽀뽀를 동정해서 단골들이 팔아주니 망정이지, 부족한 맛이다. 우연히 손님으로 들른 트럭 운전사 고로는 라면 맛에 참견했다가 그녀…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략적 도전에 맞서 강화되는 미국의 아시아 동맹[세계의 눈/토머스 허버드]

    전략적 도전에 맞서 강화되는 미국의 아시아 동맹[세계의 눈/토머스 허버드]

    미국과 아시아 동맹국들은 올 초부터 권위주의 정권들의 강렬한 전략적 도전에 직면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잔인한 침공을 계속하고 있으며, 북한은 외교를 거부한 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하고 핵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경제적 질서에 대…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음악 예찬[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283〉

    음악 예찬[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283〉

    음악은 추상적인 소리만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다른 예술 장르는 좀처럼 따라잡기 힘든 경지다. 그래서 월터 페이터의 말처럼 “모든 예술은 끊임없이 음악의 상태를 지향한다.” 동양의 이솝우화라 불리는 ‘열자(列子)’에는 그러한 음악 이야기가 나온다. 진청(秦靑)과 설담(薛譚)은 스…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포토 에세이]깨어난 봄의 향기

    [포토 에세이]깨어난 봄의 향기

    긴 겨울 침묵을 깨고 화훼농원에서 피어난 꽃들.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왼쪽부터 아네모네, 데모르, 비덴스, 장미앵초입니다.―서울 서초구 화훼농원에서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야외 공연

    [고양이 눈]야외 공연

    파란 하늘을 배경 삼아 기타 치는 연주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뚫리는 것 같네요.― 충남 공주 제민천에서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환수 vs 반환”… 日 반출됐다 훔쳐온 불상 소유권 논쟁 격화[인사이드&인사이트]

    “환수 vs 반환”… 日 반출됐다 훔쳐온 불상 소유권 논쟁 격화[인사이드&인사이트]

    《2013년 1월 23일,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對馬)섬 관음사에 봉안돼 있던 ‘금동관음보살좌상’을 훔쳐 국내로 밀반입한 한국인 절도범 10명이 붙잡혔다. 절도 전과 13범이었던 김모 씨(당시 70세) 일당은 “일본에 있는 한국 문화재를 훔쳐 와 비싸게 팔 생각으로 2012년…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이새샘]‘사후약방문’ 전세사기 대책, 악성 임대인 정보 공개 시급

    [광화문에서/이새샘]‘사후약방문’ 전세사기 대책, 악성 임대인 정보 공개 시급

    얼마 전 대형 전세사기 사건이 잇달아 터지던 지난해 가입한 전세사기 피해자 온라인 카페를 다시 들어가 봤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여러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민간업체 애플리케이션 광고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카페 메뉴에는 원래 없던 상담 코너가 생겼고, 개중에는 유료 상담 코너도 …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특파원칼럼/이상훈]도쿄서 버스에 경로 혜택 주는 이유

    [특파원칼럼/이상훈]도쿄서 버스에 경로 혜택 주는 이유

    얼마 전 도쿄에서 시내버스를 탔다가 약속 시간에 30분 넘게 늦었다. 길이 막히지도 않았건만 전철 25분 거리를 1시간 걸려 도착했다. 평소 전철을 주로 타 버스 사정에 어두웠다. 주변에 얘기했더니 이런 충고가 돌아왔다. “여기서 시내버스는 어르신이 동네에서 움직일 때 타는 거예요.”…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송평인 칼럼]‘검찰에서 굴러온, 기본이 안 된’ 금감원장

    [송평인 칼럼]‘검찰에서 굴러온, 기본이 안 된’ 금감원장

    은행은 공공재인가. 공공성을 엄밀히 적용하면 경제 행위는 가족 단위를 벗어나는 순간 다 공공성을 지닌다. 그래서 공공성을 지닌다고 다 공공재라고 하지 않는다. 그 공급이 시장 메커니즘에 의존하지 않는 것을 특별히 공공재라고 한다. 군대 경찰 사법 등의 서비스는 국가에 의해 제공되니 공…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MZ세대 “대기업은 국가대표” “정부·국회보다 기업 신뢰”

    [사설]MZ세대 “대기업은 국가대표” “정부·국회보다 기업 신뢰”

    국내 대기업에 대한 MZ세대의 호감도가 비호감에 비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30세대는 정부·공무원이나 국회·정치인보다 기업과 기업인을 더 신뢰한다고 했다. 동아일보 취재팀이 서울대 이경묵 교수팀과 함께 20, 30대 5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野 ‘노란봉투법’ 환노위 강행, ‘투자 죽이기 입법’ 당장 멈추라

    [사설]野 ‘노란봉투법’ 환노위 강행, ‘투자 죽이기 입법’ 당장 멈추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어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파업의 일상화’ 우려를 낳고 있는 ‘노란봉투법’을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정부와 경제6단체가 “산업 현장이 1년 내내 노사 분규에 휩쓸려 국가 경쟁력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입법 중단을 호소했으나 의석수로 밀…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51일간 무역적자 186억불… 벌써 사상 최대였던 작년의 39%

    [사설]51일간 무역적자 186억불… 벌써 사상 최대였던 작년의 39%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단 51일 동안 누적된 무역수지 적자가 186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하면 195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전체 무역적자의 39%가 두 달도 안 돼 쌓였다. 반도체와 중국 수출 부진, 에너지 수입…

    • 2023-02-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